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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걸리버 여행기

조너선 스위프트 저 | 강미경 역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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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729765 / 2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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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전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환타지 모험의 세계\"
부모님과 선생님이 추천하는 꿈과 모험의 문학
미지의 세계를 꿈과 용기를 갖고 탐험한
의사이자 선원이었던 걸리버,
걸리버는 미지의 세계에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경험한다.

영문학사의 명작이자 아일랜드 최고 작가의 대표적 모험소설

이 책의 저자인 조너선 스위프트는 18세기 영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탁월한 작가였고, 영향력 있는 사제였으며, 무엇보다도 아일랜드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저항 운동의 지도자였습니다.
1720년경부터 쓰기 시작한 『걸리버 여행기』는 1726년에 익명으로 출판되어 즉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당시 영국의 정치·사회의 타락과 부패를 통렬히 비판한『걸리버 여행기』는 순식간에 유럽 전체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독자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즐거움을 안겨주었습니다.
월터 스코트 경은 조너선 스위프트를 평하면서 “이 『걸리버 여행기』만이 후세에 남을 것이고, 이처럼 위대한 책 한 권만으로도 그는 세계 최대작가라는 명성을 얻는 데 충분하다”고 칭송했습니다.

드넓은 바다를 동경하던 걸리버는 드디어 항해의 꿈을 이룹니다. 배를 타고 여행을 하던 어느 날, 무서운 폭풍을 만나 홀로 낯선 섬에 표류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걸리버의 신기하고도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배가 난파되어 도착한 곳은 바로 인형처럼 작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소인국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걸리버는 수많은 작은 함선들을 끌어오기도 하고 자신보다 작은 사람들이 꾸민 음모에 위험을 느끼기도 합니다. 걸리버는 다시 모험을 시작합니다. 걸리버가 우연히 소인국, 대인국 등 신비한 나라를 여행하며 겪은 이야기를 담은 영국 최고의 풍자 소설 《걸리버 여행기》는 어린이들에게 호기심을 줌과 동시에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세계를 꿈꾸게 해 줍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에 의해 탄생한 이 이야기는 재미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과 당시 영국 사회의 부패한 권력층에 대해 비판하는 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상상의 세계지만 자신이 겪은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한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우는 한편,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667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영국계 부모의 유복자로 출생한 소설가이자 성직자이며 풍자작가인 조너선 스위프트. 태어나기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백부의 손에서 자란 그는 더블린의 트리니티칼리지를 졸업한 후 영국으로 건너간다. 그곳에서 어머니의 먼 친척인 정치계의 거물 윌리엄 템플 경의 비서로 일하며 고전과 역사를 배우면서 영국 정계에 야심을 품는 동시에 문필생활도 시작한다. 하지만 템플 경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정치에 대한 야망은 단념했으나, 고대와 근대 어느 쪽의 문화가 더 나은가라는 당시 떠들썩했던 논쟁에 한몫 끼어 고전 찬미파를 지지했던 풍자소설 《책들의 싸움(1704)》과 부친으로부터 상속받은 웃옷을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는 3명의 아들에 비유하여 가톨릭교·개신교·영국국교회의 싸움을 풍자한 작품 《통桶이야기(1704)》가 유명세를 타면서 당시 정권을 잡는 토리당을 대표하는 정치평론가로 활동하게 된다. 하지만 신랄하고 비판적인 스위프트의 글을 두려워한 정적들의 견제와 반대편인 휘그당의 세력이 커지자 아일랜드로 낙향해 더블린의 세인트 패트릭성당 수석사제로 임명되었으나 곧 은퇴한다.
노년에 정신착란 증세와 발광 상태로 고생했던 18세기 영국 문학에 한 획을 그은 탁월한 작가, 영향력 있는 사제, 아일랜드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저항운동의 지도자 조너선 스위프트는 1745년 10월 19일 더블린에서 사망하여 세인트 패트릭성당에 묻혔다. 주요 작품으로는 영국의 열악한 통화정책에 의한 아일랜드 착취를 신랄하게 공격하여 필자 발견에 현상금을 걸 정도로 런던 정부를 당황하게 만들고 이름을 숨긴 채 출판한 《드레피어의 편지(1724)》, 아일랜드 문학사는 물론 영문학사에서도 명작과 기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걸리버 여행기(1726)》, 남녀 하인들에게 어떻게 주인의 눈을 속이고 재물을 훔치는가를 가르치는 기이한 책 《노비훈奴婢訓(1745)》이 사후에 출판되었으며, 서간문 형식의 《스텔라에게 보내는 일기(1766년 이후 간행)》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을 다니던 중 영국으로 건너가 랭커스터대학교에서 비교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번역가로 일하는 틈틈이 영국 문화를 한국에 소개하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서로는 <프랭클린 자서전>, <사람으로 산다는 것>, <동물농장>,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어린 왕자>, <아홉 살에 처음 만나는 정글북>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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