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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고향이야기 - 사색을 즐기는 여섯가지 이야기 5

황영옥 저 | 이인호 역 | 정인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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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273303 / 25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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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시리즈 중국 강소(江?)인민출판사에서 2005년도에 출판된 영옥육기(永玉六?)를 한국 실정에 맞게 다듬어 번역한 책입니다. 풍자적이고 희극적인 글과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황영옥(?永玉)의 해학적인 유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예술가로서의 깨달음을 담담히 펼친 글과 그림이 있는가 하면, 삶의 지혜를 촌철살인의 구절과 단순한 소묘로 전개한 작품도 있습니다. 이솝 우화처럼 곤충과 동물을 수묵화로 등장시켜 인간과 사회와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한 작품도 있고, 어린 시절 고향의 이모저모를 아련... 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시리즈 중국 강소(江?)인민출판사에서 2005년도에 출판된 영옥육기(永玉六?)를 한국 실정에 맞게 다듬어 번역한 책입니다. 풍자적이고 희극적인 글과 그림으로 유명한 작가, 황영옥(?永玉)의 해학적인 유머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예술가로서의 깨달음을 담담히 펼친 글과 그림이 있는가 하면, 삶의 지혜를 촌철살인의 구절과 단순한 소묘로 전개한 작품도 있습니다. 이솝 우화처럼 곤충과 동물을 수묵화로 등장시켜 인간과 사회와 역사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한 작품도 있고, 어린 시절 고향의 이모저모를 아련히 회고하는 글과 그림도 있습니다. 중국의 춘추전국 시대 제자백가의 우화 스타일을 본뜬 고풍스러운 글과 그림도 있고, 심지어 프랑스 파리를 떠나 이탈리아 피렌체까지 여행하며 수첩에 메모하고 스케치 했던 작품도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림과 글이 균등하게 한 페이지씩 차지한 재미있는 구성입니다. 수묵화도 있고 만화도 있고 스케치도 있는데 모두 흑백이어서 언뜻 단순해 보이지만, 글에 그림을 붙이고, 그림에 글을 넣어, 서로 감응하며 의미의 폭을 배가시켜, 간명하면서도 담긴 뜻이 유장합니다. 따라서 그림과 글을 각각 감상해도 흥미롭지만, 함께 비교하며 보면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일반 독자에게는 미적 감각과 함께 삶의 지혜를 선물할 것이고, 특히 미술이나 문화콘텐츠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는 상상력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유익한 소재가 될 것입니다. 사색을 즐기는 여섯 가지 이야기 시리즈의 5권《정겨운 고향 이야기》는 저자 황영옥의 향수가 짙게 배인 한편으로 고향의 산과 물, 고향의 생활, 의미 있는 말, 사람들, 분위기, 희비의 편린 등을 그리고 있다. 황영옥은 이 책에 대해 말했다. “친구들도 떠오른다. 내가 기록한 이런 것들을 친구들도 좋아할까? 이해할까? 동감할까? 집 뒷편 산등성이에서 따온 야생 찻잎을 우려내 친구를 대접하는 기분으로 출판한다. 친구가 미소 짓는 모습을 살짝 훔쳐보자.” *“정말 웃긴다. 도시 사람들은 맹물이나 장작도 돈 내고 사더라.” “그뿐인가. 꽃도 돈 내고 사더라!”

저자 소개

1924년 호남성(湖南省) 봉황현(鳳凰縣)에서 태어났다.
중국 56개 소수민족 중의 하나인 토가족(土家族) 출신으로 12살부터 외지로 떠돌며 도자기 공장부터 시작해 임시교사, 극단의 미술감독, 신문사에서 미술편집, 영화사에서 시나리오를 편집하는 등 다양한 인생을 경험했다.
14세부터 작품을 발표한 그는 초기에는 목각이나 판화로 시작했으나 점차 범위를 확대하여 중국 전통의 수묵화는 물론이고 서예 전각 조각, 심지어 서양의 유화와 만화까지 모두 높은 경지에 도달했다. 이 모두를 독학으로 이루어낸 경이로운 능력을 보여준 그는 현재 아흔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 10시간 가까이 작업하는 열정을 지닌 예술가이다.

역자 소개

1958년 전남 장성 출생.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시절 은사 이동향 선생의 추천으로 《사기》를 처음 접했다. 졸업 후 대만으로 건너가 국립대만대학과 국립대만사범대학에서 사마천과 《사기》연구로 각각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중국학과 교수. 
저서로는 《인터넷 플러스 중국》(중국학센터, 공저, 2000), 《中國―이것이 중국이다》(아이필드, 2002), 《나는 중국어도 인터넷으로 배운다》(중앙M&B, 2002), 《만화 공자》(리틀미다스,2002.번역) 《사기본기》(사회평론, 2004), 《e시대의 사기》(살림, 2005),《사기 이야기》(천지인, 2007) 《인트로 차이나》(천지인, 2008. "이것이 중국이다"의 수정증보판) 《사기 교양강의》(돌베개, 2009. 번역)《논어-사람의 길》《장자-분방한 자연주의자의 우화》(천지인, 2009),《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새빛, 2010) 등이 있으며, 사기와 사마천 관련 논문 40여 편이 있다. 

목차

목차
1.
2.
3.
4.
5.
6.
7.
8.
9.
10.
·
·
[중략]
·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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