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7982396 / 62쪽 126 x 17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스즈키 유이
-
나다울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유시민
- 15,300
- 15,750
- 15,300
- 17,010
- [시리즈] 동심원 [18]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제7회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 김미희 동시집 출간! - 특별한 안테나로 찾아낸 행운의 네 잎 클로버 누구나 한 번쯤 특별한 곳에서 행운을 찾고, 어디선가 행운이 찾아오길 기다린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행운은 쉬이 오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 길가에 피어 있는 자그마한 꽃들, 운동장 조회대 옆에 서 있는 깃발, 이웃집에 이사 오는 이삿짐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사물들 속에서 행운을 찾는 김미희 시인의 동시집 『네 잎 클로버 찾기』가 푸른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002년 한국일보 ... ♣ 제7회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 김미희 동시집 출간! - 특별한 안테나로 찾아낸 행운의 네 잎 클로버 누구나 한 번쯤 특별한 곳에서 행운을 찾고, 어디선가 행운이 찾아오길 기다린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행운은 쉬이 오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 길가에 피어 있는 자그마한 꽃들, 운동장 조회대 옆에 서 있는 깃발, 이웃집에 이사 오는 이삿짐 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사물들 속에서 행운을 찾는 김미희 시인의 동시집 『네 잎 클로버 찾기』가 푸른책들에서 출간되었다.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한 김미희 시인의 이번 동시집은 누구도 발견하지도, 느끼지도, 생각하지도 못한 것들을 찾아내는 시인만의 특별한 안테나로 세상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비밀을 찾아내어 다정다감한 말로 전하고 있다. 반 친구들과 봄 들판에서/네 잎 클로버 찾기를 했다.(중략)//네 잎 클로버야 나와라./안 나오면 쳐들어간다./윽발질러도 보지만/꼭꼭 숨은 행운의 네 잎//찾다가 찾다가 영우는/세 잎에 한 잎을 보태/네 잎을 만들었다.//그래, 행운은 만드는 거란다!/선생님의 말씀//그날 우리 모두 찾았다./행운의 네 잎 클로버!(「네 잎 클로버 찾기」중에서) 우리가 보고 만지고 느끼는 모든 것에 행운이 숨어 있으며, 행운은 좇아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 시인의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메시지는 행운이 오지 않는다고 투덜댔던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번 동시집에는 표제작 「네 잎 클로버 찾기」 외에도 푸른문학상 수상작 6편을 포함하여 알알이 여문 37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 꿈꾸고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가득한 동시들 동시집 『네 잎 클로버 찾기』에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사물들을 아주 특별하게 만드는 장치가 숨어 있다. 시인은 “들썩들썩 춤추지 않고는 못 배기는” 주전자 뚜껑(「끓는 물」) “호수 위에 펴지는 물빛 날개”(「청둥오리」), “물결 따라 너울너울 쉬고 있는 작은 배”(「바닷가 점심시간」), 운동장 조회대 옆의 깃발(「깃발」) 등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자연과 사물들을 유심히 관찰해 두었다가 유쾌함과 생동감을 담뿍 담은 동시로 부려낸다. 이 밖에도 우산 하나를 쓰고 가며 고래와 새우가 된 가족(「새우 등 터져도 좋아」), 수원 화성 대신 화성반점으로 데려다 준 내비게이션(「내비게이션」), 밤늦도록 잠 못 자는 파란쥐(「컴퓨터 마우스」) 등 지루한 일상을 한순간 살짝 뒤엎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화들짝 놀란 눈으로 다시 바라보게 하는 동시들이 가득하다. 이 동시집을 읽는 어린이들은 조그마한 입술로 종알종알 시를 읊조리며 즐거운 상상에 빠져들 것이다. ♣ 주요 내용 가만가만 들려오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스쳐지나가는 모든 사물에 눈 맞추고 있는 이 동시집은 그동안 듣고 보아왔던 사물들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작가의 시선이 따뜻하게 그려져 있다.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수상작 6편을 포함해 등단 이후 특별한 안테나로 동심을 여행하며 마련한 신작 동시 37편이 실려 있다.
목차
들꽃학교 출석 부르기|네 잎 클로버 찾기|새소리|자전거 타고 달리면|청둥오리|바닷가 점심시간|깃발|오토바이|어둠에 잠긴 산|아빠 배, 금성호|시골 저녁|밤기차|달콤한 책|걱정이래 걱정|할머니 별명은 똥파리|새 운동화|나무 마루|친구 도둑|컴퓨터 마우스|로봇, 유괴되다|수두 걸린 날|리모컨 엄마|정전|새우 등 터져도 좋아|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내비게이션|앰뷸런스|원숭이 후손|밥 안 먹는 보람이|까불지 마|손자국|끓는 물|람보 형|이삿짐|화재경보기가 울리던 날|경비 눈사람|사람이 난로다
시인의 말|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