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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834579 / 211쪽 15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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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내 혹은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한다고 말하는 이 땅의 중년들을 위해 누군가는 '청춘'을 이렇게 예찬했다. “청춘!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어라. 이성은 투명하되 얼음과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갑옷 속에 든 칼이다”라고. 그러나 설레는 것이 어찌 청춘뿐이랴. 이 책의 저자는 '중년'이야말로 진정 '가슴이 설레는' 말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중년은 이분법의 지배를 받는 젊은 시절에서 통합과 통찰의 노년으로 가는 현수교와 같고, 그 다리를 받치는 두 기둥은 불혹과 지천명이기에. 다만 중년엔 \"이성은 투명하되 따뜻한 차와 ... 아내 혹은 남편과의 결혼을 후회한다고 말하는 이 땅의 중년들을 위해 누군가는 '청춘'을 이렇게 예찬했다. “청춘!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어라. 이성은 투명하되 얼음과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갑옷 속에 든 칼이다”라고. 그러나 설레는 것이 어찌 청춘뿐이랴. 이 책의 저자는 '중년'이야말로 진정 '가슴이 설레는' 말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중년은 이분법의 지배를 받는 젊은 시절에서 통합과 통찰의 노년으로 가는 현수교와 같고, 그 다리를 받치는 두 기둥은 불혹과 지천명이기에. 다만 중년엔 \"이성은 투명하되 따뜻한 차와 같으며, 지혜는 날카로우나 부드럽기가 솜사탕이다\"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을 뿐. 이 책은 중년의 여성 혹은 남성들에게, 이제 여성?남성으로서의 삶을 벗어나 ‘제3의 성’, 즉 자유로운 ‘인간(휴먼)’으로서의 삶을 즐겁게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팍팍하고 무미건조한 일상의 쳇바퀴 속에서 문득 한숨이 새어나오며 ‘나는 누구인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같은 생각을 떠올리는 중년들에게 이 책은 '멋진 인간'으로 잘 나이 들기 위해 알아야 할 '휴먼 12계명'을 제안한다. 1. 정말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은 일 구별하기 2. 이 일이 의미 있는 일인가, 옳은 일인가 생각하기 3.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구별하기 4. 남이 가진 것 질투하지 않기 5. 나와 남이 다름을 인정하기 6. 말을 줄이고, 잘 듣고 잘 보기 7. 걱정하지 않기 8. 늘 한결같게 9. 누구에게나 친절하기 10. 사랑하는 척하기보다는 미워하지 않기 11. 마음으로 몸을 위로하기 12.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기
목차
01 프롤로그
버지니아 울프, 기 드 모파상, 이미자, 그리고 아르테미시아
아! 김명순
멘토를 만나셨나요?
조영래와 권인숙
02 카페의 여인들
카페 십계명
‘연예공화국’에서 ‘부자 되세요?’
어머니 노릇
여성적인, 너무나 여성적인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의 눈 속에 있다.’
얼굴은 구두와 같습니다
03 결혼과 비혼
여성 전성시대
골드미스, 알파걸, 차이니
아무리 해도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것
결혼이라는 것
이혼, 불륜, 사랑
그와 내가 자라고 서로 키워 주는 것
부부싸움 어떻게 풀까요?
04 나이가 든다는 것
불혹, 유혹에 흔들리지 않음
불혹으로 가는 두 개의 열쇠
애인싸움 vs 부부싸움
지천명, 하늘의 뜻을 알다
축복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릅니다
젖은 낙엽, 마른 낙엽
황혼이혼
05 우먼에서 휴먼으로
‘나’는 누구인가?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제3의 성, 자유인으로 가는 지름길
중년, 중용, 중도, 정중동
휴먼의 12증거
죽음, 죽을 만큼 아시나요?
06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