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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1677 / 288쪽 13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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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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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린 J. 세인트 저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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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맨발 천사 최춘선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김우현 감독의 5년만의 생각
애통하는>
가난한>
2004년 맨발의 전도자 최춘선 할아버지에 대한 다큐북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로 시작된 김우현 감독의 팔복 시리즈 제3탄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가 출간되었다.
처음 영상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그에게 가르쳐주신 영화의 비결이 곧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라는 말씀이었다. 이 말씀을 토대로, 흔히 밑바닥 인생이라고 불리는 노숙자, 장애인과 같은 이들을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맨발의 최춘선 할아버지도 만난 것이다.
하지만 이 맨발의 할아버지보다 먼저 만난 ‘지극히 작은 자’가 또 있었다. 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팔 다리가 굳은 몸으로 광화문 거리에서 노점을 하는 정재완이었다. 그는 저자가 찍은 소형 캠코더로 찍은 영화의 첫 번째 배우이기도 했고, 저자가 지옥 같은 구덩이를 헤매던 이십 대를 지나고 예수님과 같이 공생애를 살게 해달라고 기도한 후 만난 첫 번째 친구이기도 했다. 당시 자신이 다니는 교회 앞에서 태연하게 담배를 피우고, 지나가는 개미와 장난을 치는 ‘야생 들개’와 같던 그를 첫 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것이다. 이후 둘은 친구가 되었고, 이십 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했다.
그런 한편, 팔복 시리즈 2탄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후 5년 동안 멈춰 있던 팔복 시리즈를 주님은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열어주셨다. 5년의 시간 동안 저자는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서 시작된 부흥의 본질을 발견했고 그 본질을
<부흥의 여정>
에 풀어 썼다, 또한 지극히 작고 보잘것없는 은사로 치부되었던 성령의 역사인 방언에 대해
<하늘의 언어>
책으로 나누었다. 이러한 여정 동안 정재완은 늘 저자와 함께했고, 그 또한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가슴속에 켜켜이 쌓인 분노, 거칠고 험한 입, 담배에 절어 있던 ‘니코틴 정’(정재완의 과거 별명)이 하나님의 마음을 그리는 시(詩)를 쓰고, 열방을 품고 기도하며, 의지할 곳 없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구제하는 자, 곧 성경이 말하고 있는 ‘온유한 자’가 된 사실을 저자는 발견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가장 가까운 곳에 팔복의 비밀을 숨겨두신 것이었다.
“성경이 말하는 온유란 ‘거칠고 힘센 야생의 짐승을 조련사가 훈련시켜 순하게 만든 상태'를 뜻한다. 조련사인 성령님을 통해 그 인격과 삶이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에 복종된 상태이다.\"
이번 책은 ‘광화문의 거칠보이’ 정재완뿐 아니라 저자 자신도 성령 하나님을 만남으로 온유한 자가 되어 가는 과정이 오롯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성령행전이자 그리스도 안에서 우정의 여정도 흥미진진하고 큰 감동을 준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의 출간과 함께 ‘성령시인’ 정재완의 신작 시집
<내 꿈은 사랑입니다>
도 출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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