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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6417953 / 272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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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지금 하는 일, 지금 함께하는 사람, 지금 이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무는 가장 커다란 행복 방송과 책의 행복한 만남, 5분의 감동 〈TV동화 행복한 세상〉를 책으로! 행복을 만나는 가장 가까운 길?은 너와 내가 함께하는 일상! 2001년부터 지난 10년 동안 KBS TV에서 방영되어 전국의 수백만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TV동화 행복한 세상》1권부터 7권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은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평범한 이웃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프로그램... 지금 하는 일, 지금 함께하는 사람, 지금 이 순간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무는 가장 커다란 행복 방송과 책의 행복한 만남, 5분의 감동 〈TV동화 행복한 세상〉를 책으로! 행복을 만나는 가장 가까운 길은 너와 내가 함께하는 일상! 2001년부터 지난 10년 동안 KBS TV에서 방영되어 전국의 수백만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린 《TV동화 행복한 세상》1권부터 7권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은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름다운 애니메이션과 잔잔한 내레이션으로 평범한 이웃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전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프로그램이다. ‘너무도 감동적이다.’ ‘가슴이 따뜻해진다.’ ‘보고만 있어도 저절로 눈물이 맺힌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말해주듯, 혼탁하고 메마른 세상에 띄우는 단비 같은 프로그램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이 책에는 우리 주위에 살아가는 이웃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방송 스틸 컷과 함께 실려 있다. 책에 실린 다양한 사연들은 너무 당연해서 놓치기 쉬운, 소중하지만 돋보이지 않는 사랑을 이야기함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면서 잊어버리게 되는 많은 것들을 일깨워 줄 것이다. 을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잊히지 않을 감동과 함께 잔잔한 여운을 선물 받는다. 가난한 시절의 아련한 사연, 가슴 아픈 부모님의 사랑, 넉넉한 이웃들의 배려 등 이야기 속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지만 이야기가 주는 감동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한 평생 자식밖에 모르고 사신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뒤늦게 깨닫게 되는 선생님의 참사랑, 서로를 아껴주는 이웃들의 따듯한 미소,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 등 한 장 한 장 읽을 때마다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과 여운이 있는 책이다. 가족 간의 사랑과 친구와의 우정,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살이의 도리들을 담고 있는 은 방송계와 출판계 모두에서 의미 있는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또, 국경을 넘어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들로 훈훈한 감동을 전하는 이 책은 대만과 일본 등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 일상의 이야기가 갖는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인성 교육 자료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 책의 인세와 판매 수익금은 공익사업에 사용 팀에 오는 가장 많은 문의는 이 방송을 교육용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내용이다. 실제로 서울 및 경기지역의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는 수업을 시작하기 전 자투리 시간 등에 이 방송을 시청하고 그 느낌을 서로 이야기하거나 과제물로 활용하기도 한다.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 교사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어왔으며 글짓기 창작 교육과 인성 교육, 도덕 교육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교과서를 능가하는 교육 교재입니다. 수백 번 말로 해서도 안 듣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보고 나서부터 몰라보게 달라졌을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는 한 고등학교 교사의 편지는 이 프로그램이 교육용으로 얼마나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지 절감하게 한다. 또 ‘우리 아이와 함께 날마다 이 프로를 시청합니다. 아이는 눈물을 훔치며 세상을 보는 눈을 조금씩 키워 갑니다. 한편을 보고 났을 때 아이의 마음의 키가 부쩍 자라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라는 학부모의 감사 편지 또한 넘쳐난다. 이처럼 은 한편의 방송 프로그램을 뛰어 넘어 일선 학교나 학부모, 교육단체에서 학생들의 인성교육 교재, 독후감 쓰기 등의 교재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KBS와 샘터 공동기획으로 출간된 이 책은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이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추어 인세와 판매수익금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고아 등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과 공익사업을 위해 쓰이고 있다. KBS와 샘터는 책 출간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모든 사람들이 좀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과 관련된 이벤트, ‘행복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연극 등 다양한 행사로 을 전해왔다. 마치 동화 같은 실화들은 100여명의 애니메이션 작가들이 따뜻한 가슴과 부드러운 손으로 한 장 한 장 정성들여 그린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 책에 담긴 75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잊고 살아온 소중한 것을 다시 생각하게 해주고 강팍한 세상을 살아갈 파릇파릇한 희망과 기운을 전하는, 늘 곁에 함께하는 선물로 남을 것이다. 추천사 누가 내게 취미를 물으면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모으고 나누고 닮는 것'이라고 대답하곤 합니다. 어느날 KBS에서 방송하는 《TV동화 행복한 세상》을 처음으로 보고 무척 좋은 기획이라 여기며 기뻤습니다. 모르는 이웃의 체험이지만 바로 우리 자신의 이야기이기에 이 책을 읽으며 울고 웃다가 잠시 눈을 감고 기도하게 됩니다. 행복에 이르는 길은 아주 사소하지만 '사랑이 담긴' 마음에 있음을 다시 알아들으며 새삼 고맙고 행복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삶의 주인공들이 되면 좋겠습니다.―이해인(수녀, 시인) 《TV동화 행복한 세상》이 보여주는 한 편 한 편의 짧은 이야기들은 소중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추억이며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단 한 사람에게일지라도 우연히 전해진 감동의 글 한 편이 그 지친 삶을 위로할 수 있기를, 푸근히 어머니 가슴팍에 기댄 듯 편안한 휴식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행복의 열쇠는 사랑과 나눔임을, 화해와 용서임을, 이해와 배려임을 이 책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박인식(KBS PD)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하루 종일 밭에서 죽어라 힘들게 일해도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 찬반 한 덩이로 대충 부뚜막에 앉아 점심을 때워도 //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한겨울 냇물에서 맨손으로 빨래를 방망이질해도//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배부르다, 생각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손톱이 깍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썩여도 끄떡없는//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외할머니 보고 싶다/외할머니 보고 싶다, 그것이 그냥 넋두리인 줄만//한밤중 자다 깨어 방구석에서 한없이 소리 죽여 울던 엄마를 본 후론/아!/엄마는 그러면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p.180~181)
목차
머리말 ㅣ 휴식과 위안을 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ㆍ박인식
작가의 말 ㅣ 가슴속에 묻어둔 행복찾기ㆍ이미애
추천의 말 ㅣ 우리들 일상 속의 아름다운 사연ㆍ이교용
원작 목록
1 첫마음을 찾아서
누나와 앵무새
느림보 버스
할머니의 손
아버지의 밥상
누나와 라면
지워지지 않는 낙서
손녀와 할머니
눈썹 그리는 여자
머리가 좋아지는 약
아내의 자가용
계란 도둑
노란 손수건
첫마음을 찾아서
침묵의 서약
바보 같은 사랑
2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아버지의 하얀 운동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도둑 수업
아버지의 등
집 나간 아들
딸을 위한 기도
희망의 연
초록 손수레
아버지와 아들
게으른 아들
귤을 세는 아버지
꼴찌 하려는 달리기
따뜻한 조약돌
사랑의 핏줄
한걸음 한걸음
3 네가 손을 잡아 준다면
백 번째 손님
동전 100원
우유 한 병
꽃을 심는 집배원
집배원의 점심시간
우체통의 새
어머니의 약속
사진 한 장
엄마 신발
성실이라는 무기
행복한 의사
봉숭아 화분
빵집 아이
사랑의 반창고
잊을 수 없는 꿈
4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잠기지 않는 문
어머니의 눈물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20억 년의 사랑
어떤 동행
장미 한 송이
단 5분만이라도
어머니의 기다림
마지막 여행
어머니는 수험생
소년과 물새알
어머니의 가르침
세상에서 가장 부드러운 손
다시 태어난다면
5 고마움을 그린다
사랑의 가로등
꼬마의 편지
검정 풍선
도시락 속의 머리카락
고마움을 그린다
1006개의 동전
이상한 라면 상자
찌그러진 만년필
발깔개를 터는 남자
벽돌 한 장
희미하게 찍힌 사진
돌려받은 5천 원
나비의 용기
서로의 체온으로
진정한 후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