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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 아부의 오리엔트 특급 -작가가 사랑한 도시 07

시리즈 : 작가가 사랑한 도시 [13]

에드몽 아부 저 | 박아르마 역 | 그린비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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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821164 / 157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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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꿈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을 타고 파리에서 이스탄불까지! 1883년 10월 4일,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에드몽 아부는 국제침대차회사의 초대를 받아 유럽 대륙을 횡단하는 13일간의 기차여행을 떠난다. 그는 최신식 침대차의 호화로움과 곳곳에서 만나는 산해진미를 마음껏 즐기면서도, 루마니아의 여름궁전 낙성식과 불가리아 농민들의 궁핍한 생활, 오스만 제국의 혼란한 정치 상황과 대중적인 축제 등을 빠짐없이 기록해 간다. 상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여행 에세이의 모범!! 파리에서 이스탄불까지 13일의 유럽횡단 기차여행!! 꿈의 열차 오리엔... 꿈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을 타고 파리에서 이스탄불까지! 1883년 10월 4일,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에드몽 아부는 국제침대차회사의 초대를 받아 유럽 대륙을 횡단하는 13일간의 기차여행을 떠난다. 그는 최신식 침대차의 호화로움과 곳곳에서 만나는 산해진미를 마음껏 즐기면서도, 루마니아의 여름궁전 낙성식과 불가리아 농민들의 궁핍한 생활, 오스만 제국의 혼란한 정치 상황과 대중적인 축제 등을 빠짐없이 기록해 간다. 상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여행 에세이의 모범!! 파리에서 이스탄불까지 13일의 유럽횡단 기차여행!! 꿈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 개통기념 특별편 출발!! 꿈의 열차 오리엔트 특급을 타고 파리에서 이스탄불까지 떠난다! 1883년 10월 4일,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에드몽 아부는 국제침대차회사의 초대를 받아 유럽 대륙을 횡단하는 13일간의 기차여행을 떠난다. 그는 최신식 침대차의 호화로움과 곳곳에서 만나는 산해진미를 마음껏 즐기면서도, 보불전쟁의 승전금으로 지어진 뮌헨 역의 군사시설 같은 분위기, 루마니아의 여름궁전 낙성식에서 만난 국왕 내외의 인상, 오스만 제국에게 착취당하는 불가리아 농민들의 궁핍한 생활 등을 기록하는 일을 빠뜨리지 않는다. 그는 또한 총 13일의 여행기간 동안 4일을 체류한 콘스탄티노플에 대해서도 꼼꼼히 기록하고 있다. 오스만 제국은 600년 동안 유지되던 강대국이었지만, 19세기 말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연달아 패배함으로써 콘스탄티노플을 제외한 발칸 반도 내의 많은 영토를 잃은 풍전등화의 상황이었다. 아부는 그러한 상황을 언급하면서도 돌마 바흐체 궁전의 화려함과 쿠르트 바이람 축제 현장, 회교 사원의 광신적 분위기 등을 잘 전달하고 있다. 상세하면서도 역동적인 여행 에세이의 모범이다. 오리엔트 특급의 첫 승객, 에드몽 아부 에드몽 아부(Edmond About, 1828~1885)는 독일 국경과 가까운 프랑스의 마을에서 태어났다(이 지역은 보불전쟁 이후 독일로 할양된 지역으로, 그가 유럽의 정치 문제에 민감한 저널리스트인 이유를 설명해 준다). 그는 그리스에 관심이 많아 23세에는 그리스에 2년 동안 머물며 책 읽기와 여행을 했고, 이 경험을 토대로 를 쓰고, 이후 발표한 으로 당대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러시아의 문호 투르게네프와 친교를 맺을 만큼 유명한 인물이었고, 그 덕분에 1883년 오리엔트 특급 개통기념 특별열차의 손님으로 초대받았던 것이다. 지의 편집장이기도 한 그는 저널리스트답게 여행을 정확하게 기록했다. 19세기 말 서구 열강의 세력 구도, 오스만 제국의 역사와 정치 등에 대해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었음이 그의 여행기에서도 잘 드러난다. 에드몽 아부가 콘스탄티노플, 지금의 이스탄불에 갔던 시기는 오스만 제국과 프랑스와의 교류가 많던 시기였다. 오스만 제국의 ‘근대화 사업’에 프랑스 정부가 적극 협조했던 탓이기도 하고, 당시 이 지역이 유럽의 고고학자들에게 인기 있는 발굴지였기 때문이기도 하다. 역사학자 토인비는 콘스탄티노플을 ‘살아 있는 박물관’이라 부른 바 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콘스탄티노플의 19세기 풍경을 에드몽 아부의 여행기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에드몽 아부
저자 에드몽 아부는 1828년 프랑스 로렌 주 디외즈에서 태어났다. 고등사범학교를 나와 소설가, 희곡작가, 예술평론, 정치풍자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작가이며, 반(反)교권주의자로도 유명했다. 1857년 그는 『산들의 왕』을 발표하여 사람들에게 유행작가로 간주되기 시작하며, 러시아의 문호 투르게네프와 친교를 맺기도 한다. 1872년에는 신문 『19세기』(XIXe Siecle)를 창간하였고, 그 외에도 『피가로』(Figaro), 『콩스티튀시오넬』(Constitutionnel), 『수아』(Soir), 『골루아』(Gaulois) 등의 매체와 협력하였다. 보불전쟁 이후에는 알자스 지방을 여행하던 중에 독일 황제를 모욕한 죄로 체포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났고, 국제침대차회사의 초대로 오리엔트 특급 개통식 기념 특별편의 손님이 되어 여행한 체험을 「퐁투아즈에서 이스탄불까지」로 남겼다.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두 번 추천을 받아 첫번째에는 아쉽게 떨어졌으나 두번째 투표에서는 선출되었다. 회원 취임 연설을 며칠 앞둔 1885년 1월 16일 사망하였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아르마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현대문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건양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글쓰기란 무엇인가』(여름언덕), 『투르니에 소설의 사실과 신화』(한국학술정보)가 있고 번역한 책으로 『로빈슨』, 『유다』, 『살로메』(이상 이룸), 『노트르담 드 파리』(다빈치 기프트), 『춤추는 휠체어』, 『까미유의 동물 블로그』(이상 한울림)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에드몽 아부의 ‘오리엔트 특급’ 여행지도
출발
열차 안에서
루마니아의 여름궁전
불가리아 횡단
보스포루스 해협
이스탄불
울부짖는 성직자들
축제
옮긴이 해제
에드몽 아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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