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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빠지듯 공부에 빠지게 하라

시노하라 기쿠노리 저 | 정미애 역 | 한문화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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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991177 / 211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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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게임이나 핸드폰에 쉽게 빠지는 우리 아이, 왜 공부에는 빠지지 않는 걸까? 요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사이에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단연코 자녀의 게임중독 문제다. 자녀교육 관련 사이트에서 서로 고민을 나누는 게시판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자녀의 게임중독이나 휴대폰 중독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겠냐는 하소연이기 일쑤다. 아이들은 집에만 오면 제 방에 틀어박혀 밥도 안 먹고 게임에만 몰두하다가 밤을 새는 일이 다반사다. 그러니 공부는 뒷전일 수밖에 없고 성적은 점점 떨어진다. 그런 아이를 보며 시커멓게... 게임이나 핸드폰에 쉽게 빠지는 우리 아이, 왜 공부에는 빠지지 않는 걸까? 요즘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 사이에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단연코 자녀의 게임중독 문제다. 자녀교육 관련 사이트에서 서로 고민을 나누는 게시판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자녀의 게임중독이나 휴대폰 중독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겠냐는 하소연이기 일쑤다. 아이들은 집에만 오면 제 방에 틀어박혀 밥도 안 먹고 게임에만 몰두하다가 밤을 새는 일이 다반사다. 그러니 공부는 뒷전일 수밖에 없고 성적은 점점 떨어진다. 그런 아이를 보며 시커멓게 속을 태워본 부모 치고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해봐!”라는 말 한 번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도대체 아이들은 왜 그렇게 게임에 빠져 있는 걸까? 게임이나 휴대폰이 아이들의 뇌를 매혹하고 장악한 메커니즘은 무엇일까? 게임에 빠져들듯이 아이를 공부에 빠져들게 할 수는 없을까? 게임을 안 하고는 못 배기듯이, 공부를 안 하고는 못 배기게 만들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뇌의 ‘중독 메커니즘’을 이용해 게임에 빠지듯 공부에 빠지게 하라 이 책 《게임에 빠지듯 공부에 빠지게 하라》는 이런 고민에 빠진 부모들의 눈이 번쩍 뜨일 만한 책이다. 우리 아이를 게임에 빠지듯 공부에 빠지게 할 수 있다니! 저자 시노하라 기쿠노리는 다채널 근적외선 분광 분석기를 이용해 일상생활 속에서의 뇌 활동을 연구하는 뇌과학자다. 특히 일본에서 아동 뇌 연구의 일인자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TV, 라디오,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뇌 활동의 다양한 실험 결과를 쉽고 재미있게 전하면서 뇌의 메커니즘을 학습에 접목시켜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게임에 빠져 공부를 등한시하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게임에 빠진 아이들과 전쟁하느라 힘 빼는 대신, 아이의 뇌가 게임에 빠지는 메커니즘을 이용해 똑같이 공부에도 빠지게 만들면 된다”고. 아이들의 뇌가 게임이나 핸드폰에 빠지듯, 사람의 뇌에는 무언가에 빠져드는, 즉 중독되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게임, 명품, 술, 스포츠, 도박 등 사람은 갖가지 것들에 깊이 빠져들어 의존을 넘어 중독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그렇다면 중독회로는 위험하기 짝이 없을까? 그렇지는 않다. 약물 의존 특유의 회로도 결코 아니며, 오히려 잘만 활용하면 최고의 힘을 발휘한다고 한다. 저자가 설명하는 뇌가 무언가에 빠져드는 원리는 이렇다. 우리 뇌를 뭔가에 빠져들게 하는 주역은 도파민(뇌신경세포에 흥분을 전달하는 신경전달물질의 하나) 신경계다. 사랑을 하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칭찬을 받거나 섹스를 할 때 등 쾌감을 느끼면 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된다. 또 하나, 우리 뇌에는 선조체라는 부위가 있는데 습관적인 행동이나 무의식적인 행동을 관장한다. 이 선조체에서 무의식적인 행동과 쾌감이 연결되면 도파민 신경계가 활발히 움직이면서 행동 그 자체에 빠져들게 되는 뇌의 중독 메커니즘이 만들어진다. 뇌에 이런 메커니즘이 있기 때문에 ‘어느새 또 하고 있더라’‘나도 모르게 반복하고 있네’와 같이 무의식적으로 특정한 행동을 하면서 쾌감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아이의 뇌를 공부에 빠지게 하는 원리도 마찬가지다. ‘공부’와 ‘쾌감’을 연결하기만 하면 공부를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고, 그때마다 쾌감을 느끼게 되어 더욱 공부에 빠져들게 된다. 일본 최고의 아동 뇌 연구가가 전수하는 우리 아이 ‘공부머리’ 만드는 비법! 이 책은 이렇게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의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의 뇌를 ‘공부머리’로 바꿔놓을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팁을 제공한다. 우리 뇌에도 일정한 패턴, 즉 습관이 있는데 부모가 아이의 뇌 습관을 잘 관찰해서 파악해두면 내 아이에게 딱 맞는 최적의 학습법을 찾아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의욕을 무한대로 높이는 방법, 한 번 기억하면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 강력한 기억을 만드는 방법, 실전에서 자신의 실력을 120퍼센트 발휘할 수 있도록 ‘승부력’을 단련하는 방법 등을 곳곳에 배치한 46가지 레슨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아이의 뇌 습관 알아보기, 집중력 알아보기, 망각 유형 알아보기 등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 아이의 학습에 방해가 되는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짚어볼 수 있다. 어떤 부모라도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윽박지르기는 했어도 정작 아이의 뇌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관심을 가질 기회는 별로 없었을 것이다. 그런 부모들에게 이 책은 아이의 뇌 속 풍경을 상상해볼 수 있게 하고, 그렇게 손에 쥔 아이의 ‘뇌 지도’를 활용해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공부 잘하는 아이로 이끌어줄 수 있는지를 과학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빠져드는 메커니즘’을 아이 공부에도 적용하라! 게임, 명품, 술, 스포츠 등 사람은 온갖 것들에 중독된다. 뇌의 이 ‘빠져드는 메커니즘’을 이용하면 게임이나 도박에 빠지듯이 아이의 뇌를 공부에도 빠지게 할 수 있다. 우리 아이 두뇌 습관을 파악해 최적의 공부법을 찾아라! 아이의 두뇌에도 일정한 습관이 있다. 도전정신은 왕성하지만 쉽게 싫증을 내는 ‘탐험가 타입’, 근심이 많은 ‘손해 회피 타입’,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강한 ‘보상 의존 타입’, 지기 싫어하고 고집이 센 ‘완벽주의 타입’. 부모가 이 습관을 잘 알면 우리 아이에게 가장 적합한 공부법을 찾을 수 있다. 아이의 뇌 습관을 체크해서 유형별로 공부머리를 개발해주자. 아이의 집중력과 의욕을 무한대로 키워라! 안구 운동, 집중하기 위한 의식 만들기, 암시어 활용하기 등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으로 밝혀진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면 아이의 집중력과 의욕을 무한대로 키울 수 있다. 한 번 기억하면 절대 잊지 않는 강력한 기억을 만들어라! 먼저 우리 아이는 왜 자꾸 잊어버리는지, 입력?저장?출력의 과정 중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망각 유형’을 체크하라. 그리고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 유형인지 즉 청각파, 시각파, 신체감각파 중 어느 쪽인지를 파악해 유형별로 강력 한 기억을 만드는 노하우를 활용하면 한 번 기억한 것도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아이의 ‘승부뇌’를 단련하라! 평소엔 잘 하다가 시험만 보면 긴장해서 망치는 아이가 있다. 중요한 순간에 모든 실력을 쏟아낼 수 있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시험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려면 실전에 강한 ‘승부뇌’를 단련해야 한다. 밤새 게임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도 공부 안 하고는 못 배기는 아이로 만들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시노하라 기쿠노리
저자 시노하라 기쿠노리는 스와도쿄 이과대학 공통교육센터 주임교수로 뇌와 인간 시스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도쿄이과대학 종합연구기구 겸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도쿄대 교육학과 졸업, 동 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는 다채널 근적외선 분광 분석기를 이용해 공부할 때, 놀 때, 운동할 때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뇌 활동을 조사하고 있다. 오락산업, 교육산업, 관광산업, 자동차산업 등과 연계하여 다수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동 ‘뇌’ 연구의 일인자로 TV, 라디오, 신문 등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뇌 활동의 다양한 실험 결과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 뇌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뇌의 메커니즘을 학습에 접목한 강연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저서로는 《공부에 빠지는 뇌 만들기》《남자아이의 뇌를 좋아지게 하는 부모》《뇌 과학자가 알려주는 아이의 사고력 좋아지게 하는 법》《의욕 넘치는 뇌 만들기》《성공하려면 전두엽을 단련하라!》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정미애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졸업.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근무하다 우연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져 지금까지 번역 일을 하고 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소셜 브레인》《수학으로 우주 제패》《완벽한 프리젠테이션》《제품보다 스토리를 팔아라》등이 있다.

책 속에서

도파민 신경계는 흥분하거나 쾌감을 느낄 때, 뭔가를 성취했을 때 왕성하게 활동합니다. 칭찬을 받아도 활동합니다. 따라서 공부한 지 12시간이 지났을 때 도파민 신경계를 흥분시킬 수 있게 즐겁고 재미있게 복습하면, 기억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2시간이라면 대개 ‘예습→학교 수업→복습’주기입니다. 예습, 복습의 핵심이 바로 학교에서 하는 공부입니다. 학교 수업이 빠지면 당연히 12시간 주기를 만들 수 없습니다. 학교 수업을 소중히 하고 그 내용 하나하나에 감탄하고 흥분하는 일, 즉 도파민 신경이 활동하도록 공부를 해야 기억을 촉진할 가능성이 높은 셈이죠.       
-20쪽, <프롤로그> 학습 후 12시간이 기억의 포인트 中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떠안은 채 잠들면, 자는 동안에도 뇌는 그 과제에 관련된 활동을 할 가능성이 아주 많습니다. 실제로 자는 동안에 기억이 정리되고 정착된다, 농구의 드리블을 익히거나 기술을 숙련하는 데도 잠이 필요하다, 추론조차 잠을 자는 동안 진행된다고 하듯이 수면 중에 다양한 뇌 활동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물론 아무 공부도 안 한 채 잠만 잔다고 될 일은 아니죠. 머리 한구석에 해결하고 싶은 과제를 떠안고 푹 자는 것, 이것이 중요합니다.                    
-27쪽, <프롤로그> 뇌는 자는 동안에도 공부한다 中에서-


‘중독 회로’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회로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약물 의존 특유의 회로도 결코 아닙니다. 잘만 다루면 최고의 힘을 발생시키는 회로입니다. 이 회로는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회로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 몸속에 있는 것이죠. 척추동물이라면 거의 공통적으로 이 회로를 갖고 있습니다. 이 회로의 작용으로 우리는 쾌감을 촉진하는 행동을 자꾸 하려고 듭니다. 매일 밥을 먹어 목숨을 부지하기도 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살아갈 수도 있는 것이죠. 공부에 빠지는 것도 이 회로가 있어서 가능합니다. 
-46쪽, <제1장> 잘만 다루면 최고의 힘을 발휘하는 중독 회로 中에서-


칭찬은 강화 학습의 기본인데, 이 방법에는 몇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계속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 부지런히 칭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공부하면 반드시 칭찬받는다’가 당연해지면 ‘칭찬 효과’의 고마움은 사라지고 맙니다. … 칭찬 효과를 유지하려면 ‘도박 조건’이 필요합니다. … 처음에는 매번 보상을 주거나 칭찬을 합니다. 하지만 ‘적당한’ 시기가 되면 그야말로 주사위라도 던져 보상을 줄여보세요. 이런 밀고 당기기가 아이의 선조체를 빠져들게 하는 요령입니다. 한번씩 내킬 때 온 마음으로 칭찬해주는 정도가 칭찬 효과를 높이고 결국 아이의 의욕도 지속시키는 것이죠.  
-51~53쪽, <제1장> 칭찬 효과가 떨어질 땐 ‘도박 조건’이 필요하다 中에서-


기질은 행동의 기본 패턴이기도 합니다. 유전적 요소가 바탕인 이상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요소가 크죠. 또 여러분의 부모에게 물려받은 기질도 더해 떠올려보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물론 ‘공부머리’를 만들 때, 기질을 바탕으로 한 ‘뇌 습관’은 하나의 지표입니다. ‘뇌 습관’이 다르면 공부에 빠지는 방법도 달라집니다. 기질은 타고난 뇌 습관입니다. 고치려 하는 것은 무리죠. 오히려 타고난 기질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기질 위에 무엇을 얹는가가 중요합니다.
-79쪽, <제2장> 아이의 뇌 습관으로 ‘공부머리’를 만든다 中에서-


공부머리를 만들기 위해 자칫 지知에만 치중하기 쉽지만, 의욕이 떨어지면 지력도 함께 떨어집니다. 지력과 의욕이 있어도 다른 사람의 기분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회에 나가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원만하게 지낼 수 없을 것입니다. … 특히 공부에 빠지기 쉬운 아이는 지력만 유독 발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가 공부만 한다면야 일단 안심!’이라고 여기겠지만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공부에 빠져 있기는 해도 전두연합영역이 균형 있게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니까요. 지력을 발달시키려면 정情과 의意도 필요합니다. 지정의가 균형 있게 발달해야만 진정한 학력입니다.                  
-93쪽, <제2장> 공부는 뇌의 균형이 중요하다 中에서-


뇌 활동의 효율성 차원에서 보면 휴식 없이 장시간 공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뇌가 피곤하면 집중력과 의욕이 사라지고, 뇌 속 물질이 잘 분비되지 않아 정보전달 능력이 떨어집니다. 모처럼 공부를 해도 내용이 머릿속에 안 남는다는 말이죠. 최고조에 달한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적당한 휴식이 필수입니다. … 공부로 달아오른 머리를 그대로 둔 채 쉬면, 쉬면서도 공부가 머릿속을 맴돕니다. ‘할 때는 하고 쉴 때는 쉰다!’공부 모드와 휴식 모드를 정확하게 구분해서 전환해줄 때 리듬감이 생깁니다. 이것이 집중력을 유지하는 비결이죠.                                    
-121쪽, <제3장> 장시간 공부는 바람직하지 않다 中에서-


기억력을 높이는 비결의 하나는 자신의 망각 유형을 아는 것입니다. 기억에는 정보를 머리에 ‘넣는다(입력)’, 넣은 정보를 ‘저장한다(저장)’, 저장한 정보를 ‘꺼낸다(출력)’의 3단계가 있어 그 단계를 반복하면 전두엽의 ‘창고’가 생겨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따라서 입력, 저장, 출력 중 어느 단계가 서투른지를 알면 자신의 망각 유형을 알 수 있습니다. 기억의 3단계를 학교 공부에 비유하면 예습→수업→복습의 흐름에 해당합니다. 자녀의 망각 유형을 알면 예습 복습을 하는 방법과 적절한 시기를 파악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161~162쪽, <제4장> 우리 아이 ‘망각 유형’ 알아보기 中에서-


어떤 일에 특히 감동하는지, 특정 사실이나 정보를 어떻게 이해하는지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릅니다. 우리 뇌가 학습을 할 때는 시각, 청각, 신체감각을 모두 이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강하게 반응하는 부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정보를 받아들이는 유형에 따라 기억의 방식도 차이가 납니다. … 청각파 아이에게는 말의 억양을 이용한 감동 효과를 추천합니다. … 시각파 아이는 그림이나 사진 등 영상 이미지로 기억하는 ‘화상 기억’이 기억을 강화시키는 열쇠입니다. … 신체감각파 아이는 몸짓을 동반하거나 리듬을 주며 외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70~172쪽, <제4장> 청각파, 시각파, 신체감각파 학습 유형별 기억법 中에서-


승부뇌란 시합이나 승부를 가릴 때 ‘이때다!’싶은 중요한 순간에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이자, 그 마음가짐을 뒷받침하는 ‘뇌’를 만들기 위한 방법입니다. … 열심히 공부한 노력을 최고의 결과로 나타내기 위한 마음가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또 전두엽을 늘 활성화시키기 위한 기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80~181쪽, <제5장> 실전에 강한 ‘승부뇌’만들기 中에서-
 

목차

목차
머리말 l 아이를 공부에 빠지게 할 수 있을까?
프롤로그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공부를 할까?
기억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l 기억을 강화하는 세 가지 방법 l 학습 후 12시간이 기억의 포인트? l 청크와 후크 활용법 l 부모가 먼저 ‘공부는 즐거워’라고 생각하자 l 뇌는 자는 동안에도 공부한다 l 아이와 부모는 방문객 관계 l 기본은 칭찬, 칭찬만으로 충분하다
제1장 게임에 빠지듯 공부에 빠지게 하라
‘빠져드는’뇌의 메커니즘
게임중독처럼 공부에 빠져든다 l 무의식적 행동과 쾌감이 연결되면 뇌는 빠져든다 l 아이의 뇌를 구체적으로 상상하자 l 잘만 다루면 최고의 힘을 발휘하는 중독 회로 l 선조체는 ‘두근두근’을 좋아해 l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l 칭찬 효과가 떨어질 땐 ‘도박 조건’이 필요하다 l 안심하는 쾌감이 공부를 계속하게 만든다 l 아이가 공부에 빠지는 장소를 찾자 l 공부에 빠지는 의식 만들기 l 부모의 행동을 흉내 내는 ‘미러 뉴런’ l 공부에 빠지려면 ‘살아가는 힘’이 필수

제2장 공부 안 하고 못 배기는 아이로 만들기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의 뇌 습관
남녀의 뇌 차이로 달라지는 공부에 빠지는 법 l 엄마의 표정은 잘 못 읽어도 집중을 잘하는 남자아이의 뇌 l 남자아이의 ‘빠져드는’ 특징을 공부 마스터에 적용한다 l 어른처럼 뇌를 사용하는 여자아이 l ‘딴짓하며 공부하기’는 주의 신호? l 역시 ‘뇌’ 관찰이 중요하다 l 아이의 뇌 습관으로 ‘공부머리’를 만든다 l 우리 아이 뇌 습관 알아보기 l 유형별 공부머리 만들기 l 아이의 뇌 실력은 뇌 환경이 좌우한다 l 워킹메모리가 학력을 결정한다 l 학교는 워킹메모리 양성소 l 공부는 뇌의 균형이 중요하다 l 마주보고 웃으며 이야기하면 학습뇌가 단련된다 l 시험점수를 올리는 메타인지력
제3장 집중력과 의욕이 성적을 좌우한다
뇌과학에서 찾은 집중력과 의욕을 높이는 노하우
우리 아이 집중력 알아보기 l 기상 후 15분이 의욕을 판가름한다 l 아침밥은 집중력의 밑천 l 안구운동은 잡념을 없앤다 l ‘집중 의식’ 습관 들이기 l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암시어 활용하기 l 집에서 공부할 때 아이들은 장소에 빠진다 l 집중력 지속 시간을 활용한 15분 공부법 l 장시간 공부는 바람직하지 않다 l 집중력이 떨어질 때 활용하면 좋은 방법들 l 집중 리듬에 맞게 공부 계획을 세우자 l 작심삼일을 극복하는 방법 l 실력보다 약간 높은 목표를 세워라 l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이 성적을 올린다 l 못하는 과목 극복하기1-자세히 분석하면 선호도가 높아진다 l 못하는 과목 극복하기2-싫어싫어 회로 VS 좋아좋아 회로

제4장 한 번 기억하면 절대 잊지 않는다
강력한 기억을 만드는 비결
기억은 어떻게 정착시키는가에 달렸다 l 뇌의 메모장 워킹메모리 l 워킹메모리 체험하기 l 주인공 감각이 기억을 강화한다 l 기억 되살리기에 최적인 ‘가지 도표’ l 이해와 기억의 키워드는 ‘3’ l 청크와 후크로 기억을 강화한다 l 분명히 봤는데 왜 기억이 안 날까? l 우리 아이 ‘망각 유형’ 알아보기 l 망각 유형별 예습 복습 포인트 l 자투리 시간 활용법 l 고개를 끄덕이며 감동하면 더 잘 기억한다 l 청각파, 시각파, 신체감각파 학습 유형별 기억법 l 워킹메모리를 활성화하는 노트 필기법 l 적당한 수면이 기억을 강화한다
제5장 실전에 강한 아이가 성공한다
목표를 달성하는‘승부력’단련법
실전에 강한 ‘승부뇌’ 만들기 l 골인 지점 앞에서 속도가 떨어지지 않게 하려면 l 목표를 의식하게 하라 l 목표 달성에 효과적인 ‘해결중심 단기치료’ l 구체적이고 평가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라 l 목표는 긍정형으로 l 행복한 ‘미래 기억’을 만들면 의욕이 샘솟는다 l 애태울수록 뇌는 활발해진다 l 평범하게 키울 것인가, 일류로 키울 것인가 l 부모가 본보기가 되면 아이의 뇌는 변한다 l 부모의 웃는 얼굴을 보면 아이는 목표를 이룬다
맺음말 l 아이는 믿어주는 만큼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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