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2308410 / 287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정유정
-
앨프리드 베스터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조남주
- 16,200
- 17,820
- 80,100
- 16,2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조혜경의 소설창작집『꿈꾸지 않는다』는 우리들에게 매우 친숙한 감정들을 하나씩 불러낸다. 이 책은 평소에 잘 알고 있는 친숙한 누군가로부터 그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다시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런 친근감의 근원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마도 이번 창작집에 담겨 있는 대부분의 단편들이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삶의 이야기ㅡ‘일상’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일 터이다. 우리는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 세계의 어떤 국면을 가리켜 일상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런 의미의 일상적 삶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것은 반복과 친숙성이다. 우리 모두... 조혜경의 소설창작집『꿈꾸지 않는다』는 우리들에게 매우 친숙한 감정들을 하나씩 불러낸다. 이 책은 평소에 잘 알고 있는 친숙한 누군가로부터 그 자신의 내밀한 이야기를 다시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그런 친근감의 근원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마도 이번 창작집에 담겨 있는 대부분의 단편들이 우리 모두에게 익숙한 삶의 이야기ㅡ‘일상’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일 터이다. 우리는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현실 세계의 어떤 국면을 가리켜 일상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그런 의미의 일상적 삶의 토대를 이루고 있는 것은 반복과 친숙성이다. 우리 모두는 이 ‘반복’을 통한 ‘익숙함’으로 구축된 일상성의 세계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다. 또한 그런 점에서 일상이란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근본 조건인 셈이다. 조혜경의 창작집에서 이 일상의 세계는 가족적 삶의 형태로 제시되고 있다. 그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가족’이라는 일상성의 표식을 달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그들은 ‘아내와 남편’이거나 ‘부모와 자식’과 같은 가족적 삶을 지탱하는 관계의 틀에 매여 있다. 『꿈꾸지 않는다』에서 이 가족적 삶의 이야기들은 부부이거나 모자, 혹은 부녀 등의 가족관계에서 빚어지는 애증의 세계를 다양하게 변주하고 있다. 비극적 운명과 체념적 삶에 깃든 진실 지금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일까. 지금 우리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또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이끄는 힘은 과연 무엇인가. 이 물음들 앞에서 조혜경의 소설은 가족적 삶-일상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 ‘삶이란 무엇인가’라는 또 다른 성격의 본질적 물음과 만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쇠기러기 깃털
-꿈꾸지 않는다
-미조
-렌즈로 보기
-구멍
-유리창 밖은 맑음
-히말라야 히말라야
-그레이스 강
-소풍
-일각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