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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이시형 저 | 중앙북스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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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7800606 / 24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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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당신은 감정에 끌려 다니는가, 감정을 조절하는가?
바꿔야 할 건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당신의 뇌다!


누구나 변화를 꿈꾼다. 담배를 끊어야지, 다이어트 해야지, 내일부터 일찍 일어나서 영어학원을 다녀야지… 그러나 대부분은 \"내일부터…\"라며 흐지부지 되어 버린다. 그러고 나면 나는 왜 이렇게 의지가 약하냐며 자책하거나, 마음은 원래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합리화하곤 한다.
마음은 정말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일까?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그렇지 않다\"고 답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감정이지만, 그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바로 '뇌'라는 것. 따라서 뇌를 잘 안다면 충동과 우울함을 다스리는 것은 물론, 결단력과 업무 효율성까지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구체적 방법을 설명한 책 『세로토닌하라!』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그래서다.

▶ 나를 흔드는 건 외부의 위기가 아니라,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내 마음이다
저자는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유'를 우리 뇌 속에서 일어나는 싸움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전야가 '오늘부터 바꿔 보자'라고 말하면, 본능을 관장하는 편도체는 '싫다'며 반발한다. 이성은 본능을 이기기 어려운 법. 생각은 늘 작심삼일로 끝나고 만다. 따라서 편도체를 다스리고 전두전야를 활성화하지 않으면, 변화는 영영 이뤄지지 않는다.
편도체를 다스리는 가장 좋은 무기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Serotonin)이다. 세로토닌은 '조절 호르몬', '행복 호르몬', '공부 호르몬' 등으로 불릴 만큼 뇌 활동에 깊이 관여한다. 충동적인 편도체는 눌러주고, 이성적인 전두전야는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온화하고, 긍정적이며, 의욕적인 마음 상태를 만들기 때문에 우울증, 강박증, 충동장애 치료에 널리 사용된다. 요컨대 세로토닌은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주는 자기조절력의 열쇠다.
스트레스, 경쟁, 우울증, 충동적 성향 등으로 힘들어하는 현대인에게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당장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흔들리는 시대, 소리 없이 강한 내가 되는 '자기조절력'이야말로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 Here & Now!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세로토닌하라'!
자기조절력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역시 세로토닌이다. 문제는 세로토닌이 약이나 음식으로는 섭취할 수 없고 오직 체내에서만 만들어 진다는 것이다. 게다가 분비량이 적고 오래 지속되지도 않는다. 방법은 하나, 세로토닌 활용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뇌 과학자로서의 전문 지식을 유감 없이 활용하고 있다. 뇌를 효과적으로 자극하되,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걷는 방법, 숨 쉬는 방법, 음식을 씹는 방법만 바꿔도 뇌가 달라진다. 이런 사소한 변화가 세로토닌을 촉진한다고, 그렇게 조금씩 삶을 바꾸어 보라고, 즉 '세로토닌하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저자 이시형은 풍부한 뇌 과학적 임상 경험을 단순한 지식으로 풀어내지 않고, 일상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실용적 기술로 바꾼다. 그 점에서 전작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의 후속작 성격을 지닌다. 전작이 '공부 기술'이라는 주제를 다뤘다면, 이번 책은 '자기 조절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다룬다.
변하기 위해 먼저 바꿔야 할 것은 나약한 당신의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뇌다. 당신은 감정에 끌려 다니는가, 아니면 감정을 조절하고 있는가? 전자라면, 지금 당장 이 자리에서 당신의 몸과 마음을 세로토닌하라!

저자 소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이며 국민건강, 자기계발, 자녀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높은 명강사.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 박사후과정(P.D.F)을 받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기도 하다. 


특히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유명하다. 1980년대 이후 5년 주기로 ‘배짱’ ‘여성·청소년’ ‘세계화’ ‘건강’ 등의 화두를 던져 대한민국 핫이슈로 만들어왔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우뇌가 희망이다』『이시형처럼 살아라』『이젠 다르게 살아야한다』 등 숱한 베스트셀러를 저술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서』『죽음의 수용소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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