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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피치

닉 혼비 저 | 이나경 역 | 문학사상 | 200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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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피버 피치 [개정판] 닉 혼비 저 | 문학사상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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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126753 / 377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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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열한 살에 처음 가본 축구장에서 아스날 팀에 홀딱 반해 버린 후, 평생을 축구에 웃고 축구에 울며 살아가는 잉글랜드 열혈 팬의 열정과 삶의 기복을 생생하게 그린 흥미진진하고 기발하며 감동적인 이야기! 영국의 축구라는 중심 서사와 그와 긴밀하게 연관된 영국 사회상, 그리고 한 남자의 삶의 기복과 정신세계를 끊임없이 엿볼 수 있어 시종일관 흥미진진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 살아가면서 문득 왼발 발리슛을 떠올리며 황홀해한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소설에 공감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영국 최고의 작가로 전 세계에 걸쳐 수많은 독자를 거느린 닉 혼비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했다. 그 후 교사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다가 《피버 피치》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 데뷔를 했다.
어딘지 세상에 뒤떨어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그의 소설은,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가벼운 문체로 풀어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축구와 사랑에 빠져 연애도 뒷전인 자신의 이야기인 첫 작품 《피버 피치》를 비롯해, 음악강박증에 빠진 30대 중반 남자의 이야기 《하이 피델리티(High Fidelity)》, 죽음밖에 답이 없는 우울한 인생들의 고뇌를 유쾌하게 그려낸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A Long Way Down)》, 영혼의 파산을 맞이한 가족을 통해 현대의 선(善)을 묻는 《하우 투 비 굿(How to be good)》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 있는 글쓰기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거의 모두 영화로도 만들어져 닉 혼비를 일약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오르게 했다. 그 밖의 지은 책으로는 《어바웃 어 보이(About a boy)》 《슬램(Slam)》 《언 에듀케이션(An Education)》 《닉 혼비의 노래들(31 Songs)》 등이 있다.
닉 혼비는 NCR상을 비롯해 작가협회상, E.M.포스터 상, W.H.스미스 상, 오렌지 워드 인터내셔널 라이터스 런던 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책 머리에

1968~1975 축구와 사랑에 빠지다
축구와 첫사랑에 빠진 소년
뿌듯한 선수 스티커 자랑
팬으로서 맞은 첫 시즌
잉글랜드 대표팀은 '나의 팀'은 아니다
축구 없는 우울한 스카우트 캠프
아스날이라는 혹
축구황제 펠레의 환상적인 로빙슛
비참한 '학생 구역' 관중석
텔레비전에 나온 울적한 소년
켜기만 하면 이기는 요술 라디오
첼시가 아닌 아스날을 선택한 이유
'도시 소년'의 정체
지극히 드문 완벽한 경기
위험천만한 원정경기 응원
노동자 파업으로 몰려든 관중
두 사람 중에 헛소리꾼은 누구?
아, FA컵 100주년 결승전이 이렇게 끝나다니
아스날과 함께한 내 삶의 변화
난 죽어서도 축구장에 묻히고 싶다
열다섯 살의 통과의례
광적인 훌리건 흉내
축구광의 인생에 끼어든 소녀
유년의 끝: 축구여 안녕

1976~1986 떼려야 뗄 수 없는 축구와의 연애
돌아온 축구 중독자
아스날 구단의 '신화' 만들기
또 다른 사랑, 케임브리지와 유나이티드
축구밖엔 모르는 남자와 그 여자친구
내 안의 꼬마 소년
일반 관중석에서의 축구 관람
승리를 위한 괴상한 징크스들
\"아아아아으으으아아아아\", FA컵 우승
내 삶에 난 구멍을 메워준 축구
'왼발의 시인' 리암의 이적
잉글랜드의 '악당' 아스날
축구 중독 벗어나기
죽음을 넘나든 축구 경기장
축구광 동생 만들기
결코 오락일 수 없는 축구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함께 간 축구장
선생님 된 철부지 축구광
학교 대항전의 공공연한 오심
우울한 오후의 구역질 나는 결말
아마추어 축구 경기의 매력
문학계의 캐논볼 키드
연패의 드라마
케임브리지 유나이티드와의 작별
일생일대의 완벽한 만남
예고된 비극, 헤이젤 사태
축구열 식은 최악의 시즌
잽싸게 취소된 '주류 판매 금지'
아스날과 나, 슬럼프의 수렁으로
축구는 또 다른 세상

1986~1992 진정한 팬이 되다!
아버지 같은 감독
일등 아스날 팬의 판타지
아스날 사이코냐, 진정한 팬이냐
늘 우울한 첼시와의 원정경기
진정한 팬이 된다는 것
인종차별주의자에 대한 경고
강박증 환자들
부상과 악천후 속의 경기 관람
축구경기를 좌지우지하는 방송국
축구라는 또 다른 작은 세상에 서서
후진 팀에 추한 팬
축구선수 거즈라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하이버리 경기장 근처로 이사가다
축구 사이코의 횡포
낡은 경기장의 참사
생애 최고 승리의 순간
늙어가는 축구팬의 길
아스날을 이용한 온갖 핑계
명경기를 위한 일곱 가지 조건
전쟁도 잊게 한 축구 열기
아스날만의 삐딱한 방식
나도 '동네' 축구선수
다시 찾아온 아스날의 침체기

추천의 말 - 아, 축구의 본고장에서
<피버 피치>
가 왔다! / 최승돈

옮긴이의 말 - 솔직하고 유쾌한 축구와의 연애담 / 이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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