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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454668 / 902쪽 178 x 24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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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정치/법률 > 정치/외교학 > 정치사상/사상가 > 한국정치사상/사상가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구세대의 막둥이, 신세대의 맏형 소석 이철승의 회고록 내가 회고록을 반드시 남겨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우선 내 후대를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가는 흔적을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항일투쟁과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공헌하셨던 많은 선배 지도자들이 자기희생적인 생활로 인해 당대의 역사를 증언하는 기록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에 관한 기록조차 남기고 가신 분들이 많지 않다. 이로 인해 올바른 대한민국의 건국사를 비롯한 현대사의 기록이 부족하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그 틈을 타 반국가적인 세력들이 부단하게 대한민국의... 구세대의 막둥이, 신세대의 맏형 소석 이철승의 회고록 내가 회고록을 반드시 남겨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우선 내 후대를 위해서 이 세상에 왔다 가는 흔적을 남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항일투쟁과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서 공헌하셨던 많은 선배 지도자들이 자기희생적인 생활로 인해 당대의 역사를 증언하는 기록은 말할 것도 없고 자신에 관한 기록조차 남기고 가신 분들이 많지 않다. 이로 인해 올바른 대한민국의 건국사를 비롯한 현대사의 기록이 부족하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그 틈을 타 반국가적인 세력들이 부단하게 대한민국의 건국사를 왜곡하고 훼손해 왔다. 이에 나는 더 참을 수 없어 회고록을 쓰기로 결심했다. 나는 구세대의 막둥이요, 신세대의 맏형을 자임하며 두 세대를 이어 주는 교량 역할을 함으로써 나만이라도 정통 대한민국 현대사 기록을 후대들에게 남겨야 한다는 역사적 소명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런 정통 역사에 대한 증언이 부족했던 관계로 역사의 변방에 있던 사람들이나 간접적으로 경험하였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여 잘못된 역사가 마치 정사(正史)인 것처럼 둔갑하여 일부 교과서에 실리고, 후배와 후학들이 배우고 있다. 특히 한 번밖에 없는 건국(建國)을 제쳐 두고 제2의 건국 운운하며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정통성에 투철하지 못했던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동안에 전교조와 좌익 세력들이 올바르게 쓰여졌던 역사를 훼손시킴으로써 실로 역사의 교훈을 무서워하지 않는 난장판의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나는 바로 이렇게 왜곡되고 호도(糊塗)된 역사를 대한민국의 건국 전후의 산증인으로서 정통 역사, 올바른 역사로 바로 세우고 지키려는 뜻에서 회고록을 집필하려 했다. 후대들은 우리 선대들이 어떻게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는가에 대해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조선왕조나 임정(臨政)이 연장된 것이 아니고 선대들의 피나는 반탁반공 건국운동에 의하여 신생 민주공화국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후대들은 이렇게 어렵고 힘들게 만들어져 인권과 민주주의를 확립하고, 세계 화합을 이룩한 88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도약하여 단군 이래 최대의 쾌거를 이룩한 대한민국을 그저 즐기려만 해서는 안 된다. 나는 인생의 끝자락에서 우리나라를 세우던 시절의 생생한 얘기를 남기게 된 것을 매우 행복하게 생각한다. 인생은 유한(有限)하지만 역사의 기록은 영원하기에, 더욱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찬란하게 꽃을 피워야 하기에 이런 기록들이 참고가 되기를 바라 마지않는다.
목차
제1권
제1부 일제, 해방, 그리고 대한민국 건국
제1장 뿌리와 토양|제2장 반일 저항운동|제3장 반탁과 건국 운동
제4장 목숨 건 반공 투쟁|제5장 건국 전야
제6장 건국의 감격과 전국학련 해산|제7장 6ㆍ25 동란과 학생 구국 운동
제2부 민주장정(民主長征)
제1장 ‘큰 정치’와 ‘작은 정치’|제2장 반독재 투쟁
제3장 거듭된 야당의 불운|제4장 4ㆍ19 혁명과 제2공화국
제5장 7년간의 망명 생활|제6장 박정희 군사정권과 40대 기수들
제2권
제3부 중도통합의 정치
제1장 반독재 투쟁의 한계|제2장 이철승 체제의 신민당
제3장 주한미군 철수 저지 외교|제4장 박ㆍ가 여야 영수회담
제5장 야당의 첫 총선 승리와 유신체제의 붕괴|제6장 ‘작은 정치’ 졸업
제4부 큰 정치
제1장 대한민국 정통성 수호 운동|제2장 공산주의 패망의 현장
제3장 김일성의 죽음과 그의 죄과|제4장 탈북자 구원 운동
제5장 아직도 남은 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