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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Diary Book 고양이 다이어리 북

이용한 저 | 상상출판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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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고양이 작가 이용한이 지난 11년 동안 찍고 모은 고양이 사진 중에서도 계절감이 뚜렷하고, 귀여운 사진만을 골라 다이어리북으로 재탄생되었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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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7795933 / 320쪽 144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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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는 고양이 없지만, 고양이 다이어리 북은 있어!”
내 일상에 귀여운 고양이가 가득~


매일 쓰는 다이어리에 고양이가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쁠 땐 발랄한 고양이들의 모습에 더 즐겁고, 힘들 때도 여유롭고 당당한 고양이 덕분에 기운이 날 텐데요.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나오는 고양이들이 가득한 고양이 다이어리 북이 나왔습니다.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당신에게 고양이』의 고양이 작가 이용한이 11년 동안 찍고 모은 고양이 사진 중에서도 계절감이 뚜렷하고, 귀여운 사진만을 골랐습니다.
고양이는 많을수록 좋으니까~ 먼슬리, 위클리, 프리노트의 디자인이 각 장마다 달라요. 1월에는 눈이 내리고, 4월에는 꽃이 핍니다. 바쁘게 지나가는 매일에 지치지 말고, 『고양이 다이어리 북』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생동감 넘치고, 웃기고, 어쨌거나 사랑스러운 고양이들이 여러분의 일상을 기분 좋게 만들어줄 거예요. “나만 고양이 없어” 외치던 랜선집사도 이제 『고양이 다이어리 북』으로 매일 고양이하세요!

‘묘생 만렙’ 고양이가
매일이 행복한 특급 비법을 전수합니다!


여유롭고 당당하게, 솔직한데도 밉지 않게, 느긋하지만 귀엽게 살고 싶나요? 마치 고양이처럼요!
『고양이 다이어리 북』은 고양이들의 ‘묘생 비법’ 에세이로 한 달이 시작됩니다.

“언제 어디서나 귀여움을 잃지 말라냥”
“호기심을 잃지 말라옹~”
“그저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옹”

쉬는 건 시간 낭비가 아니라고, 하기 싫은 일은 꾹 참지 말라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고양이들로부터 응원을 받으면 얼마나 힘이 나게요?! 그만큼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 년은 특별합니다!

♥ 『고양이 다이어리 북』의 특별한 점
- 12달 먼슬리, 52주 위클리, 프리노트 전부 다른 디자인으로 늘 새롭다냥~
- 만년 다이어리로 언제 시작하든 OK!
- 매달 만나는 고양이의 ‘묘생 비법’ 에세이
- 3개월에 한 번, 감성 가득한 사계절 에세이
- 길고양이와 친구가 되고 싶다면? 길고양이 보고서를 받아보라냥~
- 찾아 읽는 재미가 있는 고양이 명언과 속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만년 다이어리
특별한 체크리스트 & 일 년이 든든한 특별 선물


‘올해는 고양이처럼 (________) 해야지!’ 일 년을 시작하며, 고양이와 닮고 싶은 부분을 체크해보세요. 어떤 고양이를 가장 좋아하나요? 치즈? 젖소? 깜냥이?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고양이를 적어볼 수도 있어요. 나의 일 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그래프로 이어볼 수도 있답니다.
또 길고양이들과 친구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한 ‘길고양이 보고서’ 페이지에서는 ‘고양이의 몸짓언어’ ‘세계 각국의 고양이날’ 등 길고양이 상식도 알 수 있답니다. 『고양이 다이어리 북』만의 소소하고 재미있는 페이지들은 여러분의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만년 다이어리라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 새로운 일 년은 여러분이 마음먹은 바로 그 순간, 시작됩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냥덕들을 위해 선물도 준비했어요. 일 년간 여러분의 책상 위에서 귀여움을 책임질 ‘2019 아깽이 엽서 달력’, 어디에 붙여도 유쾌한 ‘냥스티커’, 그리고 띠지에 숨겨져 있는 ‘행운의 고양이 카드’까지! 고양이와 함께할 일 년을 기대해주세요!

저자 소개

10년은 여행가로 또 10년은 고양이 작가로 살았다. 1995년 <실천문학> 신인상 수상. 시집 『안녕, 후두둑 씨』, 고양이 에세이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 『흐리고 가끔 고양이』 『나쁜 고양이는 없다』 『명랑하라 고양이』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가 있고, 여행 에세이 『잠시만 어깨를 빌려줘』 『하늘에서 가장 가까운 길』 『사라져가는 오지마을을 찾아서』 등을 펴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는 일본과 대만, 중국에서 각각 번역 출간되었고, 『여행하고 사랑하고 고양이하라』는 대만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는 중국과 대만에서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고양이 춤> 제작과 시나리오에도
참여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binkond
블로그 blog.naver.com/binkond

책 속에서

Intro

누구나 힘든 하루를 살지. 바쁘지 않은 사람은 없어.
바빠서 책도 못 읽고, 바빠서 쉬지도 못하는 우리는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불행을 견디고 있지.
그러나 행복은 결코 미래에서 우리를 기다리지 않아.
거리의 현자인 고양이는 말하지. 오늘의 캔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고!
열심히 살았으니 열심히 쉬자고.
최선을 다한 당신은 당당하게 오늘을 누릴 자격이 있어.
열정보다 중요한 건 과정이야. 멋지게 실패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오늘은 나에게 좀 더 관대해지자고. 나에게 좀 더 많은 휴식과 시간을 주는 거야.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면 더 많이.
다들 알고 있겠지만, 고양이와 함께 하는 건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야.
행복이 별건가? 지금 내 앞에 있는 고양이와 가만히 눈을 맞추는 것.
굳이 멀리 갈 필요 없어. 지금 바로 내 옆을 둘러봐!


자신의 감정에 솔직할 것

주로 고양이는 꼬리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화가 나면 하악거리면서 꼬리털을 부풀리고, 좋을 땐 한껏 꼬리를 치켜세워.
하지만 우리는 자신의 감정을 되도록 감추는 훈련을 받아왔어.
말꼬리를 잡자는 건 아니지만 남자는 울면 안 된다, 여자는 얌전해야 된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울고 싶을 때 울고, 웃고 싶을 때 웃으면 어때서.
때로는 얌전하게 앉아 있는 것보다 일어서 소리쳐야 할 때가 있는 법이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건 나쁜 게 아니야.
내 감정을 속이면서 속이 썩어 문드러지는 것보다는 솔직하게 표현하는 게 낫지.
표현하지도 않으면서 상대가 알아주기를 바라지 마.
대부분의 사람은 남의 감정에는 둔감하거든.
그러니 오늘부터라도 싫은 건 싫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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