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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린교수의 정서지능강의

문용린 저 | 북스넛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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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186651 / 244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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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모와 이이가 함께 키워야 할 마음의 힘 문용린 교수가 일생을 바쳐 연구하고 강조해온 주제의 결정판. 최근 그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정서 지능은 문용린 교수가 30년 넘게 서울대와 각종? 강연에서 역설해왔던 주제다. 지식 습득과 출세만을 강조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당장은 학교성적에서 성과를 보일지라도 마음의 힘을 활용하는 능력이 허약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인생뿐 아니라 사회에도 커다란 딜레마로 작용한다. 이러한 자녀교육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마음 다루는 능력’으로서 아이의 ‘정서 지능 교... 부모와 이이가 함께 키워야 할 마음의 힘 문용린 교수가 일생을 바쳐 연구하고 강조해온 주제의 결정판. 최근 그 중요성이 급격히 부각되고 있는 정서 지능은 문용린 교수가 30년 넘게 서울대와 각종 강연에서 역설해왔던 주제다. 지식 습득과 출세만을 강조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당장은 학교성적에서 성과를 보일지라도 마음의 힘을 활용하는 능력이 허약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의 인생뿐 아니라 사회에도 커다란 딜레마로 작용한다. 이러한 자녀교육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마음 다루는 능력’으로서 아이의 ‘정서 지능 교육’에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문용린 교수는 말한다. 아이 앞에서 부모가 먼저 정서 지능을 갖춘 태도를 보이고, 남을 생각하는 이타적 행동을 실천하고, 인내하고 양보하되 때론 단호하고 용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아이는 자연스럽게 정서 지능을 높이는 환경에서 자라게 된다. 아이의 정서 지능이 높아질수록 결국 아이 자신은 물론, 부모와 가족, 주변 사람들도 오래가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김구 선생, 정조 이산, 신사임당, 테레사 수녀, 마틴 루터 킹, 아이작 뉴턴, 김연아, 박태환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길러진 정서 지능 덕분이었음이 문용린 교수의 심리분석으로 밝혀졌으며,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평생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지의 여부는 부모의 정서 지능 교육에 달려있음을 설득력 있게 강조한다. 자녀를 둔 부모와 예비 부모, 그리고 교육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되새겨야 할 자녀교육론이다. 1장. 마음의 힘, 정서 지능 정서 지능을 키워줄수록 아이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삶의 질에 가장 중요한 요건은 인생에서 느끼는 행복이며, 아울러 공동체적인 감정을 나누며 사는 일이다. 삶의 질적인 측면으로서 정서 영역이 새롭게 강조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러한 정서 영역의 바로미터가 되는 정서 지능 개념은 지금까지 지식만을 강조하던 풍조를 뒤바꾸며, 정서 지능에 바탕한 마음의 능력이 인생에 훨씬 더 중요한 요소라는 사실을 곳곳에서 증명해내고 있다. 이처럼 사회적 흐름은 바뀌고 있는데 기존의 지능 개념(이성 지능; 대표적인 것이 IQ이다)으로 아동의 무한하고 다양한 잠재능력을 한정된 영역과 제한된 시간 내에 측정하고 수치화하여 낙인찍음으로써 열등감이나 우월감만 심어주는 잘못은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 한다. 수치화된 지능 측정의 우를 피하고,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행복하게 인생을 살도록 교육하려면 ‘마음의 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을 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부터 시작해야 한다. 부모가 아이에게 마음 다루는 지혜를 충분히 가르쳐주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조그만 곤란이나 역경에 쉽게 좌절하거나 포기하는 성향을 지니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정신적, 물질적 뒤처짐은 결국 아이가 자신의 인생에서 고스란히 감당해야 할 고통이 된다. 그 마음 능력이 바로 정서 지능이다. 역사의 흐름을 바꿀 만한 창조적 인물이나 리더들은 오히려 지식 위주의 교육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었다. 자녀교육에서 부모가 아이의 인생을 크게 멀리 보고 정서적인 측면을 다듬어줄 때 아이는 더 올바르고 행복한 삶을 길게 이어갈 수 있다. 정서 지능에는 5가지 요소가 있다 첫 번째는 〈정서의 인식과 표현 능력〉이다. 자신과 타인의 감정이나 기분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은 정서 지능의 기본 능력이다. 뛰어나고 세련된 정서표현 능력은 어릴 때부터 길러진다. 자녀는 부모가 서로에게 어떤 방식으로 애정표현을 하는지, 어떤 정서표현 방법을 활용하는지를 관찰하고 배우게 된다. 부모가 보여주는 애정의 방식대로 자녀는 커서 똑같이 사랑한다. 그리고 자녀가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표현했을 때 부모가 어떻게 반응하고 귀 기울여 주느냐가 바로 자녀의 정서표현 능력을 길러주는 요인이 된다. 어린 아동의 경우 칭찬을 받고 싶어서 과도하게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모욕적으로 느낄 정도로 화를 내거나 무시한다면 자녀는 큰 상실감을 갖게 된다. 부모가 자녀에게 애정적으로 대하고 사랑을 충분히 표현할수록 자녀는 정서표현 능력이 높은 아이가 될 것임은 너무도 당연하다. 두 번째는 〈감정이입 능력〉이다. 이는 공감, 즉 다른 사람의 감정과 기분에 들어가볼 줄 아는 능력이다. 부모는 자녀에게 역할 채택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능한 많이 제공하는 것이 좋다. 그 소재는 동화나 비디오의 주인공, 친구의 이야기, 부모님의 이야기 등 어떤 것이든 좋다. “네가 이런 일을 겪으면 기분이 어떻겠니?”, “네가 이 사람이라면 슬플까, 아니면 기쁠까, 괴로울까?” 등의 질문으로 자녀가 자신과 다른 사람의 역할을 바꾸어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아이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괴롭겠지. 나라면 저 주인공처럼 견뎌내지 못할지라도 몰라’, ‘정말 마음 아프고 불쌍한 사람들이 많구나. 저 사람들은 얼마나 부끄럽고 비참할까?’ 그러한 생각과 정서를 바탕으로 도덕성이 형성된다. 도덕적으로 성숙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바로 감정이입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세 번째는 〈정서의 사고 촉진 능력〉이다. 이는 자신에게 중요한 일에 주의를 집중하고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과제 해결에 활용하는 능력이다. 정서의 사고 촉진 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부모가 자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과제의 성격을 생각해보도록 하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기분과 감정을 가져야 하는지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수학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꼼꼼하고 세심하게 계산하고 이리저리 따져보아야 한다. 이런 과제를 위해서 필요한 기분은 차분하고 가라앉은 기분이다. 차분하고 가라앉은 기분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아이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기분과 감정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기분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슬프고 차분한 음악을 틀어놓거나 심지어 과거의 우울했던 기억까지 떠올려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그러면 어느새 들뜬 기분은 차분하고 약간 우울한 기분으로 바뀌어 과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네 번째 〈정서 지식의 활용 능력〉이다. 이는 정서와 관련한 지식이 얼마나 풍부한가에 대한 능력이며, 정서의 미묘한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다. 즐거움, 화남, 우울함, 놀람, 밉고 싫음, 무섭고 겁남 등 6가지 감정은 다양한 경험을 겪고 나이를 먹으면서 가짓수가 점점 많아지게 된다. 즉 6가지 감정마다 강도와 정도에 따라 감정의 폭이 넓어지게 된다. 이를 정서 지식이라고 한다. 정서 지식은 사람마다 소유 정도가 다르다. 이는 마치 사람에 따라 언어의 풍부성이나 어휘력에 차이가 나는 것과 같다. 이러한 정서 지식을 얼마나 풍부하게 소유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간관계의 폭도 크게 차이가 나게 된다. 다섯 번째는 〈정서의 조절 능력〉이다. 정서의 조절 능력은 정서 지능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다. 이를 한마디로 정의내리면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을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통제하고 조절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나면 그것을 폭발시켜 분통을 터뜨리거나 옆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자신의 내부에서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통제하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자신의 감정, 사고, 행동에 대한 반성 능력과도 일맥상통한다. 정서조절 능력은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것과도 관련이 깊은 역량 중 하나이다. 2장 최고가 된 사람들의 정서 지능 난관을 이겨낸 정조는

저자 소개

  • 저자 : 문용린
저자 문용린은 교육부장관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학사, 교육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교육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도덕심리연구실(Moral Psychology LAB)을 이끌면서 ‘정서 능력’이 아이의 성장과 인생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는, 그동안의 수많은 연구와 실험, 부모로서 얻은 경험들을 이 책에 고스란히 풀어놓았다. 공부는 잘하지만 참을성이 없는 아이, 리더의 필수 자질인 이타심이 부족한 아이, 타인의 감정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하는 아이들이 지금 우리 사회에는 너무나 많다고 문용린 교수는 지적한다. 이를 개선할 정서 능력은 어릴 때부터 가르치지 않으면 훗날 인생의 큰 걸림돌로 작용하는데, 그러한 정서를 부모가 어떻게 가르치고 키워주느냐에 따라 아이의 장래는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일깨우면서, 그 방법을 알기 쉽게 실천하도록 가르치고 있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남과 더불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는 미래지향적 인간을 만들자는 것이 그가 이 책을 쓴 근본적인 목적이다. 감역서에 〈열정과 기질〉, 〈통찰과 포용〉이 있고, 저서에는 〈부모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쓴소리〉, 〈열 살 전에 사람됨을 가르쳐라〉 등이 있으며, 역서에는 〈GOOD WORK〉, 〈다중지능: 인간지능의 새로운 이해〉, 〈비범성의 발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아이에게 마음의 힘을 키워주어라
1장
마음의 힘, 정서 지능
이제 '머리'가 아닌 '마음'이다
정서 지능의 힘
IQ시대는 지났다
지식만 가득 찬 바보로 만들지 마라
부모가 먼저 정서 지능을 키워라
출발점은 두뇌다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 VS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
2장
정서 지능형 인재들
지혜로운 왕 정조의 정서 지능
백범 김구 선생의 정서 지능
성차별 시대를 정서 지능으로 극복한 신사임당
희생정신의 상징 테레사 수녀의 정서 지능
정서 지능에서 출발한 알프레드 왕의 책임감
정의로운 목사 마틴 루터 킹의 정서 지능
정서 지능의 산물, 뉴턴의 창의성
대통령이 지녀야 할 정서 지능
서울대생들의 정서 지능 분석
아들의 인생을 바꾼 칼 비테 부모의 정서 지능
3장
'정서 지능' 측정법
정서 지능도 IQ처럼 측정할 수 있는가
정서 지능 측정의 역사
정서 지능 측정 방법
내 아이의 정서 지능은?
4장
정서 지능과 인생의 상관관계
낮은 정서 지능이 마음을 병들게 한다
정서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인생이 다르다
행복 지수는 정서 지능 지수와 비례한다
세 살 정서가 여든까지 간다
가정으로 돌아가라
열린 학교 교육은 정서 지능 교육에 있다
기업도 정서 능력자를 원한다
5장
정서 지능을 높이는 5가지 전략
자기인식 전략 - 자기 자신을 아는 능력
자기동기화 전략 - 인생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능력
감정이입 전략 - 남의 입장이 될 줄 아는 능력
대인관계 전략 - 나를 알고 상대를 아는 능력
정서조절 전략 -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
정서 지능 교육 프로그램
1. 미국의 정서 지능 교육 프로그램
2. 학교에서의 정서 지능 교육 프로그램
3.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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