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슬픈 미루나무 -봄봄 어린이 1

시리즈 : 봄봄 어린이 [25]

심상우, 김수경 저 | 봄봄 | 2007년 02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1742079 / 75쪽 190 x 24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9,800
  • 20,700
  • 15,0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서대문형무소는 채 100년도 안 되었지만, 서대문형무소가 품고 있는 역사의 발자취는 오늘의 한국 사람이나 일본 사람에게 뼈아프게 남아 있어요. 어느 봄날, 나는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들렀다가 '통곡의 미루나무'를 보고 마치 벼락을 맞은 듯했어요. 미루나무는 별다른 느낌 없이 보던 평범한 나무였어요. 그러나 '통곡의 미루나무 두 그루'는 단번에 내 가슴 속으로 뚜벅뚜벅 걸어 들어왔어요.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한지 그림 동화 작가. 작품으로는 『하늘에서 내린 꽃비』『퀴리 부인』『마마, 공부할 시간이옵니다』『들꽃아, 네 이름이 뭐니?』『고개 너머 할미꽃』이 있다.
1958년, 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야동(冶洞)에서 태어났다.
심상우는 초등학생 시절에 책을 많이 읽었다. 4학년 때 선생님들이 학급문고를 비롯해 학교에 있는 책을 날마다 빌려 주어, 학교에 있는 책은 거의 다 읽었다. 중학생 때는 당시 고전 읽기 운동이라고 할 수 있는 ‘자유교양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책을 열심히 읽었다. 이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문학 쪽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김광중 선생님을 따라가서 치른 충청북도 도내 백일장 대회에서 장원으로 뽑혔던 경험은, 심상우를 문학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2학년 때, ≪중알일보≫에서 발행하는 ≪학생중앙≫ 잡지의 기자가 되어 활동하면서, 문학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교유했다. 연말에는 우수 기자로 뽑히기도 했다.
그 후 심상우는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로 들어갔다. 1학년 때 ‘문학 개론’을 가르친 시인 오세영 선생님을 만난 것은 커다란 행운이었다. 2학년 때도 오 선생님이 시문학을 가르쳤다. 덕분에 그때까지 막연하게 동경해 오던 시인의 꿈을 구체적으로 꿀 수 있었다.
1986년 대교출판의 전신인 대교문화에 입사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앞으로의 내 삶은 책과 함께할 수밖에 없는 운명임을 직감했다.
“이 세상에 없는 다양한 종류의 어린이 책을 만들자.”
어린이 책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동화작가의 꿈을 갖게 되었다.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기 시작하던 해인 1986년에 문학지 ≪현대문학≫을 통해 조병화, 오세영 선생님으로부터 <담채>, <안개>, <겨울 꽃> 같은 시로 추천을 받아 문단에 데뷔했다. 1996년에는 처음 쓴 장편동화 ≪사랑하는 우리 삼촌≫으로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다.
심상우의 주된 관심사는 역사 분야와 문화유산, 문화 원형에 대한 관심과 작품화며, 여러 변용 단계를 거쳐 심화해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싶어 한다.
2009년 ≪신라에서 온 아이≫로 불교청소년도서저작상을 받았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