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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07243 / 279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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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망설이고 방황하는 20대를 위한 고민 해결 멘토링
『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는 커리어 컨설턴트와 소셜커뮤니티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20대에 주로 하는 고민에 대해 풀어내고 있다. 저자 본인 스스로 자신은 ‘갈 지之 자 커리어’의 소유자라고 한다. 저자는 대학교를 두 번 들어가고 남들은 어렵게 입사한다는 대기업에 잘 다니다가 퇴사한 후 지금 현재 커리어 컨설턴팅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이런 저자가 20대에 가장 많이 고민하는 공부, 진로, 돈, 관계, 시간, 자아실현 등 그들의 고민에 대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해준다. 뜬구름 잡는 식의 이야기로 단순히 희망만 전하며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멘토링을 해주며 눈앞에 있는 벽을 스스로 넘기 위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정말 인생의 모든 것은 20대에 결정될까?
갈림길에 선 20대를 위한 고민 해결 멘토링
20대가 되면 스스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늘어나고 주변에서도 보는 눈이 달라진다. 그리고 20대에게 준비하라는 것도 많다. 하지만 20대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만 많은데 주변에서 요구하는 것도 많다. 이는 비단 20대만의 고민은 아닐 것이다. 30대가 되어도 40대가 되어도 20대의 고민들, 인간관계, 돈, 일 등 고민하는 것은 그대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런 고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은 20대일 것이다. 이런 고민의 시초가 되는 20대의 고민을 어떻게 하면 스스로 잘 풀어갈 수 있을지 멘토링을 해준다.
누구나 겪는 20대의 사춘기
저자는 본인 스스로 자신은 ‘갈 지之 자 커리어’의 소유자라고 한다. 첫 번째 대학교를 4학년 1학기까지 다닌 후 다시 수능시험을 보고 새내기로 다른 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 남들은 어렵게 입사한다는 대기업에 잘 다니다가 퇴사한 후 지금 현재 커리어 컨설턴트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삶에서 약간 벗어난 듯이 보이는 저자의 과거 덕분에 상담 또는 조언을 할 때 더욱 현실감 있게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누구보다 20대는 고민이 많고 방황하는 시기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20대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기 위해 함께 공감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혔을 때 조금 더 빨리 일어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신이 했던 방황과 고민을 정리하여 같은 고민을 하는 많은 청춘들이 조금은 쉽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경험만이 아닌 커리어 컨설턴트 활동과 소셜커뮤니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고민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20대는 고민하는 시기
저자는 “20대의 고민에 대한 키워드는 무엇이 있을까요”라는 화두를 소셜커뮤니티에 던졌다. 20대는 물론이고 30~50대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답을 해주었고 저자 본인이 했던 고민들을 종합해보니 “책임감, 공부, 진로, 취업, 경제력, 인간관계, 연애, 시간관리, 자아실현, 롤모델, 이상과 현실의 괴리” 등으로 나누어졌다. 이 화두들에 대해 경험자로서 선배로서 차근차근 이야기하며 멘토링을 해주고 있다. 질풍노도의 사춘기와 같은 방황과 고뇌를 하고 있는 많은 20대에게 정형화된 매뉴얼이 아니라, 스스로를 차분히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더욱 현병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고민은 누구나 하는 것이고, 평생 고민하는 것을 알기에 조금이나마 스스로 현명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저자의 말
어른이 된다는 것은 그동안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할 수 있고, 궁금했던 것들이 해결이 되는 해결사의 느낌으로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남들이 어른이라고 말하는 시기의 삶을 살아가면 갈수록 어린 시절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와 장벽에 부딪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적어도 나의 20대는 이런 고민들과 좌충우돌의 집합이었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상담을 하면서 이것이 비단 나의 삶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에게 공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름대로 20대의 10년 동안 이러한 경험을 통해 훈련을 한 30대, 40대가 되어서도 마찬가지 고민들을 하는데, 이제 막 20대가 된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큰 혼란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이런 20대의 사춘기에 빠져 있는 것이 스스로에 대한 꾸짖음이나 사회적인 꾸짖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사춘기’라는 단어에는 일종의 면죄부로서의 의미가 들어있다. 그 시기는 신체적 변화인 2차 성징으로 인해 몸이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하기가 쉬운 시기이며, 그 시기의 반항에는 반항 그 자체에 대한 해석 외에도 이러한 상황을 십분 고려하고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인정하고 있다. 20대의 사춘기에는 2차 성징과 같은 신체적인 변화가 따르지는 않지만, 고등학교 때까지의 관계에 비해 사회관계의 폭이 급격하게 넓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정신적으로는 더더욱 혼란에 빠지기가 쉽다. “너도 이젠 20대이니 네가 알아서 헤쳐 나가야지”라는 인생 선배의 말이 타성에 젖은 삶을 질책하는 것이 아니라, 막연한 꾸짖음이라면 곤란하다고 생각한다. 20대의 사춘기는 청소년기의 사춘기에 못지않게 인생 선배의 도움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시기다.
_ 머리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