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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민의 교회사

비드 저 | 이동일, 이동춘 역 | 나남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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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085472 / 38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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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국의 중세 암흑기를 밝히는 비드의 대작인《영국민의 교회사》는 5세기에서 8세기 중반까지 앵글로색슨(Anglo-Saxon) 왕국의 종교, 정치, 종족, 언어, 왕조, 사회상 등을 내러티브 형식을 빌려 기록한? 영국 사학의 시조이다. 이 책은 모세오경(Pentateuch)을 연상시키는 다섯 권의 구조로 이루어진 백과사전식으로 저술한 성인열전이며, 비드는 이 책을 통해 영국민을 교화하고자 교회의 성인들은 물론 그리스도를 신봉한 지상의 군왕들의 삶과 태도를 일종의 역할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흥미와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다... 영국의 중세 암흑기를 밝히는 비드의 대작인《영국민의 교회사》는 5세기에서 8세기 중반까지 앵글로색슨(Anglo-Saxon) 왕국의 종교, 정치, 종족, 언어, 왕조, 사회상 등을 내러티브 형식을 빌려 기록한 영국 사학의 시조이다. 이 책은 모세오경(Pentateuch)을 연상시키는 다섯 권의 구조로 이루어진 백과사전식으로 저술한 성인열전이며, 비드는 이 책을 통해 영국민을 교화하고자 교회의 성인들은 물론 그리스도를 신봉한 지상의 군왕들의 삶과 태도를 일종의 역할모델로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흥미와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다양한 기적(奇跡)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기적을 통해 지상의 세계와 천상의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고 있다. 제1권은 로마 통치 아래 브리튼에서의 그리스도교 관련 내용들과 더불어 교황 그레고리(Gregory)의 특명을 받아 앵글로색슨족을 선교하기 위해 브리튼에 오게 되는 어거스틴(Augustine) 대주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2권은 교황 그레고리의 죽음에서 노섬브리아에서의 최초 복음전도에 이르는 내용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노섬브리아의 국왕인 에드윈이 자신의 백성들과 더불어 그리스도교의 믿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물론 그리스도교의 강력한 수호자인 에드윈(Edwin)이 펜다(Penda)의 군대에 의해 살해되는 이야기, 그리고 주교 폴리너스(Paulinus)가 캔트로 돌아가 그곳에서 주교직을 얻게 되는 이야기 등이 소개되고 있다. 제3권에서는 노섬브리아에 불어 닥친 불행을 독실한 신자인 오스왈드(Oswald) 왕이 막아내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눈여겨 볼 만한 대목은 노섬브리아가 당시 2개의 지역, 즉 오늘날 노섬버랜드(Northumberland)와 더럼(Durham)에 해당하는 버니치아와 오늘날 요크셔(Yorkshire) 지역에 해당하는 데이라로 나뉘어져 있었다는 사실이다. 데이라 왕국의 에드윈에 의해 한때 둘로 나뉘어졌던 노섬브리아가 하나의 왕국으로 통일되었으며, 그 이후에는 버니치아 왕국의 오스왈드와 오스위에 의해 영토가 통일되기도 하였다는 내용이 소개되고 있다. 제4권은 캔터베리 대주교 테오도르(Theodore)의 서품 및 그와 관련된 다양한 기적들을 소개하고 있다. 대주교로서 그가 봉직하는 동안 영국의 교회는 보다 더 성숙, 발전하였을 뿐만 아니라 에델드레다(Etheldreda), 힐다(Hilda), 커스버트와 같은 대성인들을 배출하게 되며, 마지막 이교도 왕국인 서섹스(Sussex)까지도 윌프레드 주교에 의해 그리스도교로 개종되는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제5권에서는 교회의 발전과 더불어 노섬브리아의 쇠락과 서부유럽에서 사라센의 불길한 위협 등 미래의 불길한 징조들을 보여주고, 마지막으로 비드 자신의 삶과 지금까지 집필한 업적들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이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비드의《영국민의 교회사》는 43년에 시작된 로마제국 카이사르(Julius Caesar)의 침입으로부터 731년까지의 사건을 기록한 영국 최초의 역사서에 해당한다. 그러나 객관적 사실이나 사건을 토대로 쓰인 일반 역사서와는 달리 비드의 교회사에는 주관적일 뿐더러 비과학적인 기적 관련 에피소드들이 지나칠 정도로 많이 삽입되어 있다는 인상을 준다. 이러한 다양한 종류의 기적들은 이 책이 역사서인지, 아니면 성인전(hagiography)인지 혼란을 가져다주기까지 한다. 여기서 한 가지 고려할 것은, 비드는 역사가에 앞서 앵글로색슨족이라는 이교도들에게 하느님의 구원과 믿음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의무감을 지녔다는 것이다. 자신이 언급하는 기적이 설령 사실이 아닐지라도, 그것이 이교도들의 마음을 교화시키고 이들을 하느님의 길로 이끌 수만 있다면, 마땅히 기적이 역사서에 언급되어야 한다고 믿었다. 심지어 비드에게는 순수한 역사서를 쓰려는 의도가 처음부터 없었는지도 모른다. 이 책의 머리말에 언급되어 있듯이, 비드는 후세 사람들이 착한 일을 하고 악한 일을 피할 수 있도록 이들을 가르치고 계도하는 것이 자신이 교회사를 쓴 의도라고 밝히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교육자로서 비드는 교회의 성인들은 물론 그리스도를 신봉한 지상의 군왕들의 삶과 태도를 일종의 역할모델로 제시하고 있으며, 여기에 흥미와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기적들을 사용하고 있다. 비드에게 기적이란 그리스도의 믿음과 신앙을 전파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것이며, 기적은 또한 신심이 돈독하며 겸손한 하느님의 종(從)에게만 나타나는 은사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비드는 지상에서의 인간의 행동을 하느님의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지상의 세계와 천상의 세계를 하나로 연결짓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비드
저자 비드 사(師)(Venerable Bede, 673~735)는 영국 고대왕조시대의 신학자, 역사가, 성직자, 문법학자로, 어려서 위어머스(Wearmouth)의 수도원장인 베네딕트 비스콥(Benedict Biscop)의 문하생으로 기독교에 입문한다. 이후 재로우(Jarrow) 수도원으로 옮겨 수도사로서 교리연구와 학문에 전념한다. 그의 글은 당시의 인문학 전통에 입각하여 신학, 문학, 자연사, 인문지리, 문법, 역사 등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담고 있으며, 성직자다운 겸허한 필체를 사용하고 있다. 그의 대작인《영국민의 교회사》는 731년에 완성된다. 이 무렵 비드사(師)는 거의 40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남기는데, 대부분의 저서는 성경 주석과 같은 교리연구를 다루고 있으나 자연과학에 관한 저서도 남긴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동일, 이동춘

이 동 일

영국 런던 리치먼드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런던대학(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석사학위를, 동대학원에서 고대서사시《베오울프》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 영어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대 및 중세 영문학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고대영시 비평 1》,《영국문학 산책》,《영국문학 기행》,《이동일 교수의 영어이야기》와 옮긴 책으로《베오울프》,《캔터베리이야기》,《가윈 경과 녹색기사》,《세계민담전집(영국편)》,《아서왕과 원탁의 기사》,《천로역정》,《멜라니》등이 있다.


이 동 춘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마치고, 미국 로체스터대학(University of Rochester)에서 중세 영문학으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대구대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초서의 캔터베리이야기에 대한 텍스트 비평》과 옮긴 책으로《캔터베리이야기》,《궁정풍 사랑의 기법》등이 있다.

목차

목차
-옮긴이 머리말 5
-머리말 9
제1권 25
I. 브리튼, 아일랜드, 스코트 섬의 지정학적 위치와 최초의 거주자들에 관하여
II. 로마의 첫 번째 황제 가이우스 율리우스가 브리튼을 방문하다
III. 로마의 두 번째 황제 클로디우스가 브리튼을 방문하고 오크니 제도를 로마령에 편입시켰다. 그러고 나서 황제는 베스파시아누스를 보내 와이트 섬을 로마의 지배하에 두었다
IV. 브리튼의 왕 루시우스가 성 엘레시리우스 교황에게 서신을 보내 신자가 되고 싶다고 했고, 그 간청은 이루어졌다
V. 황제 세베루스가 브리튼의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다른 야만족의 영토와 분리하기 위해 둑을 쌓았다
VI.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의 치세와 그리스도인을 처형한 일에 대하여
VII. 성 올번과 그의 동료들이 수난을 당하여 주님을 위해 동시에 피를 흘렸다
VIII. 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가 끝났을 때 브리튼에 있는 교회는 아리안파의 시대가 오기 전까지 한동안 평화를 맞이하였다
IX. 그레시아누스의 치세에 브리튼에서 막시무스 황제가 태어났다. 그는 후에 많은 수행원을 이끌고 골(갈리아)로 진격해 들어갔다
X. 아케이디오스 치세에 브리튼 사람인 펠라기우스가 신의 은총에 대한 믿음에 반대되는 그릇된 교리를 받아들였다
XI. 오노리우스 치세에 브리튼에서 그레시아누스와 콘스탄티우스가 태어났고 그레시아누스는 브리튼에서 콘스탄티우스는 골에서 생을 마쳤다
XII. 브리튼족이 스코트와 픽트족의 침입을 당하고 로마에 원조를 요청하다
XIII. 테오도시우스 1세의 치세에 그리스도를 믿는 스코트인들을 위해서 팔라디우스 주교가 파견되었다. 브리튼인도 로마의 아이티우스 왕에게 주교를 파견해달라고 요청했으나 아무도 오지 않았다
XIV. 극심한 기근을 겪은 브리튼인들은 야만인들을 국경너머까지 몰아냈다. 이 일이 있은 후 오래지 않아 풍작을 맞고 사람들은 향락과 죽음과 질병으로 몰락했다
XV. 브리튼인들이 앵글족을 브리튼으로 불러들였다. 앵글족은 처음에는 브리튼인의 적군들을 물리쳐주었으나 머지않아서 그들과 협정을 맺더니 브리튼인들을 향해 무기를 겨누었다
XVI. 처음에는 로마인 암브로시우스가 이끄는 브리튼 군이 앵글족에 대항하여 승전했다
XVII. 게르마누스 주교가 루퍼스와 함께 배를 타고 브리튼에 왔다. 성스러운 힘이 거센 바다를 잠재우고 펠라기우스주의자들의 거센 저항까지도 잠잠하게 가라앉혔다
XVIII. 게르마누스 주교가 행정관 딸의 시력을 되찾아주었다. 그후 게르마누스 주교는 성 올번의 무덤에 와서 첫 유물을 받은 다음 그것을 성스러운 사도들과 그 외의 여러 순교자들의 유물 옆에 안치하였다
XIX. 그곳에서 병을 얻어 발이 묶인 게르마누스 주교는 그곳에 일어난 대화재의 불꽃을 기도로 껐다. 그리고 환상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병을 고쳤다
XX. 게르마누스 주교가 전투중인 브리튼인들에게 성스러운 원조를 해주고 다시 자신의 고향인 로마로 돌아갔다
XXI. 새삼스럽게 펠라기우스의 유해(有害)한 이단(異端)이 성장하자 게르마누스 주교가 세베루스와 함께 브리튼에 돌아왔다. 그는 절름발이 청년에게 걸을 수 있는 힘을 되찾아 주었으며, 이단자들을 힐난하거나 개종시켜서 신의 백성들이 다시 참된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XXII.한동안 브리튼인들은 외세의 침략을 당하지 않았으나 자기들끼리 내란을 일으켜 서로 싸우고 수많은 죄를 지었다
XXIII. 성스러운 그레고리 교황이 어거스틴과 여러 수도승들을 함께 보내 하느님의 말씀과 믿음을 잉글랜드에 설파(說破)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잉글랜드에 있는 선교사들에게 그들의 임무를 저버리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우고 힘을 주는 말씀을 담은 서신도 보냈다
XXIV. 어거스틴이 처음 브리튼의 사네트 섬에 당도하여 캔트의 왕에게 그리스도의 믿음을 설파하고 왕의 허락을 받아서 캔트에 하느님의 말씀을 널리 보급하였다
XXV. 캔트에서 어거스틴이 초기 교회의 생활과 가르침을 따랐으며, 왕궁이 있는 도시에 교구(敎區)를 마련하였다
XXVI. 어거스틴은 주교가 되었고 그레고리 교황에게 브리튼에서 그가 이룬 바를 보고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몇 가지 궁금한 것에 대해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변을 받았다
XXVII. 그레고리 교황이 어거스틴 주교에게 영대(領帶)를 하사하였으며 신의 말씀을 가르치는 데에 필요한 도움을 주었다
XXVIII. 그레고리 교황이 에셀버트 왕에게 서신과 선물을 보냈다. 어거스틴은 크리스트 교회당을 복원하고 성 베드로 수도원을 만들었다
XXIX. 어거스틴이 에셀버트 왕의 도움을 받아서 그리스도의 교회를 복원하여 세웠다
XXX. 어거스틴이 성 베드로와 성 바울을 위한 수도원을 세웠다. 그곳의 첫 수도원장인 피터에 관한 기록
XXXI. 노섬브리아의 왕 에델프리드가 스코트를 쳐부수고 국경까지 몰아냈다
제2권 75
I. 존경스러운 그레고리 교황의 서거(逝去)
II. 어거스틴이 잉글랜드 교회의 주교들에게 가톨릭의 화합을 이루어야 한다고 지도하고 훈계하며 그들이 보는 앞에서 기적을 행했고 이어 그를 무시하는 주교들에게는 벌이 닥쳤다
III. 어거스틴은 멜리투스와 유스투스를 주교로 서위(敍位)하였다. 어거스틴의 죽음
IV. 로렌시어스와 동료 주교들이 성스러운 교회의 화합을 이루라고 스코트인들을 훈계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부활절을 잘 지키도록 하였다. 멜리투스는 로마로 갔다
V. 에셀버트 왕과 세이버트 왕이 서거한 후 그의 계승자들이 우상을 숭배하자 멜리투스와 유스투스 주교가 브리튼에서 철수했다
VI. 로렌시어스 대주교가 사도 성 베드로에게 호된 꾸지람을 듣고 에드볼드 왕이 그리스도를 믿도록 개종시켰으며 멜리투스 주교와 유스투스 주교를 다시 불러서 설교하도록 하였다
VII. 멜리투스 주교가 로렌시어스 대주교의 뒤를 이어 대주교가 되었으며, 화재가 일어난 도시를 기도로 진화(鎭火)했다
VIII. 에드윈 왕의 왕국에 관한 내용. 한편 폴리누스가 에드윈 왕국에 와서 복음을 전하고 공주 등 여러 사람에게 성스럽고 신비로운 그리스도의 믿음을 전하였다
IX. 보니페이스 교황이 에드윈 왕에게 편지를 보내 개종하도록 권하였다
X. 왕이 대신들과 함께 회의를 열어서 그리스도의 믿음을 수용하기로 하였다
XI. 에드윈 왕과 백성들이 그리스도의 믿음을 받아들이고 폴리누스에게 세례를 받았다
XII. 동부 앵글도 그리스도의 믿음을 받아들였다
XIII. 폴리누스가 린지에서 그리스도의 믿음을 설법하였다
XIV. 에드윈 치세의 평화와 안정에 관하여
XV. 유스투스 대주교 서거 후 오노리우스가 그 자리를 물려받게 되어서 링컨에서 폴로니우스에게 서위(敍位)받았다. 호노리오 교황이 오노리우스 대주교에게 서신과 영대를 보냈다
XVI. 에드윈 왕이 머시아의 왕 펜다에 의해 목숨을 잃은 후 폴리누스 주교는 캔트로 돌아가서 로체스터(Rochester)의 주교구를 받았다
제3권 111
I. 에드윈 왕의 후계자들이 백성의 신앙을 모독(冒瀆)하였다. 그후 가장 신심(信心) 깊은 오스왈드 왕이 신앙과 왕권을 모두 회복시켰다
II. 오스왈드 왕의 요청으로 아이든이라는 주교가 스코트에서 왔고, 왕은 그에게 린디스판 섬에 주교구를 마련해주었다
III. 아이든 주교의 생애
IV. 오스왈드 왕의 신앙과 그의 독실한 신앙심
V. 비리누스 주교가 서부 색슨에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였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주교가 된 에겔베르흐트와 레우테리우스에 관한 기록
VI. 캔트의 에르콘베르흐트 왕이 우상 파괴명령을 내렸다. 왕의 딸 에르켄고타 공주와 조카딸 에델부흐, 이 두 처녀는 신에게 자신의 몸을 봉헌하였다
VII. 오스왈드 왕이 죽은 바로 그 장소에서 기적이 여러 차례 발생하였다. 한 여행자가 타던 말이 치유된 적도 있고, 절름발이였던 한 소녀가 치유되기도 하였다
VIII. 바로 그 장소에서 떠 온 흙은 불을 끄는 데에 효험(效驗)이 뛰어났다
IX. 오스왈드 왕의 분묘 위로 하늘에서 빛이 내려와 비추었다. 악령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그곳에서 치유되었다
X. 왕의 분묘에서 한 어린 아이의 열병(熱病)이 치유되었다
XI. 죽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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