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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

시리즈 : 문예출판사 세계문학선 [147]

헤르만헤세 저 | 차경아 역 | 문예출판사 | 199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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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005424 / 198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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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주인공 싯다르타는 유복한 바라문 가정에서 태어나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그렇게 싯다르타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기쁨을 주는 원천이지만 자기 스스로에게는 기쁨을 주지 못한 채 내면에 불만의 싹을 키우기 시작한다. 그리고 자아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배우기 위해 사문 생활을 시작한다. 이 소설은 싯다르타의 고행을 통해 인간의 구제가 어디에서 발견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가장 긍정적인 대답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내용소개 한 인간이 내면의 자아를 완성해가는 정신적 성장 과정을 그린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작가가 ‘진리는 가르칠 수 없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일생에 꼭 한 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했던 시도가 바로 이 작품으로서 불교적 가르침과 사상의 복음서라기보다는 헤세 자신의 세계관이 담겨 있다. 번거로운 제식과 스승의 가르침에 한계를 느낀 싯다르타는 같은 뜻을 가진 친구 고빈다와 함께 고향을 떠난다. 그리고 숲속의 사문들 곁에서 고행을 통한 자아의 초극을 체험하려 한다. 그러나 사문의 고행도 이미 크게 성... 내용소개 한 인간이 내면의 자아를 완성해가는 정신적 성장 과정을 그린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다. 작가가 ‘진리는 가르칠 수 없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일생에 꼭 한 번 문학적으로 형상화하고자 했던 시도가 바로 이 작품으로서 불교적 가르침과 사상의 복음서라기보다는 헤세 자신의 세계관이 담겨 있다. 번거로운 제식과 스승의 가르침에 한계를 느낀 싯다르타는 같은 뜻을 가진 친구 고빈다와 함께 고향을 떠난다. 그리고 숲속의 사문들 곁에서 고행을 통한 자아의 초극을 체험하려 한다. 그러나 사문의 고행도 이미 크게 성장한 그들의 정신 세계를 만족시키지 못하여 그들은 고타마 붓다에게로 인도된다. 그곳에서 붓다의 설법을 듣고 고빈다는 붓다에 귀의하나 싯다르타는 설법에 대한 불신만을 확인하고 떠난다. 깨달음을 갈망하는 그는 이제 가장 밑바닥의 자아를 알기로 결심하고 방탕한 세속 생활에 실제로 몸을 담근다. 아름답고 현명한 기생 카마라에게서 사랑의 기술을 배우고, 상인 카마스바미에게서 부와 허세를 배운다. 그러나 싯다르타는 이런 생활을 윤회와 어린애의 유희로 보고 경멸하며 도박에 몰입하다가 속세의 생활에서 도망친다. 그러나 자살하기 직전, 희망에 찼던 청년 시절의 기억과 강의 신비스러운 음성이 그를 지켜준다. 그후 뱃사공 바수데바의 조수로 살아가다가 임종을 맞은 카마라를 만나고, 둘 사이에 태어난 아들을 얻게 된다. 아들을 통해 싯다르타는 가장 괴로운 부성애의 번뇌를 겪는다. 버릇없는 아들이 아버지를 떠나는 상실감도 싯다르타는 견디어낸다. 그리고 속세의 쾌락에 대한 정신적인 오만도 초극한다. 바수데바를 길잡이삼아 강의 가르침을 받은 싯다르타 자신은 겸허한 완성자에 이르고, 어느 날 여전히 평화를 못 찾고 구도의 길을 걷는 붓다의 제자 고빈다는 강가를 찾아와 완성자 싯다르타를 확인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헤르만헤세
지은이 소개
헤르만 헤세 -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헤세는 20세기 전반의 독일을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그는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에서 태어나 열세 살 되던 해에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고 이듬해에는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자신의 개성에 눈 뜨면서 시인을 꿈꾸기 시작한 그는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그곳을 탈출한 뒤 서점 점원, 시계 공장 노동자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병행하였다. 그러던 중 처녀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 받아 문단의 눈길을 끈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던 헤세는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했던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발표하게 된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 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던 그는 1946년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주요 저서에 《페터 카멘친트》《수레바퀴 밑에서》《크눌프》《데미안》《나르치스와 골드문트》《유리알 유희》등 다수가 있다.
옮긴이 소개
차경아 - 서울대학교 문리대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서강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경기대학교 유럽어문학부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말리나》《삼십세》《만하탄의 선신》, 안톤 슈낙의《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막스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 미카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뮈렌 왕자》《모모》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차경아
서울대학교 문리대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본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서강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경기대학교 유럽어문학부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말리나》《삼십세》《만하탄의 선신》, 안톤 슈낙의《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막스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 루이제 린저의 《생의 한가운데》, 미카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뮈렌 왕자》《모모》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브라만의 아들
사문들 곁에서
고타마
각성
제2부
카마라
소인들 곁에서
삼사라
강변에서
뱃사공
아들
옴
고빈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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