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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

원제 : Peri Poietikes
시리즈 : 펭귄 클래식 시리즈 [126]

아리스토텔레스 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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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116259 / 671쪽 14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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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학, 고전 중의 고전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 사전에서 정의하는 고전의 두 번째 의미다. 그리고 “2세기 이래의 그리스와 로마의 대표적 저술”?이라는 정의가 그다음으로 나온다. 사전적 정의의 순서는 전자가 먼저지만, 후자가 단어의 어원이라는 점에서는 태생이 먼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2세기 이래의 그리스와 로마의 대표적 저술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이라면 어원도 만족시키면서 그로부터 생긴 2차적 의미에도 부합하는... 시학, 고전 중의 고전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 사전에서 정의하는 고전의 두 번째 의미다. 그리고 “2세기 이래의 그리스와 로마의 대표적 저술”이라는 정의가 그다음으로 나온다. 사전적 정의의 순서는 전자가 먼저지만, 후자가 단어의 어원이라는 점에서는 태생이 먼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2세기 이래의 그리스와 로마의 대표적 저술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이라면 어원도 만족시키면서 그로부터 생긴 2차적 의미에도 부합하는 그야말로 고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기 펭귄클래식 코리아가 100권 출간을 기념하여 선보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펭귄클래식 코리아 펴냄, 양장본, 672쪽, 18,000원)은 그런 의미에서 고전 중의 고전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은 어떤 책인가? 원제가 〈시작(詩作)에 관하여〉인 『시학』은 자신이 세운 뤼케이온 학원에서 공부하는 제자들에게 강의를 하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가 초록 형태로 작성했던 저술이다. 고대그리스 고전기의 비극작품을 대상으로 그 안에서 작동하는 “창작 원리”를 분석하고 이를 자신의 철학적 사유로 담아냈다. 『시학』은 강의를 위한 초고 형태의 텍스트이자 다른 저작들에 비해 특히 용어나 통사구조, 구성에 이르기까지 암시적이고 상충적인 부분이 많아, 그 해석을 둘러싸고 지금까지 숱한 논쟁을 불러왔다.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극 부분에 대한 논란, ‘미메시스’와 ‘카타르시스’ 개념 등을 둘러싼 논쟁 등은 그 대표적인 경우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서구 문학 이론의 역사는 바로 『시학』 해석의 역사라고 할 정도로 『시학』은 서구 문학 이론의 고전으로 자리 잡아왔다. 『시학』 연구의 집대성, 펭귄클래식의 『시학』 펭귄클래식의 『시학』은 세계적인 고전문법의 두 석학 로즐린 뒤퐁록과 장 랄로가 통사론적, 문헌학적, 텍스트 내적 구조 연구에 기반하여 『시학』을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저자 원래의 뜻을 현대 프랑스어로 되살린, 『시학』 연구의 집대성을 번역 원서로 삼는다. 가장 정확한 번역을 지향하고 『시학』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에 토대를 둔 주해가 함께 있는 뒤퐁록과 랄로의 『시학』 번역·주해본은 『시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시학, 고전 중의 고전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 사전에서 정의하는 고전의 두 번째 의미다. 그리고 “2세기 이래의 그리스와 로마의 대표적 저술”이라는 정의가 그다음으로 나온다. 사전적 정의의 순서는 전자가 먼저지만, 후자가 단어의 어원이라는 점에서는 태생이 먼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2세기 이래의 그리스와 로마의 대표적 저술 가운데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이라면 어원도 만족시키면서 그로부터 생긴 2차적 의미에도 부합하는 그야말로 고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기 펭귄클래식 코리아가 100권 출간을 기념하여 선보인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펭귄클래식 코리아 펴냄, 양장본, 672쪽, 18,000원)은 그런 의미에서 고전 중의 고전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은 어떤 책인가? 원제가 〈시작(詩作)에 관하여〉인 『시학』은 자신이 세운 뤼케이온 학원에서 공부하는 제자들에게 강의를 하기 위해 아리스토텔레스가 초록 형태로 작성했던 저술이다. 고대그리스 고전기의 비극작품을 대상으로 그 안에서 작동하는 “창작 원리”를 분석하고 이를 자신의 철학적 사유로 담아냈다. 『시학』은 강의를 위한 초고 형태의 텍스트이자 다른 저작들에 비해 특히 용어나 통사구조, 구성에 이르기까지 암시적이고 상충적인 부분이 많아, 그 해석을 둘러싸고 지금까지 숱한 논쟁을 불러왔다.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희극 부분에 대한 논란, ‘미메시스’와 ‘카타르시스’ 개념 등을 둘러싼 논쟁 등은 그 대표적인 경우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서구 문학 이론의 역사는 바로 『시학』 해석의 역사라고 할 정도로 『시학』은 서구 문학 이론의 고전으로 자리 잡아왔다. 『시학』 연구의 집대성, 펭귄클래식의 『시학』 펭귄클래식의 『시학』은 세계적인 고전문법의 두 석학 로즐린 뒤퐁록과 장 랄로가 통사론적, 문헌학적, 텍스트 내적 구조 연구에 기반하여 『시학』을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저자 원래의 뜻을 현대 프랑스어로 되살린, 『시학』 연구의 집대성을 번역 원서로 삼는다. 가장 정확한 번역을 지향하고 『시학』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에 토대를 둔 주해가 함께 있는 뒤퐁록과 랄로의 『시학』 번역·주해본은 『시학』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봐야 할 해석서로서 그 가치가 있다. 무엇보다 논쟁의 한복판에 있던 ‘미메시스’ 개념에 대한 정의를 ‘모방’이 아닌 ‘재현’으로 옮김으로써 『시학』 해석에 대한 현대적 입장을 취하고 있다. 또한 ‘카타르시스’를 창작의 원리로 설명하는 독특한 관점을 취함으로써, 단순히 심리적 현상으로 축소 해석했던 지금까지의 연구 방식의 한계를 넓혀 준다. 이러한 의미를 지닌 뒤퐁록과 랄로의 저작을 중앙대 불문학과 김한식 교수가 오랜 시간 우리말로 옮기고 이에 대한 해제를 달아 한국어 판 『시학』으로 완성시켰다. 그것이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없었던 『시학』의 번역서이자 주해서이다. 뒤퐁록과 랄로의 『시학』 번역·주해본의 특징 세계적인 고전문법의 두 석학 로즐린 뒤퐁록과 장 랄로가 『시학』을 번역한 이 책은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문예 이론가 츠베탕 토도로프의 머리말과 뒤퐁록과 랄로의 주해와 서문, 『시학』의 그리스어 원문과 프랑스어 번역, 개념 색인, 고유명사 색인, 서지 사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 분량 또한 방대하다. 저자들이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은 ‘미메시스’, ‘뮈토스’, ‘렉시스’ 등 『시학』의 주요 개념들을 토론하는 모임에서 구상되었으며, 일반 독자들에게 『시학』을 깊이 있게 소개하려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이들의 프랑스어 번역에서 우선 눈에 띄는 것은 그리스어 원전과 프랑스어 번역을 병치하고 주해에서도 그리스어 낱말들이 나올 때마다 모두 표기함으로써 그리스 고전문헌학자들과 현대의 시학 이론가들을 겨냥하는 이중의 독자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프랑스어 표제어와 그리스어를 병치하고 있는 상당한 분량의 용어 색인은 『시학』에 나오는 그리스어 개념들의 다의성과 모호성을 나름대로 극복하고 원전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적절한 번역 용어를 찾기 위한 번역자들의 노력이 돋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들이 단순한 번역을 넘어 독자로 하여금 텍스트 해석이 제기하는 문제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풍부한 주해를 달고 있다는 점이다. 분석의 밑바탕이 되는 문헌학적 주해에서 출발하여 통사구조의 분석 그리고 텍스트 내적인 구조로 나아가면서 서로 어긋나고 모순된 부분들을 드러냄으로써 “텍스트 자체에 문제를 제기하는” (토도로프) 효과를 보여 준다는 것이 이들의 주해가 지니는 독특한 방법론적 성격이다. 우리말 번역으로 더욱 풍부해진 『시학』 연구서 우리말 번역본은 뒤퐁록과 랄로의 『시학』 주해본의 전체적인 틀을 따르되, 우리 독자들의 이해도를 고려해 약간의 손질을 가했다. 그리스어와 프랑스어를 병기하여 『시학』 원문을 먼저 제시하고, 한꺼번에 이에 대한 주해를 뒤에 달았던 프랑스어 원서 체제와는 달리, 우리말 번역본은 장별로 우리말 번역-그리스어 원전-주해 순서로 구성하였다. 그리스어에 낯선 우리 독자들을 위해 그리스어 원어 앞에 우리말 번역

저자 소개

저자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 기원전 384~322년)는 그리스 북동부 칼키디케의 스타게이로스(Stageiros)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니코마코스는 마케도니아의 왕 아뮌타스 2세의 시의(侍醫)였다고 한다. 그 덕택으로 어린 시절 펠라에 있는 궁전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었다. 17세가 되던 해인 기원전 367년에 아테네로 가 플라톤의 아카데미아에서 그가 죽은 기원전 347년경까지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그의 문하에서 학문에 정진했다. 플라톤이 죽고 그의 조카 스페우시포스가 아카데미아의 새 원장이 되자, 아리스토텔레스는 몇몇 동료들과 함께 아테네를 떠났다. 기원전 342년경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왕에 의해 그의 아들 알렉산드로스의 교육을 위탁받은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알렉산드로스가 아시아 원정 준비에 들어가던 기원전 335년 아테네로 돌아와 아폴론 신전 경내의 뤼케이온(Lykeion)에 자신의 학원을 설립했다.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죽자, 아테네에는 반(反)마케도니아의 정치적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그러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를 떠나 어머니의 고향인 칼키디케로 가서 이듬해에 세상을 떠났다. 우리에게 전승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들 중 철학적 저술들을 주제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논리학적 저작들로는 『범주론』, 『명제론』, 『분석론 전서』, 『분석론 후서』, 『변증론』, 『소피스트적 논박』이 전해진다. 그리고 이론철학적 저작들로는 『자연학』, 『형이상학』, 『영혼론』 등이 전해진다. 실천철학적 저술로서는 『니코마코스 윤리학』, 『정치학』, 『에우데모스 윤리학』, 『대윤리학』이 전해진다. 그리고 언어철학적 저작으로 『수사학』, 예술이론적 저작으로는 『시학』이 전승된다. 생물학에 관련된 작품으로는 『동물지』, 『동물의 부분』, 『동물의 운동』 등이 전해지고 있다. 

역자 소개

  • 이름 : 김한식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인기지수 [141]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10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설의 결말에 대한 해석학적 연구」, 「텍스트, 욕망, 즐거움 - 소설의 지평구조와 카타르시스」, 「미메시스 해석학을 위하여」 등의 논문이 있으며, 폴 리쾨르의 『시간과 이야기』(전 3권, 공역)를 번역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츠베탕 토도로프
서문 / 로즐린 뒤퐁록, 장 랄로
시학
옮긴이 해제
개념 색인
고유명사 색인
서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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