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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33144 / 383쪽 147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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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즌 2 시골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명랑하라 고양이』 그 두 번째 이야기 한 마리의 고양이에게 빠지면 세상의 모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의 작가를 보면 사실인 듯하다. 우연히 추위에 떨고 있던 길고양이 가족과의 만남을 계기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그는 그들을 관찰하면서 찍은 사진과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블로그를 책으로 엮은 첫 번째 이야기 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를 읽은 많은 독자들이 전에는 눈살을... 시즌 2 시골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명랑하라 고양이』 그 두 번째 이야기 한 마리의 고양이에게 빠지면 세상의 모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의 작가를 보면 사실인 듯하다. 우연히 추위에 떨고 있던 길고양이 가족과의 만남을 계기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그는 그들을 관찰하면서 찍은 사진과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블로그를 책으로 엮은 첫 번째 이야기 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를 읽은 많은 독자들이 전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길고양이가 인간과 똑같이 심장이 뜨겁게 뛰고 있고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게 됐다고 말한다. 두 번째 이야기인 는 시골 마을로 보금자리를 옮긴 작가의 새로운 인연들을 담았다. 길 위에서 받아 적은 고양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없듯이 사연 없는 고양이는 없다. 묘생도 인생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여도 그 속은 지옥 같을지 모른다. 고양이도 내색은 하지 않지만, 펑펑 울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의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때때로 명랑한. 누군가의 눈에는 고양이가 그저 한 마리의 천덕꾸러기일지 몰라도 작가의 눈에는 이런저런 내력이 얽히고설킨, 더러 숨 막히는 일대기를 살아온, 한편의 역사이다. 이 책은 그들에게 매일 사료를 실어 나르며 애정을 갖고 관찰해온 한 남자의 휴먼 드라마이자 동네 고양이들이 행동과 생태, 더 나아가 그들의 연대기까지 생생하게 들려주는 눈물겨운 다큐멘터리다. 기구하기도 하고 갸륵하기도 한 시골고양이들의 삶을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여름 1년 반이란 시간에 걸쳐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옮겨놓았다. 항상 뚱한 얼굴이지만 알 수 없는 매력으로 블로거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바람이, 산책고양이로 유명한 달타냥, 궁극의 접대냥 봉달이 등 개성 강한 고양이들의 애정이 듬뿍 담긴 모습과 그들 뒤로 펼쳐져있는 시골 풍경이 감동적이면서 아름다운 글과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
목차
머리말 | 고양이 영역지도 | 등장 고양이
제1부 여름·가을: 시골 고양이를 만나다
1. 먹이주기 3개월, 드디어 정체 드러낸 고양이 | 2. 낮잠의 정신줄 놓은 예 | 3. 할머니 따라 마실 가는 고양이 | 4. 센티?멘털 가을 고양이 | 5. 바람이가 가져온 선물 | 6. 개울집에서 만난 길고양이 가족 | 7. 고양이의 치명적인 유혹 | 8. 궁극의 산책고양이 | 9. 고양이 싸움 한바탕 | 10. 소지랑물 먹고 사는 축사고양이 | 11. 내 새끼 핥아줄 수도 없는 어미고양이 | 길고양이 대략난감 | 궁금냥이 | 이 쑤시는 고양이 | 한 잎의 고양이
제2부 겨울: 고양이의 겨울나기
12. 칼바람 속에서 젖먹이는 어미고양이 | 13. 당신이 꿈꾸는 궁극의 접대냥 | 14.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갈까 | 15. 비가 오나 눈이 오나 | 16. 고양이와 함께 걷는 눈길 | 17. 폭설 뚫고 하이킥 | 18. 어느 철거고양이 식구의 겨울 | 19. 떠돌이 고양이, 골목을 접수하다 | 20. 축사고양이의 겨울나기 | 21. 새 사냥은 아무나 하나 | 22. 날아라 고양이 | 23. 고양이독립만세? | 배웅하는 고양이 | 무모한 도전 | 개울에서 보낸 한철
제3부 봄: 시간을 달리는 고양이
24. 고양이 보초 서는 까치 | 25. 못 말리는 고양이 발라당 쇼 | 26. 시간을 달리는 고양이 | 27. 길고양이의 작은 천국 | 28. 고래고양이 | 29. 꽃다지밭 산책하는 낭만고양이 | 30. 다급했던 길고양이 구조, 3일간의 기록 | 31. 바람이 결국 무지개다리 건너 | 32. 길고양이 영역다툼의 현장 | 33. 길고양이 보살피는 할머니의 손 | 34. 축사고양이가 호밀밭으로 간 까닭은? | 35. 꽃고양이 꽃발라당 | 36. 개집에 셋방 사는 고양이 | 37. 고양이의 로맨틱 꽃밭 데이트 | 신문지 점령사건 | 덤벼라 세상아 | 다 지나간다
제4부 여름: 명랑하라 고양이
38. 개짜증 이럴 때 쓰는 말 | 39. 참호 속에 사는 고양이 | 40. 초록이 물든 고양이 | 41. 꽁치 물어 나르는 어미고양이 | 42. 이 순진한 아기고양이를 보세요 | 43. 담장 위의 고양이 모델 | 44. 봉달이는 고마웠어요 | 45. 발가락이 닮았다 | 46. “도둑괭이가 지붕에 새끼를 낳았어” | 47. 번지점프를 하다 | 48. 장독대, 시골고양이 휴게소 | 49.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 | 50. 월야의 고양이 산책 | 51. 고양이와 함께 시속 4킬로미터 | 천사에서 요괴로 변신 | 밥 먹으러 안가냐옹? | 지붕 위에서 보낸 한철 | 명랑하라 고양이
에필로그: 집으로 온 길고양이 출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