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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호세 카를로스 카르모나 저 | 정세영 역 | 이숲에올빼미 | 201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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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228204 / 183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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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음악처럼 슬픈 사랑 이야기 열여덟 살 우유배달부가 사랑에 빠진다. 상대는 첼로를 배우는 두 살 아래 소녀. 첫눈에 반한 소녀는 소년이 평생을 바쳐 사랑해야 할 운명이 되어버?린다.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시작한 초콜릿 가게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버린 여인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야 자신을 사랑했던 그 시절 소년을 찾아 먼길을 돌아온다. 세비야 대학 음악과 교수이자 지휘자인 저자가 유럽 문학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킨 문제작. 알베르 카뮈를 연상케 하는 간결하고 섬세한 문...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음악처럼 슬픈 사랑 이야기 열여덟 살 우유배달부가 사랑에 빠진다. 상대는 첼로를 배우는 두 살 아래 소녀. 첫눈에 반한 소녀는 소년이 평생을 바쳐 사랑해야 할 운명이 되어버린다. 소녀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시작한 초콜릿 가게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이미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되어버린 여인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에야 자신을 사랑했던 그 시절 소년을 찾아 먼길을 돌아온다. 세비야 대학 음악과 교수이자 지휘자인 저자가 유럽 문학에 신선한 돌풍을 일으킨 문제작. 알베르 카뮈를 연상케 하는 간결하고 섬세한 문체로 유럽은 지금 초콜릿 열풍에 빠졌다. 줄거리 1922년 스위스 로잔. 열여덟 살 아드리안은 아름다운 첼로 연주자 알마를 처음 본 순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한낱 우유배달부에 불과했던 그는 알마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음악 수업을 청강하고 첼로를 배우는 눈물겨운 노력을 기울이지만 그녀는 냉담하기만 하다. 그는 오케스트라 단장이자 체스광인 그녀의 아버지와 가까워지기 위해 이번에는 체스를 배우고 각고의 노력 끝에 스위스 체스 챔피언이 되지만, 사랑하는 여인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사랑의 묘약을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달콤 쌉쌀한 초콜릿. 그는 초콜릿의 신비스러운 힘으로 알마를 유혹하기로 작정하고 그녀가 오가는 길목에 초콜릿 가게를 열고 그녀가 찾아오기를 기다린다. 음악도 체스도 움직이게 할 수 없었던 난공불락 알마의 마음은 드디어 초콜릿의 마력 앞에서 무너지지만, 그녀는 끝내 미국인 비행기 조종사와 결혼하여 대서양을 건넌다. 그러나 아드리안에게 그녀의 결혼은 사랑의 종말이 아니라, 그가 평생을 바쳐야 할 사랑의 시작에 불과했다. 1920년대 스위스에서 시작된 애절한 사랑의 이야기는 재즈가 한 시대를 풍미하던 미국과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태풍의 눈과 같았던 스위스를 배경으로 슬프고도 아름답게 펼쳐진다. 열정과 죽음, 음악과 체스, 우연과 필연의 역사가 초콜릿처럼 녹아 있는 함축미 빛나는 작품.

저자 소개

  • 저자 : 호세 카를로스 카르모나
저자 호세 카를로스 카르모나(Jose Carlos Carmona)는 1963년 에스파냐 말라가 출생. 세비야 대학 음악과 교수이자 지휘자. 현재 세비야 심포니 오케스트라, 유럽 챔버 오케스트라, 세비야 대학 합창단을 이끌고 있다?. 한 편의 음악처럼 정교하고 아름다운 그의 첫 소설 《초콜릿》은 출간 직후 에스파냐 문단과 서점가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초콜릿》은 3부작의 첫 작품으로, 저자는 두 번째 책 《시나몬》에 이어 세 번째 책을 집필 중이다. 《초콜릿》은 현재 프랑스 등 유럽 여러 나라에서 번역·출간되었거나 출간이 예정되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세영
일본에서 사진과 디자인을 전공한 후 스페인에서 체류하며 사진과 요리를 배웠다. 일본, 스페인, 한국에서 여러 차례 사진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으며, 현재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알바이신의 고양이들], [스페인에서 날아온 맛있는 편지]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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