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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607229 / 216쪽 210 x 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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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와 너의 행복한 날들을 위해서!
나 그리고 너의 행복한 하루하루를 위한 100가지 그림 에세이 『좋은 날의 생각, 굿 데이즈!』. 10년차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가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기 위해 우리에게 제시하는 메시지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우리의 진실한 자신과 멀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자신의 내면의 모습과 점점 멀어질수록 무언가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하고 진실한 자신을 찾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이에 저자는 우리가 진정한 자신을 만나고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며 더 나은,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기 위한 조언을 해준다. 저자만의 글과 일러스트는 일상의 지치고 관계에 상처받는 우리에게 더욱 깊은 생각과 더욱 풍부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행복한 하루를 위한 그림 에세이
우리가 넓고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저자가 쓰고 그린, 글과 일러스트 100가지를 묶은 그림 에세이다. 제일기획 광고디자이너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가 이 길은 자신이 원한 길과는 조금 다르다는 생각에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나온 저자는 그 후 10년 동안 프리랜서 일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사람에 대한 관심으로 그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행동은 어떤 마음에서 비롯된 것인지를 연구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를 완성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이다. 10년 동안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만난 많은 사람들, 떠오른 많은 생각들을 한 권으로 묶어 어떻게 하면 더욱 풍족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는가에 대한 메시지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저자 특유의 일러스트와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까지 콕 짚어서 알려주는 감각으로 진정한 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일상에서 공허함을 느끼고 누군가를 만나도 진정한 관계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우리가 ‘진정한 나’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쌓아가면서 진정한 우리 자신을 찾아가고 그 속에서 행복감을 느끼며 이런 행복감이 쌓일수록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한다. 이제 내가 나답지 못함에서 오는 공허함과 불안을 넘어서기 위한 진정한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보자.
나를 돌아보고 너를 다시 보고 나의 하루를 새롭게 만드는 100가지 이야기
100가지 일러스트와 글로 구성된 『좋은 날의 생각, 굿 데이즈!』는 나를 시작으로 너, 그리고 우리의 관계, 내가 살고 있는 이곳, 나를 만들어온 많은 감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나의 모습,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찾아가는 장소, 나를 온전히 느끼기 위해 만나는 사람들 등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모습, 행동, 선택들은 앞으로의 내 모습을 만들어갈 것이다. 나를 만들어온 지금까지의 모습에 크게 만족스럽지 않다면 앞으로 만들어갈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지금 나와 나를 둘러싼 관계와 상황을 둘러보고 앞으로의 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나를 찾아가는 그림 여행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나를 찾아가는 것은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단지 일상성에서 약간 벗어나 새로운 생각을 해보거나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뒤돌아보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회한이 아닌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것과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찾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나를 먼저 찾아보고 내가 알고 있었던 너, 그리고 우리의 관계를 다시 돌아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느껴왔던 것이 정말 당연한 것이지, 우리가 지내온 삶이 정말 진정한 나를 위한 삶인지, 우리를 감싸고 있는 관계가 진실된 관계인지 다시 돌아보자. 나의 하루를 다시 돌아보면서 너무 당연시 해왔기에 보지 못했던 것들, 관심을 가지지 않았기에 스쳐지나 갔던 것들에 관심을 가지고 내가 속해 있는 관계를 다시 돌아보면서 우리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진정한 나를 만날 수 있도록, 우리의 ‘내면 아이’가 ‘좋은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의 행복한 하루하루를 위해 내가 희망하는 것을 찾아보자.
페르소나를 가식이라는 시각으로 보기 시작하면 참 무서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잠깐의 이미지로 상대를 판단해야 하는 이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자기 역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는 가벼운 ‘메이크업’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맨얼굴을 내밀며 예쁘게 봐달라고 우기기보단 상황에 맞는 메이크업이나 의상을 갖추는 것이 현대인의 자세일 테니까요.
_ 009 페르소나 : T.P.O에 맞는 역할 가면 쓰기 중에서
모두가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내 개성을 찾아가는 일은 쓸데없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나의 스타일은 나의 개성을 상대방에게 살짝 알려주는 힌트입니다. 상대방이 나를 오해하지 않고 답을 풀어주길 원한다면 힌트를 제대로 줘야 하지 않을까요?
_ 012 스타일은 힌트 : 답을 풀 수 있도록 힌트를 주세요 중에서
자신이 상대편보다 좀 더 강한 입장이라고 판단이 되면 그 힘을 약자에게 베풀 줄 아는 강자의 여유가 진짜 선진국민의 품위일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그 누구보다 약자라고 생각할 때 사람들은 조급하고 양보 없고 자기 것부터 챙기기 바쁩니다. 그리고 더 약한 자를 상대로 우월감을 맛보려합니다. 이런 분위기는 빨리 퍼지고 이 분위기 속에서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약자의 위치도 강자의 위치도 될 수 있음을요.
_ 024 약자 우선 : 진정한 강자의 품위 중에서
호혜적인 관계란 서로가 균형을 맞추며 주거니 받거니 할 때 결국 그 모두가 해택을 받게 되는 관계를 말합니다. 이런 호혜성은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도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호혜성이 깨진 채로 유지되는 관계란 한쪽에 굉장한 피로감을 안겨주는 관계임에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_ 030 호혜성 : 이기성과 이타성의 똑똑한 후손
안 해봐서 두려운 것이든, 해봐서 두려운 것이든 연애는 항상 두려움을 동반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감정의 저 끝가지 우리를 데려가기 때문입니다. 그 감정은 황홀함에서 처절함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내가 이런 감정을 가진 인간 이었구나”를 알려줍니다. 이런 경험이 더 풍부한 인간미를 선물하기도 합니다. 연애는 그렇게 아이를 어른으로 성장시킵니다.
_ 042 Temo-TeAmo : 두려움이 두려움으로 끝나지 않도록 중에서
점심식사 후 카페라떼 한 잔 또는 잠깐의 휴식 시간에 회사 밖으로 살짝 빠져나와 근처 카페에서 먹는 달달한 와플과 아메리카노 한 잔이 팍팍한 일상의 여유와 낭만을 주는 시간일 것입니다. 그것이 비눗방울처럼 톡하고 금방 터지는 낭만일지라도 말이죠. 좀처럼 꺼내 보이기 힘든 여유와 낭만을 표현할 수 있는 친절한 공간 그리고 지리멸렬한 일상에서 살짝 빠져나온 것 같은 환상을 주는 곳, 그런 곳이 ‘카페’가 아닐까요. 그래서 그 많은 카페가 생겨나고 또 사람들은 더 마음에 드는 피난처를 찾아 헤매는 것이겠지요.
_ 055 카페구 : 카페, 도시인의 피난처 중에서
예술은 그 시작이 자기의 이야기와 관점에서 출발해서 그것을 예술작품으로 만들어낼 때 온전히 자기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만족도도 높은 법입니다. 그러니 일상의 자기 모습과 생각을 일기나 낙서의 형태로 표현한다면 이것이 진짜 예술 행위가 아닐까요?
_ 088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 예술 활동의 시작, 일기와 낙서 중에서
이미 주어진 것은 바꿀 수 없지만 우리는 후천적으로 필터를 만들고 설계도를 그릴 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알고 보면 사실 모두 디자이너로 태어나고 살아가야 할지 모릅니다. 우리 자신의 에너지를 디자인하는 에너지 디자이너 말입니다.
_ 091 나의 에너지 : 나는 나의 에너지 디자이너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