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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 이야기-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10

시리즈 :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27]

프랭크바움 저 | 이경혜 역 | 어린이작가정신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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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889748 / 72쪽 176 x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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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산타클로스는 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게 되었을까요? 작품 해설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산타클로스가 주는 선물 때문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착한 아이에게만 선물을 준다는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아주 오랫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산타클로스가 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시작했는지를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프랭크 바움은 산타클로스의 삶을 신화의 세계와 버무려 냅니다. 산타클로스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산타클로스는 왜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게 되었을까요? 작품 해설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산타클로스가 주는 선물 때문일 것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밤, 착한 아이에게만 선물을 준다는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아주 오랫동안 전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산타클로스가 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기 시작했는지를 아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프랭크 바움은 산타클로스의 삶을 신화의 세계와 버무려 냅니다. 산타클로스가 평범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줄 수 있을까요? 그 많은 선물들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아이들이 품을 수 있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질문들의 답을 프랭크 바움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통해 들려줍니다. 영원히 죽지 않는 불멸의 존재인 신과 님프, 요정들이 사는 신비한 버지 숲에 어느 날 인간의 아기가 버려집니다. 버지 숲에는 인간이 들어와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규칙이지만, 니실이라는 님프는 다른 불멸의 존재들을 설득해 직접 아기를 키우게 됩니다. 아기의 이름은 클로스라고 짓습니다. 클로스는 신과 요정들에게 둘러싸여, 자신이 인간이라는 것도 모르고 자라납니다. 하지만 클로스가 청년이 되자, 불멸의 존재의 우두머리인 아크는 클로스를 인간 세계에 데리고 나갑니다. 클로스는 자신이 인간이라는 걸 깨닫고, 다른 사람들처럼 이 세상을 위해 일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숲을 나온 클로스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살기로 합니다. 클로스는 나무를 깎아 인형을 만들고, 그것을 아이들에게 선물합니다. 처음에는 나무인형만 만들었지만 나중에는 진흙인형도 만들고, 여러 가지 악기도 만듭니다. 선물을 원하는 아이들은 점점 늘어나고, 클로스가 만들어야 하는 장난감도 많아집니다. 이때 클로스의 일을 도와주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바로 버지 숲에 사는 불멸의 존재들입니다. 친구들은 재료로 쓸 나무를 가져다주고, 장난감을 색칠할 물감도 가져다줍니다. 그렇지만 가장 큰 도움이 되어 주는 것은 사슴 친구들입니다. 사슴들은 클로스와 선물을 태운 썰매를 끌어 집집마다 데려다 줍니다. 사슴들은 1년에 한 번씩만 밤까지 외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날이 클로스와 선물을 나누기로 한 크리스마스 이브인 것입니다. 클로스의 꾸준한 선행을 지켜본 사람들은 클로스를 성인(聖人) 클로스라는 뜻인 세인트 클로스(Saint Claus)라고 부르기 시작하고, 그의 이름은 산타클로스가 됩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의 즐거움과 기쁨을 전할 뿐 아니라, 클로스가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고 산타클로스라는 이름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자세와 다른 사람과 행복을 나누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줍니다. 또한 산타클로스는 가난한 아이와 부유한 아이를 가리지 않고, 편견이나 차별 없이 사랑을 베풉니다. 누구나 행복을 누릴 권리와 자격이 있음을 따스한 이야기로 보여 주는 장면은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충실하게 표현해 냅니다.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큰 인기를 얻어 1985년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적이 있으며, 현재 미국 애니메이션 회사인 툰즈(Toonz)에서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중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소개되는 『산타클로스 이야기』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으로 출간되는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뉴욕 현대미술관이 그림을 소장하고 있는 저명한 화가 찰스 산토레가 그림을 그린 판본입니다. 붉은색과 보라색 등 경쾌한 색채를 우아하고 깊이 있는 색조에 녹여 내어 웅장한 신화의 세계와 따스하고 밝은 산타클로스, 흥겨운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나타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가슴 설렘을 그대로 안겨 주면서도 한 인간의 무게 있는 삶을 그려 낸 명작 『산타클로스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할 가치가 있는 그림책입니다.

저자 소개

1856년 미국 뉴욕의 치튼앵고에서 태어났다. 바움은 여러 가지 직업을 가졌었는데 배우, 신문기자, 점원, 외판원 등을 하다가 잡지사의 편집장으로 일했다. 40살이 되어 바움은 시집과 동화책들을 쓰기 시작했다. 1898년 시카고에서 제 1권의 그림을 그린 W.W 덴슬로우를 만나 <캔들라브라의 시선으로>라는 시집을 만들고, <거위 아버지 : 그의 책> 이라는 동시집을 만들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성공에 용기를 얻어 두 사람은 1900년 <위대한 마법사 오즈>를 출판했다. 바움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의 명콤비인 덴슬로우의 뛰어난 그림은 이 책을 그 해의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이 훌륭한 동화책은 그 이후에 연극, 영화, TV 연속물, 온갖 선물용품으로 만들어져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1935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다. 광고와 잡지 일러스트, 그림책을 넘나들며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오리지널 아트 연합에서 수여하는 금메달, 해밀턴 킹 어워드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과 필라델피아 자유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대표작으로 『이솝 이야기』 『오즈의 마법사』 『인어공주』 『백설공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사랑 뿌뿌』『내 잘못이 아니야!』『나비 엄마의 손길』『내가 미안해!』『무릎딱지』『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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