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울지마 하늘나라에서 난 행복해

콘스탄체 쾨프 저 | 김인순 역 | 문학사상 | 2011년 04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4.00
판매가
$13.2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6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0128627 / 211쪽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7,820
  • 16,200
  • 19,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입소문만으로 유명해진 독일 베스트셀러!
이 책의 출간과 더불어 번진 유행어!
“땅이 아이를 하나 잃으면, 하늘은 천사를 하나 얻는다!”
* 15세 소녀의 눈으로 본 삶과 죽음, 그리고 하늘나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위로
-평범한 주부에서 일약 베스트작가로 떠올라 화제
평범한 주부에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오른 콘스탄체 쾨프의 소설 [울지 마, 하늘나라에서 난 행복해](원제 : 프라니의 여행 Frannys Reis)가 전문번역가 김인순 씨의 번역으로 문학사상에서 출간되었다. 평범한 주부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사례로 영국에 ‘조앤 롤링’이 있다면 독일에는 ‘콘스탄체 쾨프’가 그 명성을 이을 것이라는 평가다.
이 책은 처음에는 작가가 조그만 출판사에서 자비로 출간하였는데,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붐을 일으키자 독일에서 가장 큰 출판사 중의 하나인 드로에머/크나우르 출판사에서 파격적으로 출판권을 사들여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나게 되었다.
프라니는 ‘아스트라’라고 이름 지은 구름 위에 앉아서 우리를 내려다보며 자신의 지난 삶에 대해 들려준다. 자신과 부모님이 그 음흉한 선천성 불치병 무키(무코비스치도시스의 별명)에 어떻게 대적하였고, 어떻게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 있게 버텼으며, 얼마나 의연하게 죽음을 맞이했는지. 그리고 지상에서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프라니는 한편으로는 병마와의 싸움, 그런데도 행복했던 삶, 죽음을 향한 최후의 여행에 대해 감동적으로 이야기하는 동시에, 다른 한편으로는 삶과 죽음, 삶의 의미, 최후의 여행, 하느님, 가족과 우정, 영혼에 대해 많은 물음을 제기한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에서 생겨났을까? ‘나’라는 존재는 무엇일까? 몸일까 영혼일까, 아니면 둘 다일까? 왜 몸하고 영혼이 사이좋게 지낼 수 없는 걸까? 우리는 이 삶에 대해 누구에게 감사해야 하는 걸까? 하느님은 왜 어린아이들을 데려가시는 걸까? 인간은 왜 원하는 만큼 오래 살 수 없는 걸까? 왜 사람들은 사소한 일로 서로를 미워할까? [울지 마, 하늘나라에서 난 행복해]는 삶과 죽음, 하늘과 땅 사이를 오가며 많은 것들을 묻고 그에 대한 답변을 찾는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함께 생각할 것을 요구한다.
프라니는 질병을 통해 삶에 대한 지혜를 터득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끝까지 강하게 버티며 가족과 친구에게 다정하게 이별을 고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쁘게 기다릴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준다. 그러고는 지상에서 지낸 아름다운 시간들에 감사하며, 새로운 고향을 향해 빛의 터널을 지나 아주 조용히 마지막 여행을 떠난다. 그토록 몸을 아프게 했던 육신의 질병은 곰 인형 브루노와 함께 관 속에 남는다.
그래서 “땅이 아이를 하나 잃어버리면 하늘은 천사를 하나 얻는다.”
결국,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인 셈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콘스탄체 쾨프
1969년에 태어났고 현재 딸과 함께 독일 함부르크에서 살고 있다. 칼럼니스트로 일하고 있으며 WOHNKOSMETIK의 창설자이다.
쾨프는 당초 이 책을 ‘프라니의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자비 출판했으나,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한 선전만으로 초판이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그 인기에 힘입어 대형 출판사에서 전 세계 독자들이 읽을 수 있도록 파격적으로 출판 결정을 내렸고, 마침내 독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인순
고려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칼스루에 대학에서 수학했으며 고려대 독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에 출강중이다. [저지대] [깊이에의 강요] [법] [열정] [유언] [반항아] [하늘과 땅] [결혼의 변화](상·하) [성깔 있는 개] [기발한 자살 여행] [독 끓이는 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목차
추천의 말
삶의 마무리에 대한 해답_염창환
수호천사와 함께 떠나는 여행_곽한나
Part 1 아주 특별한 여행
천상에서 보내온 이야기 선물
Part 2 이 아픔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까
작은 암살범 무키ㅣ 혼자인 것과 외로운 것ㅣ
영혼이 최초로 머무는 곳ㅣ 허공에 흐르는 소녀의 기도
ㅣ 스스로 목숨을 끊은 영혼은ㅣ 말로 할 수 있는 선물ㅣ
나이가 굉장히 많으신 하느님
Part 3 숨을 거둔다는 말에는 별이 숨어 있다
숨을 거두는 것과 죽는 것 사이ㅣ 소풍이 끝난 뒤
ㅣ 일몰에 쓴 클라라의 편지ㅣ 아주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ㅣ
일요일에 태어난 사람
Part 4 울지 마, 하늘나라에서 난 행복하니까
영혼이 숨쉬는 나라ㅣ 내 장례식ㅣ 슬픔 없는 어둠ㅣ
누군가를 사랑하는 법ㅣ 별이 총총히 빛나는 밤ㅣ
죽음은 어둠인 동시에 빛이다ㅣ 어른들은 모르는 아이들ㅣ
내가 보호해주고 싶은 사람ㅣ 걱정하지 말아요
Part 5 땅이 아이를 하나 잃으면 하늘은 천사를 하나 얻는다
마지막 숨결
작별 인사
작가의 말_죽음은 늘 곁에 있는 동반자
옮긴이의 말_삶을 향한 사랑의 고백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