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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와의 특별한 여행 의사 아버지가 쓴 병상의 희망 일기

조성덕 저 | 오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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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707143 / 224쪽 134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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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평생 의사로 살아온 저자가 사랑하는 아들의 사고로 인해, 의사가 아닌 환자 보호자의 입장으로 쓴 아픈 기억들을 엮었다. 의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아들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저자는 중환자실 면회 시?간에 먼저 차트와 모니터 상의 수치를 확인한 후에야 생사의 갈림길에 선 아들의 손을 잡아주었다. 저자는 이 안타까운 사고를 통해 새삼스레 아들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며, 의사로서도 많은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언제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역경에 빠지게 되지만 저자는 이것 또한 아들과 함께하는 또 ... 평생 의사로 살아온 저자가 사랑하는 아들의 사고로 인해, 의사가 아닌 환자 보호자의 입장으로 쓴 아픈 기억들을 엮었다. 의사이기 때문에, 반드시 아들을 살려야 하기 때문에 저자는 중환자실 면회 시간에 먼저 차트와 모니터 상의 수치를 확인한 후에야 생사의 갈림길에 선 아들의 손을 잡아주었다. 저자는 이 안타까운 사고를 통해 새삼스레 아들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며, 의사로서도 많은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언제고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불의의 사고로 인해 역경에 빠지게 되지만 저자는 이것 또한 아들과 함께하는 또 다른 여행이라고 말하며, 지금도 중환자실 앞에서 애태우는 수많은 환자 가족들을 위해 희망을 노래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성덕
저자 조성덕은 성형외과 전문의 취득 후 1990년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 성형외과 과장, 1992년 강남차병원 초대 성형외과 과장으로 재직하였으며, 주로 모발성형, 미용성형, 액취증, 흉 제거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현재 청담아이비성형외과 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더불어 9년 전부터 영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에게 '현준아, 아빠다'라는 제목으로 매일 아침마다 이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정 많은 아버지이기도 하다. 이번 현준이의 사고를 겪으면서 아버지가 진 가족의 무게를 새삼스럽게 느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환자 보호자의 그 애타고 속 끓는 마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의사로서도 많은 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목차

목차
작가의 말
프롤로그
1장 하늘이 무너지다
1 귀국
2 사고
3 그 높은 곳에서…023
4 친구의 영정 사진
5 외상 후 정신증세
6 겨울비
7 제발, 내가 대신…
8 크리스마스 선물
9 감사합니다
10 고마운 사람들
11 기대
12 호흡수
13 목 절개 수술을 허락하다
14 희망의 작은 손짓
15 산소호흡기를 떼다
16 새해 첫 날
17 눈을 쓸며
18 중환자 면회대기실
19 의사의 직분
20 희미한 미소
21 희망을 꿈꿔라
2장 현준이와의 특별한 여행
22 드디어 일반병실로
23 그분만의 방법으로
24 차츰, 조금씩, 천천히
25 마치 네가 아기였던 그때처럼
26 가족이라는 환상의 드림팀
27 다행이다
28 100-7\u003d80?
29 어리광
30 잠자는 병상의 왕자님
31 힘든 치료들을 견디며
32 처음 “아빠” 하고 불렀을 때처럼
33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기를
34 형님, 별일 없으시죠?
35 배고파
36 현준이와의 특별한 여행
3장 아픔을 떠나보내다
37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
38 처음 먹는 밥
39 현민이의 따뜻한 마음
40 병실을 옮기고
41 한가한 토요일 오후를 보내며
42 엄마의 생일
43 진단서를 쓰며
44 눈 뜬 장님
45 언젠가 갚아야 할 빚
46 끔찍한 현장검증
47 어처구니없는 심장수술
48 즐거운 산책
49 더 멋진 길을 기다리며
50 아픔을 떠나보내다
51 아직 남아있는 길
52 이 세상 부모 마음
53 그 수많은 노력들을 위해
54 매너
55 다치기 전으로 돌아가기
56 인사
57 급체 소동
58 때를 기다리는 귀한 시간
59 잔소리
60 아쉬운 기회들
61 ‘싸이질’
62 우리도 알지 못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생각하며
63 구정 떡국을 먹으며
64 잠시 병실을 벗어나
65 캄캄한 터널의 출구
66 퇴원을 준비하며
67 너무나, 너무나 행복한 밤
에필로그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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