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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085021 / 64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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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옥스퍼드 출판사는 초판 인쇄 후 30여년이 지난 1997년 이 책의 개정판을 내기로 결정하면서,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1990년대가 되자 미국 문학과 문화를 연구하는 학자나 비평가들 사이에서 인종문제가 다시금 주요 이슈로 부각되기 시작”했고, 이 책이 “하나의 사상으로서의 인종문제를 다룬 책으로는 지난 50년 동안 출판된 책 가운데 가장 의미가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1963년 초판 출판 이후 미국의 인종연구사의 길을 열어준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 이 책은 미국에서 진행된 인종이론 논쟁이 어떻게 인종차별에 동원되는지, 그리고 실제로 미국 사회에서 종교적, 과학적 사상으로 무장한 채 인종차별이론으로 탈바꿈하는지를 보여준다. 대부분의 지성인들조차 인종문제에 대해서는 전형적인 백인의 입장을 취하던 시절에 쓴 이 책은 이후 미국사회가 인종문제에 대해 보다 올바른 이해를 갖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았다.

저자 소개

  • 저자 : 토머스 F. 고셋
지은이 : 토머스 F. 고셋 (Thomas F. Gossett)
1916년 텍사스 주 댈러스 태생인 토머스 F.고셋은 트리니티 강 건너 댈러스 시내에서 약 4마일 떨어진 오크 클리프 교외에서 성장했다. 1934년 텍사스 주의 남부감리교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학부과정과 영문학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네소타대학으로 옮겨 박사과정을 연구했고, 1953년 미국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후 트리니티대학과 일리노이주립대학 등에서 강의하다가, 1987년 은퇴하기 전까지 20년 동안 웨이크포레스트대학에서 19세기와 20세기 미국소설을 강의했다. 1987년 은퇴 이후 주로 웨이크포레스트의 카스웰 홀(Carswell Hall)에 남아 연구를 계속했으며, 2005년 12월 11일 윈스턴세일럼에서 8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미국 인종차별사》는 1963년 초판 출판 후 다음 해에 랄프 왈도 에머슨 상을 받았으며, 이후 미국 인종연구사의 길을 열어준 이정표 역할을 하게 된다.  

옮긴이 : 조애리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8년 현재 카이스트(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샬럿 브론테의 『제인 에어』, 헨리 제임스의 『밝은 모퉁이 집』,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 레이 브래드버리의 『민들레 와인』, 제인 오스틴의 『설득』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는 『성·역사·소설』, 『역사 속의 영미 소설』, 『19세기 영미 소설과 젠더』가 있다.  

옮긴이 : 윤교찬
한남대학교 영어교육과 교수. 서강대학교 영문학 박사. 현대미국소설.
역서로 <문학비평의 전제>, <허클베리 핀의 모험>, <탈식민주의 길잡이>(공역) 등 다수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탈식민주의, 세계화, 비판적 영어교육」, 「부정과 중단의 미학―아감벤의 바틀비론」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윤교찬외

윤교찬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서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은 “존 바스의 포스트모더니즘 소설과 카운터리얼리즘의 세계”이다. 지금은 한남대 영어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옮긴 책으로는《문학비평의 전제》,《나의 도제시절》(공역) 등이 있다. 20세기 미국소설, 탈식민주의 문학이론, 문화연구, 영문학교육 등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중이다. 공역자인 조애리 교수 등 대전지역의 교수들과 들뢰즈, 지젝, 탈식민주의, 문화연구 등을 함께 공부하고 있다. 이 모임의 연구 성과물로《탈식민주의 길잡이》(공역),《문화코드 어떻게 읽을 것인가?》(공역),《경계선 넘기: 새로운 문학연구의 모색》(공역) 등의 번역서가 출간되었다.

조애리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은 “샬롯 브론테 연구: 여성론적 접근”이다. 지금은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지은 책으로《페미니즘과 소설읽기》(공저),《성․역사․소설》,《제인 에어》등이, 옮긴 책으로《빌레뜨》, 《설득》,《밝은 모퉁이 집》,《여성의 몸 어떻게 읽을 것인가》(공역),《나의 도제시절》(공역) 등이 있다. 19세기 영미소설, 문화연구, 페미니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중이다.
 

목차

ㆍ옮긴이 머리말
ㆍ개정판 머리말
ㆍ개정판 저자 머리말
ㆍ초판 머리말

제1장 초창기 인종이론들

제2장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지와 인종이론

제3장 18세기 인류학

제4장 19세기 인류학

제5장 튜튼족 기원설

제6장 언어와 문학의 연구

제7장 인종과 사회진화론

제8장 사회복음운동과 인종

제9장 자연주의 문학과 인종

제10장 19세기의 인디언

제11장 흑인의 위치: 1865~1915

제12장 이민 반대운동: 1865~1915

제13장 제국주의와 앵글로색슨족

제14장 제1차 세계대전과 인종차별주의

제15장 1920년대의 인종차별주의

제16장 인종차별주의에 대항한 과학의 반란

제17장 인종적 편견에 대한 투쟁

ㆍ옮긴이 해제
ㆍ찾아보기
ㆍ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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