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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옛 문화와 소통하기

홍순석 외 저 | 채륜 | 201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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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99200 / 323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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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장 <영원한 이름과 뿌리의 기록> 에서는 성씨의 유래와 종류, 족보의 유래와 기원과 찾는 법 등을 설명하여 자신의 뿌리를 찾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하였다. 2장 <출산의례에 나타난 상징> 에서는 우리 조상들이 출산 전후에 행한 여러 행위와 신앙 태교, 금기 등에 해한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재미있게 풀어냈다. 3장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이유> 에서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겪을 통과의례를 하나하나 짚어봄으로써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4장 <우리의 삶과 민속놀이> 에서는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사계절 변화에 따른 풍속과 고유의 민속놀이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5장 <우리집과 마을의 지킴이> 에서는 마을 단위로 섬기는 신과 집안을 지키는 각종 신성한 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 사람과 신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공간을 살펴보도록 하였다. 7장 <영원한 땅 명당은 어떻게 찾나> 는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공간을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이야기이다. 풍수지리의 본질과 명당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았다. 8장 <관상의 원리와 적용> 에서는 과학의 일환으로서 관상에 대한 개요와 역사 그리고 인간관을 설명하였다. 9장 <구중궁궐, 그곳 왕실의 삶> 에서는 최상층이 살았던 궁궐과 그곳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과 복식, 음식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장 <전통문화와 콘텐츠> 에서는 이상의 우리의 옛 문화가 현대 산업과 어울려 어떻게 재해석 활용되고 있는지를 문화산업과 연계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우리의 정서와 전혀 맞지 않는 다국적 문화의 홍수 속에서 표류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갖고, 다른 민족과 구별되는 개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뿌리를 알고 고유한 문화 풍속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옛 문화를 건강하게 이해하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자신감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홍순석 외
지은이 : 정연학
인하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사범대학에서 민속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으로 일하며 인천민속학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중 농기구 비교 연구》, 《한중 두 나라의 문과 상징》, 《복은 부르고 액은 쫓고》, 《짚이랑 흙이랑 나무랑 돌이랑》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천진기
196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안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석사를, 중앙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으로 재직 중이며 중앙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국전통문화학교 등에서 민속학, 박물관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한국동물민속론』『한국 말 민속론』『운명을 읽는 코드 열두 동물』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김준혁
한신대학교 정조교양대학 교수이자, 정조(正祖)와 화성(華城) 전문가이다. 수원에서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역사교사였던 아버지의 자전거 뒷자리에 타고 함께 등교하면서 하루에 한 꼭지씩 역사 이야기를 들은 것이 가슴에 남아 역사를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1986년에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에 입학하였다. 중앙대 대학원에 진학한 후 당시로는 드물게 ‘정조’를 전공하여 ‘조선 정조대 장용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에 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수원시가 본격적인 화성 복원사업을 추진할 때 수원시 학예연구사로 임용되어 화성의 복원과 콘텐츠 개발에 참여하였고, 이후 화성 박물관 건립을 주도하여 학예팀장을 지냈다.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2018년 현재 국제기념물협회 위원과 민예총 문학위원회 위원이자 역사에세이스트로, 신문과 방송 등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는 한편 하늘이 부여한 천명이 정조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는 사명감에 화성의 우수성과 아름다움 그리고 정조시대의 개혁정책과 민본정신을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는 『화성, 정조와 다산의 꿈이 어우러진 대동의 도시』(더봄), 『역사는 미래다』(더봄), 『정조, 새로운 조선을 디자인하다』(웅진싱크하우스), 『이산 정조 꿈의 도시 화성을 세우다』(여유당출판사), 『정조는 왜 화성을 쌓았을까』(자음과 모음), 『한반도의 운명을 바꾼 전투』(한신대학교 출판부), 『알기 쉬운 화성 이야기』(수원 화성박물관)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지도자의 자격』(꿈결), 『행복한 인문학』(이매진), 『다산 조선의 새길을 열다』(실학박물관), 『동서양 역사 속의 공공건설과 국가경영』(학고방) 외 다수가 있다.  

지은이 : 홍순석
용인 토박이다. 어려서는 서당을 다니며 천자문에서 소학까지 수학했다. 그것이 단국대, 성균관대에서 한문학을 전공하게 된 인연이 되었다. 지역문화 연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강남대 교수로 재임하면서부터다. 용인, 포천, 이천, 안성 등 경기 지역의 향토문화 연구에 20여 년을 보냈다. 본래 한국문학 전공자인데 향토사가, 전통문화 연구가로 더 알려져 있다. 연구 성과물이 지역과 연관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동안 ≪성현 문학 연구≫, ≪양사언 문학 연구≫, ≪박은 시문학 연구≫, ≪김세필의 생애와 시≫, ≪한국 고전문학의 이해≫, ≪우리전통문화의 만남≫, ≪이천의 옛 노래≫ 등 40여 권의 책을 냈다. 짬이 나면 글 쓰는 일도 즐긴다. ≪탄 자와 걷는 자≫는 잡글을 모은 것이다.  

지은이 : 송재용
단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지은이 : 이문학
팔달산관상연구소 소장  

지은이 : 하성란
하성란은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조선 후기 문학의 화폐 경제 반영 양상>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 산둥성(山東省) 옌타이대학교(烟台大學校) 초빙교수와 고려대학교 BK21 한국어문학교육연구단 연구교수를 지냈고, 현재 동국대학교 조선 후기 야담집 정본화 연구단에서 전임 연구원으로 있으며, 강남대학교와 동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조선 후기 문학과 화폐 경제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다. <매점매석의 문학적 형상화 방식과 그 인식>, <놀부 박사설의 성격과 화폐 경제 인식?퇴장화폐 문제를 중심으로?>, <포의교집의 삽입시 연구> 등의 논문을 썼으며 역저로 ≪포의교집≫, 공저로 ≪우리의 옛 문화와 소통하기≫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01 영원한 이름과 뿌리의 기록
02 출산의례에 나타난 상징
03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이유
04 우리의 삶과 민속놀이
05 우리 집과 마을의 지킴이
06 열두띠와 동물상징
07 영원한 땅, 명당은 어떻게 찾나
08 관상의 원리와 적용
09 구중궁궐, 그곳 왕실의 삶
10 전통문화와 문화콘텐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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