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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560167 / 211쪽 21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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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식성 유별난 이효재 씨의 먹을거리 철학 1 음식은 제 맛으로, 간은 되도록 생략한다 꼬막을 먹어도 삶아서 간 없이 먹고, 굴도 초고추장 안 찍고 그대로 먹으며 음식의 제 맛을 음미할 줄 안다. 간으로 범벅한 음식에 중독되면 건강에도 안 좋지만 혀끝도 무뎌진다고. 2 쉬운 요리 예쁘게 담기 간을 많이 안 하니 책 속에 소개되는 음식은 죄다 만들기 쉽다. 어, 이렇게 간단했어? 하고 허망할 정도. 그러나 “지나가는 이장이 봐도 예뻐야 한다”는 삶의 철학을 지닌 그녀는 좋은 그릇에 정말 예쁘게 음식을 담아 근사하게 차려내니... 식성 유별난 이효재 씨의 먹을거리 철학 1 음식은 제 맛으로, 간은 되도록 생략한다 꼬막을 먹어도 삶아서 간 없이 먹고, 굴도 초고추장 안 찍고 그대로 먹으며 음식의 제 맛을 음미할 줄 안다. 간으로 범벅한 음식에 중독되면 건강에도 안 좋지만 혀끝도 무뎌진다고. 2 쉬운 요리 예쁘게 담기 간을 많이 안 하니 책 속에 소개되는 음식은 죄다 만들기 쉽다. 어, 이렇게 간단했어? 하고 허망할 정도. 그러나 “지나가는 이장이 봐도 예뻐야 한다”는 삶의 철학을 지닌 그녀는 좋은 그릇에 정말 예쁘게 음식을 담아 근사하게 차려내니 대접받는 이들은 감동하지 않을 수 없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남편 임동창 선생도 아내의 이런 모습이 싫지 않은 기색이다. 3 그릇을 즐기며 사용할 줄 안다 100박스나 되는 그릇을 갖고 있는 진정한 그릇 마니아인 그녀는 고급 그릇일수록 가족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 또 양식기는 양식에만 쓰는 게 아니라 한식을 담을 때 은그릇과 함께 세팅해 내는데, 그 눈썰미와 감각은 그야말로 일품이다. 촬영 뒷얘기 일반적으로 비주얼 있는 요리책에는 하나 같이 그릇 협찬과 요리 스타일리스트가 따라 붙기 마련이다. ‘효재처럼’은 스타일리스트는 물론 그릇 협찬 하나 없이 책 하나가 온전히 이효재씨의 살림과 손끝에서 나온 비주얼들이다. 이 책은 모든 스태프들이 용인 이효재 씨의 집에서 일주일간 숙박하며 이효재 씨의 생활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생활을 담아내는 다큐멘터리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의 표정은 자연스럽고, 요리에 담긴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살아있다. 추천의 글 효재의 손 끝에 닿으면 누더기 헝겊도 선녀의 날개옷이 되고 초근목피도 진수성찬이 된다. -작가 이외수 나는 누구에게든 효재를 소개할 때 “내 꼬붕이야”한다. 마음이 잡동사니로 채워져 부대낄 때, 수습하기 힘든 감정일 때 나는 효재네 집에 간다. 두 다리 쭉 뻗고 앉아 소반에 차려내는 뽕잎차를 마시노라면 효재는 코앞에 마주 앉아 뜨개질을 한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효재의 정갈한 침묵이 그리워서 그렇게 수시로 찾아간다. “좀 있을 거야”라고 하면 좋아서 두 눈 반짝이며 갖은 정성 다해 먹을 거, 즐길 거 챙기느라 손이 바쁘다. 후다닥 차려 낸 상인데도 맛깔스럽기 그지 없다. 효재 측근들도 수다스럽지 않아 좋은데, 잔잔하게 풀어가는 효재의 살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꽃수 놓고, 뜨개질하며 지내는 그들의 문화도 참 재밌다. 늘 쉬지 않고 손을 움직이며 뜨개질하는 효재에게 “효재야, 무슨 생각 하냐?” 했더니 “선생님 생각요. 선생님 입맛에 맞는 맛있는 거 해드리려고요”한다. 어느 나라 대통령이 나처럼 효재 같은 비서실장을 뒀을까? 너는 영원한 내 꼬붕, 그래서 오늘도 덜 운단다. -배우 김수미 재주 없다고 자신 없어해 하시는 분들, 아무 것도 몰라 그저 막막한 분들, 또 재주 많은 분들은 많은 대로... 그 누구라도 ‘담백하다’는 맛의 의미를 효재에게서 찾는다면 너무 쉽게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한식음식점 ‘종갓집’을 운영하는 탤런트 이정섭
목차
Prologue_살림에 즐거움을 더하는 재미
축하의 글
여는 글_작고 사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효재
집꾸미기
피아노 소리 가득한 산골 외딴집에 사는 즐거움
산을 병풍처럼 두르고 사는 산골 집구경
피아?노 치는 남편 위해 천장 높게 그려 지은 살림집
동선을 고려하여 대출 그려 지은 살림집 내부
남편의 마음이 담긴 살림집 사랑문
가난한 음악가를 위해 친구가 지어준 피아노 연습실
살면서 하나씩 만들어간 자연 닮은 삼청동 숍
사람 자꾸 불러들이는 매력적인 공간, 거실
도라지 밭에서 캐낸 순결한 돌로 꾸민 차실
통 큰 할머니 사진이 있는 휴식 같은 곳, 가락지방
어머니의 손길이 물씬 풍기는 갤러리 같은 곳, 별채
곳곳에서 사람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는 화장실
드러내는 것보다 더 예쁜 가리기 철학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들여놓고 사는 마당 있는 집
경복궁 담장 바라보며 하나씩 만들어간 마당
마당 가득 자연을 들여놓고 사는 기쁨
매일 서울로 출근하고 시골로 퇴근하기
아무것도 없는 집에, 없는 게 없는 부엌 이야기
환경을 생각한 기찻길 부엌
자꾸 살림하고 싶어지는 창 넓은 부엌
한 방 가득 채운 큰집 살림살이
좋은 그릇 가족에게 먼저 쓰는 즐거움
남편을 특별하게 '대접'하는 그릇들
노는 햇볕에 살림살이 너는 즐거움
시골 먹을거리
각상에 차리는 매일 상차림
든든한 죽밥으로 차리는 매일 아침상
소박하게 차리는 매일 밥상
은그릇으로 차린 남편 생일상
재택근무하는 남편 위해 싸는 점심 도시락
텃밭 채소로 소박하게 차리는 시골 밥상
매일 매일 색다르게, 자연담은 건강법
양념장에 비벼 먹는 한겨울 별미, 무밥
손님들이 감동하는 자연 별미, 곤드레나물밥&날치알밥
1년 내낸 담가 먹는 기본 반찬, 물김치
앞마당, 뒤뜰에서 얻은 나물 반찬
3~4년 만에 맛보는 도라지 무침
손바닥만 한 텃밭에서 얻은 건강 반찬
큰 숟가락으로 퍼먹는 즉석 콩조림
재멋에 겨워 말리고 무쳐 먹는 녹차무말랭이
앞마당, 뒤뜰의 자연 담은 소박한 별미
항아리 가득 숙성된 깊은 맛 담고 있는 장독대
질깃질깃 씹는 맛에 즐기는 우엉잡채&옻순김치
쉽게 만들고 효과 만점인 바다 음식
꼬막찜&해초날치알무침
뒤뜰에 자천인 해쑥 뜯어 버무린 쑥버무리
서울 사람 모르는 충청도 건강 별식, 말린 묵 음식
어린 시절 추억하며 먹는 올갱이달걀찜
모약 대신 뿌듯하게 먹는 건강 요리
생김에 싸 먹는 청국장쌈밥
시골에서 맛보는 소박한 간식
마지막 국물까지 남김 없이 먹는 흑삼계탕
우려먹었던 찻잎의 화려한 부활
행복감에 젖는 녹차달걀찜 & 고구마녹차샐러드
2002 월드컵 때 허구한 날 찐 녹차설기
산속에서 누리는 호사스러운 꽃 잔치, 칡꽃녹차 샐러드
뭐든 뒤해 버리지 못하는 마음
한순간, 사람을 바꿔놓은 차 한잔
기꺼운 1년의 기다림, 1년에 한 번 제철 음식 먹기
계절감 맛보기 위한 연례행사, 석화구이
보자기 깔고 전투적으로 먹어야 행복한 대게찜
사치스러운 척하며 먹는 B급 송이버섯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능이버섯
오이가 밥 되고 밥이 되는 날
스스로에게 학위를 부여한 연잎밥
두고두고 이야기하는 손님 초대 요리
깨진 항아리에 담아내는 돼지고기솔잎찜
정신적 만족감과 절제의 미, 발우 공양
은은한 솔잎 향에 취하는 화로송이구이
산골 외딴집에서 열리는 음악회
주먹밥으로 차리는 산속 음악회
별것 아닌 음식일수록 퐁생퐁사, ?은 밤 손님음식
산속에서 맛보는 애피타이저
산속이라 더욱 맛있는 디저트
자연이 소품 되고 배경 되는 손님상 차리기
난생처음 경험한 여주 능현리 반상회
퍼줄수록 두터워지는 情 음식 선물
슬픔안에 상주를 위해 초상집에 보내는 연잎밥
따뜻한 마음까지 놋합에 담아 보내는 갈비찜
주는 이 받는 이 부담 없는 충청도 별미, 말린 묵
낭만적인 추석을 위한 선물, 조선솔잎
더위날려 보내고 건강 기원하는 여름 선물, 수상&부채
살림하는 여자끼리 통하는 선물, 설로차와 행주
생활소품
꼼지락꼼지락 손 움직여 만드는 즐거움
한땀 한땀 손 움직여 만드는 생활소품
명상하는 마음으로 뜬 생활 속 뜨개 소품
볼수록 기분 좋아지는 바구니들
두루두루 쓰임새 많은 바구니의 활약
생모시 짜치모아 조각조각 이어 만든 어머니의 선물
넘치는 아이디어로 더해만 가는 살림재미
아무도 못 말리는 예측 불허 아이디어
살림도구
남편의 두 번째 선물, 신칸센 나무젓가락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선물로 받은 살림도구
나이듦과 함께하는 아끼는 살림도구^
알고 싶은 몇가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