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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의 시간

시리즈 : 청어 시인선 [180]

강성백 저 | 청어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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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38393 / 128쪽 144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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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소생과 소멸이 평화로운 봄날이다. 이 부질없는 두 번째 시집이 또 한 번의 슬픔이 아니기를 바란다. 사진작가 김정민 님이 표지배경을, 이의순 작가님이 시집 발간을 도와주셨다. 고마움을 전한다. 아득한 두메에서 90여 편의 흔적들이 부끄럽게 옷을 벗는다. 마음이 맑아진다면 통증의 마디인 가족사家族史에 대한 얘기를 더 쓰고 싶다. 제비 한 마리가 잠깐 마당을 돌다 허공으로 사라지는 봄날이다. - ‘시인의 말’

저자 소개

  • 저자 : 강성백
충남 태안 출생
1989년 천료
한국 인문학회 선정‘시민의시인’
한국농어촌공사 근무
시집『사계』『두메의시간』

목차

목차
1. 간극間隙
간극間隙 l 여승과 핸드폰 l 생生 l 신께 기대다 l 풀 l 어머니와 창세기 l 자화상自畵像 l 슬픔이 손을 밀어내다 l 할아버지 제삿날 l 발足 l 가족관계증명서 l 혈육血肉 l 탁발托鉢 l 구멍 l 파?묘破墓 l 경종警鐘 l 옥수수 한 됫박 l 단서端緖 l 애肝가 탄다 l 쌀아, 쌀아
2. 아버지, 오늘은 혼이 맑으신지
아버지, 오늘은 혼이 맑으신지 l 해후邂逅 l 길 l 내가 철없이 밟고 온 신작로여 l 영혼의 고향 l 詩를 읽다 l 아버지의거미줄 l 봄이 오는 길목 l 농무農舞 l 가계부와 아내 l 아버지의 등(1) l 위험한 일탈 l 백발白髮을 감추다 l 나의 신앙 l 태풍 콘파스 l 시시하게 l 노숙路宿 l 저문 삽질 l 혹시 네가 올 줄 아느냐 l 옹이
3. 창밖은 봄
창밖은 봄 l 추수秋收 l 아버지의 등(2) l 저녁상 l 고로쇠나무 l 운명運命l 짐승의길 l 밤이 길어 l 아내의 강 l 청년의 눈물 l 백지白紙앞에서 l 내 딸 시집을 간다 l 무제無題 l 적자생존適者生存 l 가을밤 l 나의 가을 l 마음으로 피우는 꽃 l 아름다운 집념 l 징소리 l 수덕사修德寺
4. 그림자를 닦으며
그림자를 닦으며 l 가랑잎 한 장 l 어머니와 지팡이 l 씨앗을 믿다 l 천상병 시인께 묻다 l 텃밭에서 l 혼자 넘는 밤 l 저수지 l 덩굴 강낭콩을 심다 l 저무는 나이에도 사랑은 온다 l 의문 l 노란 봄날 l 기다림 l 얼었던 냇물 다시 흐르고 l 화상火傷 l 오징어국을 끓이다 l 솔새 한 마리 l 풍랑 l 도봉산 블루스 l 마당을 쓸다
5. 정상을 오르다
정상을 오르다 l 노을 l 후끈거린 기억 l 공가空家 l 할미 할아배 바위 l 경인년 그 겨울 l 하루가 가네 l 갯마을 아낙네 l 낙엽 l 무중력 속을 떠돌다 l 낙엽끼리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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