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씨남정기 이야기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4 가정소설의 효시

시리즈 : 룰루랄라 우리 고전 우리 역사 [23]

김만중 저 | 서석화 역 | 청년사 | 2011년 02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판매가 종료된 상품입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2789444 / 176쪽 148 x 212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가정소설의 효시...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룰루랄라 우리고전 우리역사 시리즈는 역사와 고전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이야기책입니다. 그런데 기존의 동화책과는 달리 모든 도서의 본문에 그림을 넣지 않았습니다. 텔레비전보다 라디오가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는 것처럼, 그림 없는 글줄을 읽히는 편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보다 더 크게 부풀릴 수 있다고 생각한 까닭이지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속에 스스로의 상상력으로 만든 새로운 나라가 세워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가정소설의 효시 사씨남정기 이야기는.... 가 언제 지어졌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다만 조선 임금 숙종이 계비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희빈 장 씨를 맞아들이는데 반대하다가 남해로 유배를 당한 서포 김만중이 흐려진 임금의 마음을 참회시키기 위해 이 작품을 썼다고 합니다. 평소 김만중은 ‘우리 한국문학은 마땅히 한글로 쓰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소설을 천시다헌 당시에 이 소설을 써 세상에 내놓으면서 고대소설의 황금시대를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숙종 임금도 김만중이 쓴 사씨남정기를 읽어.... 소설에 등장하는 사씨 부인은 인현왕후와 같은 인물입니다. 우유부단한 유한림은 임금인 숙종이지요. 그리고 교활하기 이를 데 없는 교씨는 새로 왕비가 된 희빈 장씨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얼마간의 세월이 흐른 뒤, 이 글에 대한 소문은 임금의 귀에 들어갔고, 숙종 역시 를 읽었다고 합니다. 김만중의 소설이 임금의 마음을 얼마나 흔들어 놓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인현왕후는 복위되었고, 희빈 장씨는 자결하라는 어명을 받게 되지요.

저자 소개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시호는 문효(文孝)이다. 1665년(현종 6)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 정언(正言)·지평(持平)·수찬(修撰)·교리(校理)를 거쳐 1671년(현종 12) 암행어사(暗行御史)가 되어 경기·삼남(三南)의 진정(賑政)을 조사하였다. 이듬해 겸문학(兼文學)·헌납(獻納)을 역임하고 동부승지(同副承旨)가 되었으나 1674년 인선왕후(仁宣王后)가 작고하여 자의대비(慈懿大妃)의 복상문제(服喪問題)로 서인(西人)이 패하자, 관직을 삭탈당하였다. 그 후 다시 등용되어 1679년(숙종 5) 예조참의, 1683년(숙종 9) 공조판서, 이어 대사헌(大司憲)이 되었으나 조지겸(趙持謙) 등의 탄핵으로 전직되었다. 1685년 홍문관대제학, 이듬해 지경연사(知經筵事)로 있으면서 김수항(金壽恒)이 아들 창협(昌協)의 비위(非違)까지 도맡아 처벌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상소했다가 선천(宣川)에 유배되었으나 1688년 방환(放還)되었다. 이듬해 박진규(朴鎭圭)·이윤수(李允修) 등의 탄핵으로 다시 남해(南海)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병사하였다. 《구운몽》은 종전까지는 남해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쓴 것으로 알려졌으나, 근래에 발견된 《서포연보(西浦年譜)》에 따르면 선천에 유배되었을 때 지은 것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김만중이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쓴 것으로 전문을 한글로 집필하여 숙종 때 소설문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한편,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이라는 국문학관을 피력하였다. 1698년(숙종 24) 관직이 복구되고 1706년(숙종 32) 효행에 대해 정표(旌表)가 내려졌다. 저서에 《구운몽》,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 《서포만필(西浦漫筆)》, 《서포집(西浦集)》, 《고시선(古詩選)》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서석화
대구에서 태어났다. 학부에서는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시 전문 계간지 「현대시사상」 신인상에 시 '수평선의 울음' 외 8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6년 현재 한국시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내일의 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사랑을 위한 아침>, <종이 슬리퍼>와 산문집 <죄가 아닌 사랑>, <아름다운 나의 어머니>, 장편소설 <하늘 우체국>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아름다운 부부의 탄생
교씨가 들어오다
교채란의 음모
억울하게 쫓겨난 사씨
사씨, 험난한 뱃길을 가다
묘혜대사를 만난 사씨
귀양 가는 유한림
한림과 사씨의 재회
평화를 찾은 사씨 부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