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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책과 인쇄술

시리즈 :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48] , Why? 시리즈 [264]

조영선 저 | 예림당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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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231350 / 184쪽 188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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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차려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예림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는 에서 다루지 못한 인문ㆍ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간결하게 담아냈다. 흔히 과학이라고 하면 물리ㆍ화학ㆍ생물학 등 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기초 자연과학을 떠올리기 쉽지만 인문ㆍ사회 역시 과학의 큰 갈래 중 하나다. ‘인문과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 성장기 어린이들에게는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차려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의 궁극적 목표인 전인 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예림당이 새롭게 선보이는 는 에서 다루지 못한 인문ㆍ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간결하게 담아냈다. 흔히 과학이라고 하면 물리ㆍ화학ㆍ생물학 등 자연 현상을 연구하는 기초 자연과학을 떠올리기 쉽지만 인문ㆍ사회 역시 과학의 큰 갈래 중 하나다. ‘인문과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대표적인 분야로는 철학ㆍ문학ㆍ언어학ㆍ종교학ㆍ예술 등을 꼽을 수 있다. ‘사회과학’은 사람들이 서로 어울려 사는 데 필요한 제도와 체제 따위를 연구하여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앞으로 펼쳐질 상황까지 예측하고자 하는 학문으로 인류학ㆍ경제학ㆍ정치학ㆍ심리학 등이 그 대표적인 분야다. 는 이런 인문ㆍ사회과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풀어 내려는 고민과 노력의 결과물이다. 가 기초 자연과학 분야의 주제를 통해 탐구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학습 목표를 지향했다면, 는 인문ㆍ사회과학 분야의 주제를 폭넓게 다뤄 인간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가치 판단 능력을 높이고, 감성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게 한 점이 돋보인다. 아울러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가진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을 마련해 ‘자기 완성’과 ‘더불어 삶’을 실천하는 지와 덕을 겸비한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기초를 쌓을 수 있게 했다. 인문학의 위기라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인문ㆍ사회과학이라는 낯선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녹여내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에서 다뤄지는 각각의 주제는 초ㆍ중등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국어ㆍ수학ㆍ사회ㆍ예체능 과목 등 초등학교 교과 학습에 효과적임은 물론 중등 교과 과정의 선행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각 권마다 해당 분야의 전문학자ㆍ교수ㆍ연구원들의 세심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확보했다.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실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준다. 특히 책의 뒷부분에는 현재 EBS 사회탐구 대표강사인 반주원 선생이 직접 출제하고 해설한 서술형 문제를 담은 를 마련했다. 는 학습 내용의 핵심을 헤아려 보는 단답형 문제와 학습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서술형 문제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모범 답안과 문제 해설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깊이 있는 책 읽기와 문제 해결 능력을 지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말미에는 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인류의 지식을 전달하는 최고의 도구‘책’ 인류는 정보를 전달하는 소리와 몸짓을 언어와 문자로 발전시켰고, 그것을 기록해 나갔다. 이러한 기록을 모아 묶은 것이 바로 ‘책’이다. 책은 인류가 쌓아 온 지식과 정보를 전파하고 보존해 왔다. 또한 인류의 과거와 현재, 더 나아가 미래까지도 소통하게 해 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각 시대에 맞게 제 모습을 바꾸어 가며 진화하고 있다. 이렇게 책이 어떤 형태로든 항상 우리 곁에서 함께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책이 인류에게 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책은 탄생한 때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전자책으로까지 변해 왔을까? 또한 책의 진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쇄술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어떻게 발전되어 왔을까? 편에는 종이가 탄생하기 전, 손으로 써서 만든 책에서부터 목활자와 금속 활자를 거친 초기 인쇄술의 발달 과정, 산업 혁명 이후의 자동화된 인쇄술, 디지털 시대에 맞게 변화한 전자책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여러 가지 인쇄 방법, 잉크, 제본법 등의 현대 인쇄술과 책과 관련한 역사와 사건 등을 세세하게 담아 재미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쇄술은 알기 쉽게 표현된 그림과 사진을 넣어 이해를 도왔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과거에서부터 각 시대에 발맞추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책과 인쇄술을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깨달아 책과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1976년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안양대학 도시공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만화 창작 집단 '퍼니C'에서 스토리, 콘티 및 기획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를 통해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여러 분야의 학습 만화를 썼습니다. 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관공서 홍보 만화와 과학·역사 동화도 썼습니다. 현재 조선일보 <신문은 선생님>에 '재미있는 과학', '개념 쏙쏙 수학'을, <과학소년>에 '스토리텔링 수학 대전 - 서유기' 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목차

목차
이노스 왕국에 간 꼼지 … 8
위험에 빠진 이노스 왕국 … 14
지혜를 담은 책 … 20
기록의 시작 - 문자 … 23
문자로 이루어진 책 … 28
종이가 없던 시대 … 31
종이가 필요해! … 37
손으로 써?서 만든 책 … 46
나무판에 새긴 글씨 … 50
이그리더와의 한판 승부 … 55
인쇄술의 역사 … 62
금속 활자를 만들어 봐! … 66
비밀의 도서관을 향해 … 76
감옥에 갇힌 책 - 금서 … 84
인쇄기의 발달 … 91
인쇄 기술자들을 만나다 … 101
인쇄의 생명 - 잉크 … 107
다양한 인쇄 방법 … 112
자동화된 인쇄 기술 … 115
카슈와의 만남 … 121
제책의 기술 … 126
황금 사자의 서 … 130
사진과 인쇄술 … 136
프린터와 복사기 … 140
보기 좋은 책이 읽기도 좋다 … 147
위기에 빠진 꼼지 … 159
최후의 격돌 … 168
작가가 된 꼼지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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