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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쉿! 구름머리 방에 놀러와 문정회 저 | 아주좋은날 | 2017년 06월
평점 - · 리뷰 0
ISBN : 9788991667624 / 32쪽 242 x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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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우리 엄마의 구름머리 방” 육아와 회사일로 너무 바빠 머리를 정리할 시간조차 없어지자, 그만 뒷머리가 동그랗게 뭉쳐져 공처럼 말리고 만 주인공 엄마. “머리가 점점 부풀어 올라서 커다란 방만 해진다면, 내 아이를 넣어가지고 다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엉뚱한 발상에서 이 책은 처음 시작되었다. 엄마에게는 너무나 피곤한 삶의 결정물인 ‘구름머리 방’이지만, 아이는 그 안에서 쉬고 놀며 포근함을 느끼고, 친구를 만나고, 아빠에게 야단을 맞았을 때 도피처로 삼는다. ‘구름머리 방’은 필요에 따라...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우리 엄마의 구름머리 방” 육아와 회사일로 너무 바빠 머리를 정리할 시간조차 없어지자, 그만 뒷머리가 동그랗게 뭉쳐져 공처럼 말리고 만 주인공 엄마. “머리가 점점 부풀어 올라서 커다란 방만 해진다면, 내 아이를 넣어가지고 다닐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엉뚱한 발상에서 이 책은 처음 시작되었다. 엄마에게는 너무나 피곤한 삶의 결정물인 ‘구름머리 방’이지만, 아이는 그 안에서 쉬고 놀며 포근함을 느끼고, 친구를 만나고, 아빠에게 야단을 맞았을 때 도피처로 삼는다. ‘구름머리 방’은 필요에 따라 캥거루 주머니가 되고, 둥지가 된다. 아이는 ”내가 이곳에 있다는 걸 우리 엄마는 절대 모르시죠!“라고 단언하지만, 이 책은 세상의 엄마들이 아무리 바쁜 와중에도 자신만의 ‘구름머리 방’으로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 책은 로 애플트리태일즈와 인연을 맺게된 일러스트레이터 마야 셀리야에게 동갑내기 작가 문정회가 자신의 글을 보여준 후, 1년여 간 이탈리아의 페사로와 서울에서 서로 스케치와 아이디어를 주고받는 긴 여정으로 만들어졌다. 두 개의 상상력이 합쳐져, 호기심 많은 아이의 시선으로 따뜻하고 담담하게 풀어낸 글과 아름다운 색채로 개성 있고 유머러스한 화법을 선보인 셀리야의 그림이 돋보이는 책이 완성되었다. “머리 속에 내 아이를 넣어가지고 다닌다”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 2년 연속 전시작가로 초대받은 마야 셀리야의 섬세하고 기지 넘치는 그림과 조화를 이루어 독창미 넘치는 새로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늘 정신없이 바쁜 현대의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주고, 아이들에게는 다시 한 번 엄마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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