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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하라 고양이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시리즈 : 안녕 고양이 시리즈 [4]

이용한 저 | 북폴리오 | 201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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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833144 / 383쪽 147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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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즌 2 시골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명랑하라 고양이』 그 두 번째 이야기 한 마리의 고양이에게 빠지면 세상의 모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의 작가를 보면 사실인 듯하다. 우연히 추위에 떨고 있던 길고양이 가족과의 만남을 계기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그는 그들을 관찰하면서 찍은 사진과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블로그를 책으로 엮은 첫 번째 이야기 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를 읽은 많은 독자들이 전에는 눈살을... 시즌 2 시골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명랑하라 고양이』 그 두 번째 이야기 한 마리의 고양이에게 빠지면 세상의 모든 고양이를 사랑하게 된다는 말이 있다. 의 작가를 보면 사실인 듯하다. 우연히 추위에 떨고 있던 길고양이 가족과의 만남을 계기로 고양이의 매력에 빠진 그는 그들을 관찰하면서 찍은 사진과 글을 블로그에 올렸고 블로그를 책으로 엮은 첫 번째 이야기 에 이어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첫 번째 이야기를 읽은 많은 독자들이 전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길고양이가 인간과 똑같이 심장이 뜨겁게 뛰고 있고 아픔을 느낄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느끼게 됐다고 말한다. 두 번째 이야기인 는 시골 마을로 보금자리를 옮긴 작가의 새로운 인연들을 담았다. 길 위에서 받아 적은 고양이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없듯이 사연 없는 고양이는 없다. 묘생도 인생처럼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여도 그 속은 지옥 같을지 모른다. 고양이도 내색은 하지 않지만, 펑펑 울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고양이가 아니라 ‘고양이의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때때로 명랑한. 누군가의 눈에는 고양이가 그저 한 마리의 천덕꾸러기일지 몰라도 작가의 눈에는 이런저런 내력이 얽히고설킨, 더러 숨 막히는 일대기를 살아온, 한편의 역사이다. 이 책은 그들에게 매일 사료를 실어 나르며 애정을 갖고 관찰해온 한 남자의 휴먼 드라마이자 동네 고양이들이 행동과 생태, 더 나아가 그들의 연대기까지 생생하게 들려주는 눈물겨운 다큐멘터리다. 기구하기도 하고 갸륵하기도 한 시골고양이들의 삶을 여름, 가을, 겨울, 봄 그리고 여름 1년 반이란 시간에 걸쳐 때로는 담담하게 때로는 격정적으로 옮겨놓았다. 항상 뚱한 얼굴이지만 알 수 없는 매력으로 블로거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바람이, 산책고양이로 유명한 달타냥, 궁극의 접대냥 봉달이 등 개성 강한 고양이들의 애정이 듬뿍 담긴 모습과 그들 뒤로 펼쳐져있는 시골 풍경이 감동적이면서 아름다운 글과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 소개

10년은 여행가로 또 10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시집 『안녕, 후두둑 씨』, 고양이 에세이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흐리고 가끔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명랑하라 고양이』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가 있고, 여행 에세이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등을 펴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일본과 대만, 중국에서 각각 번역 출간되었고,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는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는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binkond
블로그 blog.naver.com/binkond

목차

목차
머리말 | 고양이 영역지도 | 등장 고양이
제1부 여름·가을: 시골 고양이를 만나다
1. 먹이주기 3개월, 드디어 정체 드러낸 고양이 | 2. 낮잠의 정신줄 놓은 예 | 3. 할머니 따라 마실 가는 고양이 | 4. 센티?멘털 가을 고양이 | 5. 바람이가 가져온 선물 | 6. 개울집에서 만난 길고양이 가족 | 7. 고양이의 치명적인 유혹 | 8. 궁극의 산책고양이 | 9. 고양이 싸움 한바탕 | 10. 소지랑물 먹고 사는 축사고양이 | 11. 내 새끼 핥아줄 수도 없는 어미고양이 | 길고양이 대략난감 | 궁금냥이 | 이 쑤시는 고양이 | 한 잎의 고양이
제2부 겨울: 고양이의 겨울나기
12. 칼바람 속에서 젖먹이는 어미고양이 | 13. 당신이 꿈꾸는 궁극의 접대냥 | 14.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갈까 | 15. 비가 오나 눈이 오나 | 16. 고양이와 함께 걷는 눈길 | 17. 폭설 뚫고 하이킥 | 18. 어느 철거고양이 식구의 겨울 | 19. 떠돌이 고양이, 골목을 접수하다 | 20. 축사고양이의 겨울나기 | 21. 새 사냥은 아무나 하나 | 22. 날아라 고양이 | 23. 고양이독립만세? | 배웅하는 고양이 | 무모한 도전 | 개울에서 보낸 한철
제3부 봄: 시간을 달리는 고양이
24. 고양이 보초 서는 까치 | 25. 못 말리는 고양이 발라당 쇼 | 26. 시간을 달리는 고양이 | 27. 길고양이의 작은 천국 | 28. 고래고양이 | 29. 꽃다지밭 산책하는 낭만고양이 | 30. 다급했던 길고양이 구조, 3일간의 기록 | 31. 바람이 결국 무지개다리 건너 | 32. 길고양이 영역다툼의 현장 | 33. 길고양이 보살피는 할머니의 손 | 34. 축사고양이가 호밀밭으로 간 까닭은? | 35. 꽃고양이 꽃발라당 | 36. 개집에 셋방 사는 고양이 | 37. 고양이의 로맨틱 꽃밭 데이트 | 신문지 점령사건 | 덤벼라 세상아 | 다 지나간다
제4부 여름: 명랑하라 고양이
38. 개짜증 이럴 때 쓰는 말 | 39. 참호 속에 사는 고양이 | 40. 초록이 물든 고양이 | 41. 꽁치 물어 나르는 어미고양이 | 42. 이 순진한 아기고양이를 보세요 | 43. 담장 위의 고양이 모델 | 44. 봉달이는 고마웠어요 | 45. 발가락이 닮았다 | 46. “도둑괭이가 지붕에 새끼를 낳았어” | 47. 번지점프를 하다 | 48. 장독대, 시골고양이 휴게소 | 49. 마음이 콩밭에 가 있다 | 50. 월야의 고양이 산책 | 51. 고양이와 함께 시속 4킬로미터 | 천사에서 요괴로 변신 | 밥 먹으러 안가냐옹? | 지붕 위에서 보낸 한철 | 명랑하라 고양이
에필로그: 집으로 온 길고양이 출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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