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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제11-18권)

아우구스티누스 저 | 성염 역 | 분도출판사 | 2010년 07월

아우구스티누스 신국론 (제11-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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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41904021 / 211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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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인류사의 최초의 역사철학서이자 역사신학서로 보이는 이대저는 300년 박해에도 소멸하지 않고 새로이 유럽문화의 축으로 등장한 그리스도교에 여전히 적대감을 품고있던 외교인들과 이미 그리스도교 문화를 수용한 그리스도인들을 상대로 쓴 책으로 이중 목적을 띤다.
외교인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제국의 쇠퇴와 로마의 굴욕을 그리스도교의 잘못으로 뒤집에 씌우는 고발이 근거없고 부당함을 반증한다. 무너져 가는 이교 세계의 마지막 저항 속에서 교부는 논적들에게 제국의 이 엄청난 비극이 그리스도교의 전파에 이유가 있지 않으며 그리스도교 예배가 성행하기 훨씬 전부터 로마에는 끊임없이 재앙과 비극이 있었고 이교 숭배가 그 재난을 막아주지 못했음을 사가들의 문전에서 입증해낸다. 그리고 그리스도교야말로 외교 문화가 해결하지 못하거나 잘못 해결해 온 사회문제와 종교문제, 현세적 복지와 영원한 행복을 해결 할 수 있음을 입증하려고 한다.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해서는 외교인들이 자행하는 부당한 공격과 이론에 응수하는 이론적 무기들을 제공함과 동시에 구원의 역사라는 고고한 시선으로 인간 역사 전체를 바라보는 안목을 제시하고자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아우구스티누스
위대한 사상가이자 성인(聖人)으로 불리는 아우구스티누스는 북아프리타 누미디아 주 타가스테에서 출생하였다.
카르타고 등지로 유학하여 수사학(修辭學)등 당시로서는 최고의 교육을 받은 그는, 로마제국 말기의 퇴폐한 퐁조 속에서 일시적이나마 타락한 생활 속에 빠지기도 하였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에 귀의, 히포의 주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교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신학자가 되었다. 신과 영혼에 특히 관심을 가진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가느이 참된 행복은 신을 사랑하는 그 자체에 있으며, 그 신은 우리 영혼에 내재하는 진리의 근원이라고 주장했다. 고대문화 최후의 위인이었으며 동시에 중세문화의 선구자였다.

저서로는 [고백록] [삼위일체론] [신국론]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성염
전남 장성 출생. 가톨릭 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하고 로마 교황립 살레시안 대학교에서 고고학을 전공하였다. 한국 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지은책으로는 [미사해설], [구도의 길], [신앙에세이 -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 등이 있다. 옮긴책으로는 [구약성서 ABC] 등이 있다.

목차

제11권 하느님이 시간 속에 창조한 세계와 천사
제12권 천사와 인간 창조
제13권 영원한 생명의 복원인 인간의 구속
제14권 범죄 후 인간의 행태에서 나온 두 도성
제15권 두 도성의 전개: 카인과 아벨부터 대홍수까지
제16권 하느님 도성의 초기사: 노아부터 다윗까지
제17권 예언자 시대의 하느님 도성
제18권 역사 진행 속의 두 도성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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