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지연희 저 | 코드미디어 | 2012년 09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4178202 / 261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지연희
지은이 : 지연희
시인, 수필가. 1948년 충북 청주 출생이며. 1983년 월간문학 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되고, 2003년 월간 시문학 신인상 시 부문에 당선되어 활동하고 있다. 제25대, 26대 한국문인협회 수필분과 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 역임,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시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부이사장 역임, 계간 『문파』 문학 발행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1986년 수필집 『이제 사랑을 말하리라』 출간
1988년 수필집 『사랑찾기』 출간
1989년 수필집 『가난한 마음을 위하여』 출간
1989년 수필집 『그리운 사람이 올것만 같아』 출간
1989년 시집 『마음읽기』 출간
1990년 수필집 『비추이는 것이 어디 모습뿐이랴』 출간
1991년 수필집 『그대 가슴에 뜨는 초록빛 별처럼』 출간
1992년 전기 『도전 노오벨상』 전3권 출간
1994년 수필집 『네게 머무는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지』 출간
1998년 수필집 『하얀 안개꽃 사랑』 출간
1998년 시집 『하루가 저물고 다시 아침이』 출간
2000년 수필집 『시간의 유혹』 출간
2001년 시집 『초록물감 한방울 떨어져』 출간
2003년 시집 『나무가 비에 젖는 날은 바람도 비에 젖는다』 출간
2004년 시집 『사과나무』 출간
2006년 작품론 『현대시 작품론』 출간
2006년 작품론 『현대수필 작품론』 출간
2007년 수필집 『시간의 흔적』 출간
2009년 시집 『남자는 오레오 라고 쓴 과자 케이스를 들고 있었다』 출간
2010년 수필집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출간
2013년 수필집 『사계절에 취하다』 출간
2013년 수필선집 『알리사』 출간
2014년 수필선집 『식탁 위 사과 한 알의 낯빛이 저리 붉다』 출간
2014년 수필집 『씨앗』 출간
2016년 시집 『메신저』 출간
2018년 시집 『그럼에도 좋은 날 나무가 웃고 있다』 출간

[전자우편]
yhee21@naver.com  

목차

01 내 발걸음의 꽃은 무엇일까
내 발걸음의 꽃은 무엇일까
아름다운 신뢰를 위하여
시간의 흔적
겨울나무의 봄
벌거벗은 은행나무
파릇한 생명의 돋음처럼 순연한 모습으로
세상 모든 부정을 긍정이게 하는 사람
새 생명의 힘으로
손잡지 않아도 향기로운 사랑을 위하여
수확의 기쁨
침입자
보랏빛 꽃구름

02 직시直視와 암색暗索
내 발걸음의 꽃은 무엇일까
아름다운 신뢰를 위하여
시간의 흔적
겨울나무의 봄
벌거벗은 은행나무
파릇한 생명의 돋음처럼 순연한 모습으로
세상 모든 부정을 긍정이게 하는 사람
새 생명의 힘으로
손잡지 않아도 향기로운 사랑을 위하여
수확의 기쁨
침입자
보랏빛 꽃구름

03 햇살의 존재 이유
햇살 한 모금 마신다
지나간 시간의 흔적은 아름답다
새싹의 돋움처럼 싱그럽다
평온의 대지에 쏟아지는 햇살
빗줄기 속에서
멈추어지지 않는 시간의 수레바퀴를 타고
누군가에게 무엇이 될 수 있기를
모나지 않은 돌을 쌓으며
거짓말
내 삶 속 문학은 일상이다

04 그대가 그곳에 서 있기에
바람의 눈
진돗개의 신의
시간의 유혹
당신은 나와 어떤 관계일까
생명의 신비를 위하여
불행을 딛고 일어서면
그대가 그곳에 서 있기에
목욕탕집 할머니
꽃들의 합창
아들의 온기
생명의 눈뜸
봉선화

05 그리운 사람이 올 것만 같아
생명 탄생 그리고 이별
매일을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때
지성인이 만나는 삶과 사랑
가늠되지 않는 거리
만남이 뜻하는 것
가을엔 그리운 사람이 올 것만 같아
낙화洛花
새벽에 다시 시작하며
아직도 지우지 못하는 두려움
죽을 권리에 대하여
양심의 소리
최선을 다하라는 말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