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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3780613 / 221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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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들의 장애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 아버지의 아들 사랑 이야기 “부모가 세상을 떠난 후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내 건강이 허락되는 한 밀알천사들의 토요산행모임도 계속될 것입니다.\" 아들의 장애를 알기 전까지 남부러울 것 없던 아버지가 있었다. 좋은 직장에 예쁜 아내가 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토끼 같은 아이들까지…. 그러나 그렇게 귀엽기만 하던 둘째아이의 자폐 판정은 가정에 걷잡을 수 없는 시련을 불러왔다. 예수님을 모르던 아내가 둘째아이 범... 아들의 장애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 아버지의 아들 사랑 이야기 “부모가 세상을 떠난 후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터전을 마련해주는 것이 내가 할 일입니다. 내 건강이 허락되는 한 밀알천사들의 토요산행모임도 계속될 것입니다.\" 아들의 장애를 알기 전까지 남부러울 것 없던 아버지가 있었다. 좋은 직장에 예쁜 아내가 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토끼 같은 아이들까지…. 그러나 그렇게 귀엽기만 하던 둘째아이의 자폐 판정은 가정에 걷잡을 수 없는 시련을 불러왔다. 예수님을 모르던 아내가 둘째아이 범선이로 인해 예수님을 알게 되고 아이들과 함께 교회에 나가던 어느 날, 여섯 살짜리 범선이가 난생 처음 아빠에게 ‘말’이란 걸 했다. “아빠, 교회 가자!”였다. 믿음도 없이 범선이 때문에 다니기 시작한 교회에서 아버지는 봉사를 통해 믿음을 키워갔다. 범선이가 아버지를 전도한 것이다. 집에만 있는 자폐장애 아들이 안타까워 아들을 데리고 검단산에 올랐다. 밀알천사 산행모임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항상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부모들에게 작은 휴식과 기도의 시간을 주고, 외부활동이 제한된 장애아동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건강함을 주고자 1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말마다 산에 올랐다. 밀알천사 산행모임은 매주 50여 명의 천사(자폐아동)와 짝꿍(도우미)이 함께한다. 예수님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말씀하셨다. 밀알천사와 뜻을 같이 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밀알이다. 밀알천사 모임은 산행에서 시작해 장애인 삶 전체의 복지를 아우르는 봉사 모임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다. [ 추천사 ] 자폐장애를 지닌 범선이는 색소폰을 연주하며 많은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범선이가 이렇게 되기까지는 부모님의 눈물어린 기도가 있었습니다. 남기철 집사님은 자폐장애인의 아버지로서 힘든 고비를 넘기며 그 순간들을 책으로 펴냈습니다. 이 책이 모든 부모님들에게는 자녀 사랑하는 법을, 장애인 가족에게는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 줄 믿습니다. - 홍정길(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처음 자폐장애인들의 산행모임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참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모임을 이끄는 남기철 집사님께 경의의 마음을 표합니다. 자연이 그들을 두 팔 벌려 안아주듯, 우리 사회도 그들을 따뜻하게 안아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자폐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해주는 도구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엄홍길(산악인) 같은 자폐장애아의 아버지로서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내가 하고 싶은 말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이 자폐장애아 부모님들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자폐장애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하나님도 우리가 예상치 못한 크고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 이상우(가수) 현재 자폐성 장애인들은 사회적 편견과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저자는 아들을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같은 장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까지 끌어안는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저자의 이 책이 같은 어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김용직(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
목차
프롤로그: 범선아, 같이 가자
제1부 사랑한다 범선아
범선이가 이상해요
범선이가 이상해요|이상한 버릇|왜 내게 이런 일이|빗물에 감춘 눈물|주스뚜껑 따기|
“여보, 나 사실 예수님 믿어.”|범선이의? 설리번 선생님
내 아들 범선이
범선이의 첫 출근|장애인의 날|범선이의 새벽기도|생일이 뭐예요?|만 원이 제일 좋아요|
내 사랑 노래방|리모델링|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2008년 성탄절 야간 나들이|
범선이의 대통령 선거|참석할 수 없는 결혼식|영화관은 싫어요|하나님이 웃으셨을 거야|
어버이 날|범선이의 여름 캠프 |꽃샘추위
범선이와 색소폰
범선이에게|색소폰과 범선이의 만남|색소폰 배우기|결혼식 축주|드디어 무대에 섰어요|
여섯 번째 연주|오케스트라 단원이 된 범선이|첫 협연|정기연주회|특별한 연주|
송년 모임 초대|원정 연주회 |미국 연주 여행
윤선이와 가족들
‘죽인다’와 ‘죽겠다’|윤선이와 범선이|장애인을 가족으로 둔다는 것|장애인의 형으로 산다는 것|
윤선이와 함께한 즐거운 시간|아들의 어깨동무
여행 스케치
은혼식 여행|2008년 여름 휴가|1박2일 추석연휴|강원도 오대산 소금강|남도 여행|
알래스카 여행|홋카이도 여행|백두산 트래킹
제2부 천사들의 합창
천사들의 산행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범선이가 좋아하는 코스|새벽기도의 힘|불러만 주세요|
비 오는 날이 좋은 이유|최대 인원이 참가한 산행|비 온 후 햇볕|준비된 아이젠|
천사들과 함께해온 청계산 산행|십자가의 길|그런 날이 올까요?|아버지의 마음|
엄마들이 천사가 된 하루|준비하는 인생|산행 15년을 뒤돌아보며
또 다른 천사들
자식 같은 재경이|처음처럼|도영이가 남긴 것|인호의 눈물|마라토너 규인이|준환이의 선물
3부 그래, 우린 할 수 있단다
천사들의 천국, 작업장
밀알보호작업장을 열며|1주년 기념식|2주년을 맞는 각오|기쁨과 평안이 넘치는 작업장|
밀알보호작업장을 떠나며|새 작업장을 열며
아버지의 꿈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쌍무지개|말씀과 함께한 유럽 출장|새벽 눈밭을 걸으며|명절이 오면|
원하는 것과 필요한 것|두 아들을 위한 기도|내 사닥다리|순수둥이 우리 천사들|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강요된 신앙과 자발적인 신앙|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
네 소원대로 되리라|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선한 사마리아인|
지난 20년을 되돌아보며|이 세상의 본향
에필로그: 천사들의 자립을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