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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뜯을 수도 없는 숨소리 -서정시학 시인선 51

시리즈 : 서정시학 시인선 [120]

황봉구 저 | 서정시학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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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824253 / 126쪽 134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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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본디 목적지가 없는 길이지만 그래도 삶의 고마움으로 해거름까지 그림자가 살아 돌아와 어둠에 편히 잠들 때까지 크게 뒤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련다 -시인의 말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황봉구
저자 황봉구는 1948년 경기도 장단에서 출생. 양정고와 서울대 독문과 졸업. 종합상사원을 거쳐 현재 철강업을 영위하고 있다. 시집 『새끼 붕어가 죽은 어는 추운날』, 『생선가게를 주제로 한 두 개의 변주』. 짧은? 산문 『당신은 하늘에 소리를 지르고 싶다』. 음악 에세이 『태초에 음악이 있었다』. 여행기 『아름다운 중국을 찾아서』, 『명나라 뒷골목 60일간 헤매기』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봄
봄빛
황가네 봄
지노 프란체스카티
휘파람새
봄은 귀신처럼
빗속의 소쩍새
봄날 소아과 병동에서
꽃을 보내며
큰 새의 봄맞이
제2부 겨울
노인
국화의 노래
낙엽
다 그런 게?지
풀잎
눈雪이 이르는 길
겨울 대추
싸락눈
겨울에 서서
제3부 존재에 던지는 반문
누에 1
누에 2
숨소리
바람
고목枯木
무당벌레
한 마리 개똥벌레가 되어
흐름
존재에 던지는 반문
우산을 잃어버리다
죽음은 공작처럼
죽음은 인터넷처럼
당신들의 검
돌개바람
사람인줄 알고서야
자화상
제4부 어머니
누우신 어머니
털북숭이 신
술에 취한 가을날
스님의 노래
할미꽃 어머니
어머니의 봄
어머니의 병든 몸
울지를 말거라 - 어머니를 떠나보내고
제5부 음악에 부쳐
서위 1
서위 2
젓대
하늘의 소리
보암주에 붙여 1
보암주에 붙여 2
만대엽慢大葉
하규일河圭一을 기리며
무원原에서
겨울에 흩어지는 눈발
쇼스타코비치의 아다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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