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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전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3 최초의 한글소설

시리즈 : 룰루랄라 우리 고전 우리 역사 [23]

허균 저 | 박병선 역 | 청년사 | 201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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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789437 / 17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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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최초의 한글소설...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 이야기는.... 은 조선왕조 광해군 때 좌참찬을 지내다가 반역죄로 처형된 허균이 지은 최초의 한글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홍길동이라는 영웅의 일생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작가가 살고 있던 당시의 사회문제를 예리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저자 허균은 을 통해 적서차별 문제를 비중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홍길동은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주를 갖고 태어났지만 그를 낳은 어머니가 몸종 출신이라는 이유 때문에 꿈을 펼치기는커녕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으며, 형을 형이라 부르지도 못합니다. 더구나 과거시험을 통해 벼슬자리를 얻거나, 나라와 백성을 위해 자신의 능력을 펼칠 기회는 아예 주어지지도 않습니다. 적서차별과 관료비리 등 사회모순을 지적해.... 은 신분제도를 이유로 인재를 등용하지 않는 모순을 지적했을 뿐만 아니라, 온갖 비리가 성행하고 있는 당시 사회의 혼탁함에 대해서도 강하게 문제를 제기한 작품입니다. 또한 속에는 이상 국가 건설의 꿈이 짙게 깔려있기도 합니다. 홍길동은 임금에게 병조판서를 제수 받은 다음 스스로 조선을 떠나 율도국이라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합니다. 그런데 홍길동이 세운 율도국은 조선이라는 나라가 안고 있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하나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한 이상 국가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홍길동이라는 뛰어난 인재가 나라를 다스렸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작품의 저자 허균은 ‘나라는 뛰어난 인재가 다스려야 이상 국가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저자 소개

본관은 양천(陽川), 자는 단보(端甫), 호는 교산(蛟山)·성소(惺所)·백월거사(白月居士)이다. 1589년(선조 22) 생원이 되고, 1594년 정시문과에 급제, 검열(檢閱)·세자시강원 설서(世子侍講院說書)를 지냈다. 1597년 문과중시에 장원급제, 이듬해 황해도도사가 되었다가 서울 기생을 끌어들였다는 탄핵을 받아 파직되었다. 뒤에 춘추관기주관(春秋館記注官)·형조정랑(刑曹正郞)을 지내고 1602년 사예(司藝)·사복시정(司僕寺正)을 거쳐 전적(典籍)·수안군수(遂安郡守)를 역임하였다. 1606년 원접사(遠接使) 종사관(從事官)이 되어 명나라 사신 주지번(朱之蕃)을 영접하여 명문장으로 명성을 떨쳤다. 1610년(광해군 2) 진주부사(陳奏副使)로 명나라에 가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도가 되었고, 천주교 12단(端)을 얻어왔다. 같은 해 시관(試官)이 되었으나 친척을 참방(參榜)했다는 탄핵을 받고 파직 후 태인(泰仁)에서 창작에 전념하다가 1613년 계축옥사(癸丑獄事) 때 평소 친교가 있던 박응서(朴應犀) 등이 처형되자 신변의 안전을 위해 권신 이이첨(李爾瞻)에게 아부하여 예조참의·호조참의·승문원부제조(承文院副提調)를 지냈다. 1617년 폐모론(廢母論)을 주장하는 등 대북파의 일원으로 왕의 신임을 얻었다. 같은 해 좌참찬(左參贊)으로 승진하고, 광해군 폭정에 항거하여 이듬해 하인준(河仁俊)·김개(金) ·김우성(金宇成) 등과 반란을 계획하다가 탄로되어 1618년 가산이 적몰(籍沒)되고 참형되었다. 시문(詩文)에 뛰어난 천재로 여류시인 난설헌(蘭雪軒)의 동생이며 소설 《홍길동전(洪吉童傳)》은 사회모순을 비판한 조선시대 대표적 걸작이다. 작품으로 《교산시화(蛟山詩話)》 《성소부부고(惺所覆藁)》 《성수시화(惺詩話)》 《학산초담(鶴山樵談)》 《도문대작(屠門大爵)》 《한년참기(旱年讖記)》 《한정록(閑情錄)》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병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한 박병선 선생님은 대학을 졸업한 후 십여 년 동안 종합상사에 근무하다 브라질 출신의 소설가 J. M. 데 바스콘셀로스가 지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번역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쓰기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군담소설의 대표작 임경업전 이야기>와 <한민족의 진정한 통일국가 고려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슬픈영웅
초란의 음모
집 떠나는 길동
활빈당 홍 두령
탐관오리를 처단하다
신출귀몰 홍길동
마침내 왕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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