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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블랙 앤 화이트 28

시리즈 : 블랙 앤 화이트 [77]

가와카미 미에코 저 | 김춘미 역 | 비채 | 201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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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343235 / 258쪽 137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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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용기를 잃지 마, 너를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어딘가 틀림없이 있어.”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가 처절하도록 아름답게 그려낸 인생의 의미와 선악의 근원! 《헤븐》은 학교 내 집단 따돌림과 폭력을 간결한 문체와 순수한 묘사로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가와카미 미에코는 이 작품으로 당대 최고의 여성작가에게 수여하는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을 받았으며, 일본 최대 서점 기노쿠니야 직원들이 뽑은 2010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악의적이고 지속적인 왕따(이지메)를 당하는 중2 남학생과 역시 ‘... “용기를 잃지 마, 너를 이해하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어딘가 틀림없이 있어.”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가 처절하도록 아름답게 그려낸 인생의 의미와 선악의 근원! 《헤븐》은 학교 내 집단 따돌림과 폭력을 간결한 문체와 순수한 묘사로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가와카미 미에코는 이 작품으로 당대 최고의 여성작가에게 수여하는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을 받았으며, 일본 최대 서점 기노쿠니야 직원들이 뽑은 2010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악의적이고 지속적인 왕따(이지메)를 당하는 중2 남학생과 역시 ‘더럽다’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는 여학생의 우정을 그린 이 작품은 “인생의 의미와 선악의 근원을 묻는 작품. 읽으면서 눈물이 한없이 흘렀다. 충격적이며 압도적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충격적 감동. 아쿠타가와상 수상 후 처음 나온 걸작 장편. 14살의 왕따를 정면으로 그려내 생의 의미를 묻는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등의 평과 함께 일본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 책을 읽고 살아갈 용기가 생겼다” 《헤븐》을 읽고 쓴 어느 일본 중학생의 독후감이다. 실제로 괴롭힘을 당하는 어린 학생들과 삶에 지친 십대들에게 희망을 선사한 이 작품은 교내폭력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등 사회적으로도 큰 반향을 낳았다. 작고 어린 사회 ‘중학교’를 통해 보는 선과 악, 아름다움과 추함, 그리고 존재의 이유! 왕따당하는 학생의 심리뿐 아니라 왕따를 하는 학생들의 심리에도 초점을 맞춰 리얼하게 현황을 파헤친 《헤븐》은 학내폭력이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우리로서도 간과할 수 없는 작품이다. 주인공인 ‘나’는 남들과 다른 눈, 즉 사시(斜視) 때문에 지독한 왕따를 당하지만, 자살까지 생각하면서도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우리는 같은 편이야’라는 쪽지 하나가 도착한다. 바로 ‘더럽다’는 이유로 역시 왕따당하고 있는 ‘고지마’라는 여학생이다. 그렇게 상처 입은 마음의 교류가 시작되고, 두 아이는 ‘마음의 평화’를 찾아

저자 소개

  • 저자 : 가와카미 미에코
저자 가와카미 미에코(川上未映子)는 1976년 8월 29일 오사카 시에서 태어났다. 2002년 〈집으로 돌아가자 Free Flowers〉라는 미니앨범을 내고 가수로 먼저 데뷔한다. 이후 연달아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위치를 확립한다. 2005년, 문예지 〈유리이카〉에 라는 시를 발표하며 등단. 2006년에는 수필집 《봐요, 머리는 큽니다, 세계가 쏙 들어갑니다》를 출간하고, 같은 해 첫 중편소설 〈와타쿠시리츠 인 치아, 또는 세계〉가 제137회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르면서 작가로서도 주목받기 시작한다. 2007년 〈젖과 알〉이 제138회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문단과 언론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학교 내 왕따 문제를 통해 선과 악의 근원을 묻는 작가의 첫 장편소설 《헤븐》은 평단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일본 최대 서점 기노쿠니야 직원들이 뽑는 2010년 최고의 책에 선정되기도 한다. 또한 당대 최고의 여성작가에게 수여하는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까지 거머쥔다. 작가 데뷔의 발판이 된 〈끝으로, 찌를 거야 찔릴 거야 자, 됐어〉를 엮은 시집은 제14회 나카하라 츄야상을 수상, 시인으로서도 인정받는다. 또한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을 영화화한 〈판도라의 상자〉를 통해 영화배우로도 데뷔하여, ‘키네마 순보 신인 여우상’, ‘오사카 시네마 페스티벌 신인 여우상’을 동시 수상하며 그녀의 끝없는 재능을 또다시 증명한다. 현재는 극장 애니메이션 〈미도리코〉의 음악을 일부 담당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선보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춘미
1943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났다.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과를 졸업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과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 일본 도쿄대학 비교문학 연구실 객원교수, 일본 국제문화 연구센터 객원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일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한국일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번역서로는 [해변의 카프카 상,하] [인간 실격]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오후의 마지막 잔디밭] [물의 가족] [히로시마노트] [달에 울다] [좁은 방의 영혼] [밤의 원숭이] [밤의 기별] [사랑에 관한 달콤한 거짓말들] [중음의 꽃], 저서로는 [김동인 연구] [타니자키 준이치로]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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