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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리운 사람

강희동 저 | 황금알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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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601055 / 120쪽 150 x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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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저자 : 강희동
95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고, 안동대 경영학과, 동국대 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시집 『기억 속에 숨 쉬는 풍광 그리고 그리움』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손이 차가워지면 세상이 쓸쓸해진다』 등을 펴냈다. 율목문학상, 경기문학인상, 한민족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현대시인협회, 경기시인협회, 과천문인협회, 글밭동인 등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 법무법인 일촌의 전무이사로 근무 중이며, 대한부동산학회 사무국장에 다니고 서일대에 출강하면서 수원대 박사과정에서 수학 중이다.

목차

목차
1부
부활
개화
진달래
부활
개살구야, 너 같이
봄 · 꽃 ·
사
춘래불사춘
늦은 귀가
상사화
꽃의 독백
눈뜰 즈음
나무가 나무라는 말
꽃은 피누나
2부
돼지국밥이나 될까
진공청소기
지하철
시인
돼지국밥이나 될까
눈높이를 위한 보충
지금 그리운 사람
취자시론
취자 선문답
고혈압1
고혈압2
도둑고양이와 아침을
요즈음 휴일 무섭다
무디고 더딘 멋
이천구 년도 밥상
변의 안부
식사
똥틀이여 안녕
여주 휴게소에서 분수를 보다
태국 안마
장례식장
3부
나무에게,시에게
눈이 눈에 들어가 눈물이 되다
늦가을 굴참나무는
폭포
초여름 저녁 즈음
나무에게, 시에게
등산
날이 샐 즈음 눈이 내렸다
어느 날 설경
엉겅퀴
만년필
사후약방문
그대 떠나고 나서
입춘무렵
4부
엽신
엽신
피안
삼경세우
낙엽이 다 떨어진 날 나는
강가에서
도피안사
소백산이 부르거든 그냥
상원사 적멸보궁
월정사
청계사 가는 길
영흥도 소견
보문사 보견이
백담계곡
소는 숲으로 가고
지금 무심천에는
독도의 안부
누이의 수틀
물가에 쪼그려 앉아
빨래
문득 쪽빛 하늘이 그리울 때
누운 참나무는 구름으로 오르고
해설-이승하
세속도시에서 자연을 꿈꾸고 종을 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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