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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을 요리하는 셰프

마르친 주터 저 | 차경아. 김해경 역 | 까치 | 201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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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914976 / 352쪽 136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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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릴라, 릴라」등의 작품이 24개 국어로 번역된 스위스의 작가 마르틴 주터의 이국적이며 에로틱한 소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스리랑카의 내전으로 인해서 스위스?로 망명한 천부적 재능을 가진 타밀계 요리사 마라반의 삶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밑바닥 주방보조로 자신의 재능을 썩히며 어렵게 살아가던 마라반은 이모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아유르베다식 요리 비술(?術)과 과학적 방법을 도입한 최신의 분자요리 기법을 바탕으로 성욕을 자극하는 요리를 만들게 된다. 그의 “욕망을 자극하는 레시피”는 회... 「릴라, 릴라」등의 작품이 24개 국어로 번역된 스위스의 작가 마르틴 주터의 이국적이며 에로틱한 소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장기간 베스트셀러 1위!! 스리랑카의 내전으로 인해서 스위스로 망명한 천부적 재능을 가진 타밀계 요리사 마라반의 삶을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밑바닥 주방보조로 자신의 재능을 썩히며 어렵게 살아가던 마라반은 이모할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아유르베다식 요리 비술(?術)과 과학적 방법을 도입한 최신의 분자요리 기법을 바탕으로 성욕을 자극하는 요리를 만들게 된다. 그의 “욕망을 자극하는 레시피”는 회색지대 인사들의 관심을 끌고, 그는 스리랑카, 스위스, 미국, 타이완까지 얽혀드는 크고 작은 사건들에 휘말린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 최고의 인기작가로서 자타가 공인하는 마르틴 주터는 이국적인 향기로 가득 찬 에로틱한 요리의 세계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의 묘미로 장식된 이야기의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마르틴 주터는 그의 소설들로 엄청난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구성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세련된 플롯으로 독자를 사로잡는다.” -볼프강 회벨, 「슈피겔」 “마르틴 주터는 가장 에로틱한 요리 예술의 정석이 담긴 책을 내놓았다. 요리법에 관한 그의 소설은 추리소설만큼이나 비밀이 꽉 차 있다. 훨씬 더 이국적이고 에로틱하게.” -프란츠 괴르츠,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존탁스차이퉁」 이 책의 줄거리 서른세 살의 타밀 출신 망명 신청자 마라반은 취리히의 한 일류 레스토랑에서 그의 수준에는 어림없이 못 미치는 밑바닥 주방보조로 일한다. 천부적으로 요리에 대한 예술적 재능을 타고난 열정적인 요리사 마라반. 그는 남몰래 흠모하는 직장동료 안드레아와의 하룻밤을 위해서 스리랑카의 이모할머니로부터 성욕을 자극하는 전통적인 아유르베다식 요리 비술을 전수받는다. 거기에 덧붙여 최신의 분자요리 기법을 가미해서 만든 그의 요리는 성욕을 자극하는 효과를 제대로 발휘한다. 다음 날 마라반은 그를 시기하던 동료들 때문에 안드레아와의 하룻밤을 위한 요리를 위해서 레스토랑에서 가져갔던 회전 증류기가 들키게 되면서 레스토랑에서 해고당하고, 안드레아는 그런 그를 찾아와 그의 요리 비법을 이용해서 “러브 메뉴”를 제공하는 출장요리로 동업을 하자고 제안한다. 처음에는 성생활에 문제가 있는 부부들을 위한 출장요리로 시작된 “러브 푸드”는 암암리에 소문이 나고, 손 큰 고객들, 특히 정-재계와 그곳 회색지대의 인사들이 관심을 보이게 된다. 안드레아의 실수로 그들에게 부부들을 알선해주던 심리의학자와의 관계가 틀어지게 되고, 잘나가던 사업이 갑작스레 파산의 위기에 처한다. 결국 출구는 국내외의 무기밀매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몸 파는 여자들로 로비를 하는 인사들에게 “러브 푸드”를 제공하는 것뿐이다. 마라반은 그들의 사업이 “점잖치 못한 음란한” 방향으로 빠지려고 하자 그만두려고 하지만, 내전 중인 스리랑카에 있는 가족들의 생계를 위해서 절박하게 돈이 필요하다. 어쩔 수 없이 그는 성욕을 자극하는 요리 비법으로 그들을 돕게 되고, 그것이 모국 스리랑카 내전에 무기를 공급하는 일과 관련되어 있었음을 알고 충격을 받은 마라반은 큰 결심을 하는데…….

저자 소개

  • 저자 : 마르친 주터
저자 마르틴 주터(Martin Suter)는 1948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난 마르틴 주터는 작가이자 칼럼니스트(주간 칼럼 “비즈니스 클래스”를 연재했고, “게리 바이벨과 더불은 삶의 이야기”를 썼다)이며, 시나리오 작가(2009년에는 영화 시나리오 “기울리아의 실종”을 저술했다)이기도 하다. 최근에 출간된 「마지막 바인펠트(Der letzte Weynfeldt)」를 비롯한 그의 소설들은 세계적으로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마르틴 주터는 가족들과 더불어 스페인과 과테말라를 오가며 살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차경아. 김해경
역자 차경아(車京雅)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원 졸업. 독일 본 대학교 수학,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현재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 역서:「소유냐 존재냐」, 「키스의 역사」, 「아프리카, 나의 노래」, 「릴라, 릴라」 외 다수.

역자 김혜경(金惠瓊)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같은 대학원 졸업. 독일 본 대학교와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독문학 및 아동청소년문학 수학. 역서:「다르지만 우린 친구야」, 「느리게 가기」, 「하늘을 만지다」, 「릴라, 릴라」 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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