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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귤의 껍질을 벗기듯

정희성 저 | 춘명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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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94248 / 111쪽 134 x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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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귤의 껍질을 벗기듯 벗겨 속살을 보여줄 온갖 물상과 사람의 진면목…. 是彦 정희성이 17년을 참다가 내놓는 제1시집 《하귤의 껍질을 벗기듯》을 읽노라면 아이처럼 맑은 생각과 처녀처럼 순수한 마?음의 글이라는 뜻의 ‘영처고’를 떠올리게 된다. 시언은 오십을 넘겼음에도 흐려지지 않는 동심의 눈을 지닌 사람이다. 놀라움과 부끄러움 가득한 규수의 표정으로 만나는 모든 일과 사물 그리고 사람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인사를 건넬 줄 아는 사람이다. 시언 정희성의 시에서 때때옷 입은 소년의 노래를 들어보자. 숫처녀의 바알간 볼우물에 고이는 수줍은... 하귤의 껍질을 벗기듯 벗겨 속살을 보여줄 온갖 물상과 사람의 진면목…. 是彦 정희성이 17년을 참다가 내놓는 제1시집 《하귤의 껍질을 벗기듯》을 읽노라면 아이처럼 맑은 생각과 처녀처럼 순수한 마음의 글이라는 뜻의 ‘영처고’를 떠올리게 된다. 시언은 오십을 넘겼음에도 흐려지지 않는 동심의 눈을 지닌 사람이다. 놀라움과 부끄러움 가득한 규수의 표정으로 만나는 모든 일과 사물 그리고 사람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인사를 건넬 줄 아는 사람이다. 시언 정희성의 시에서 때때옷 입은 소년의 노래를 들어보자. 숫처녀의 바알간 볼우물에 고이는 수줍은 미소도 느껴보자.

저자 소개

  • 저자 : 정희성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에서 시를 공부하다. 1983년 대학 졸업 후 여원사에 입사한 이래, 〈행복이 가득한 집〉, 〈마리끌레르〉 편집장 등 20여 년을 잡지기자로 지내다. 1993년, 홍기삼 선생님의 지도와 이형기 선생님의 추천으로 등단하다(〈현대시〉 신인작품상). 2009년 2월,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출판잡지 전공 문학석사 학위를 받다. 2009년 가을,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풍리에 하귤이 열린 뜨락 딸린 집을 장만하다. 15년생 귤나무 50그루가 있는 신풍리 집을 집필실 겸 문화사랑방으로 가꾸려고 작심하다. 2009년 11월 26일, 제주에 전입신고를 하다. 성산읍 신풍리에 뼈를 묻기로 하다.
* 저서 :《부모님 생전에 꼭 해드려야 할 일들》 《사랑은 따뜻한 동행입니다》 등

목차

목차
제1부 두 번째 청혼제
제2부 아침형 인간제
제3부 곡산에는 역이 없다
제4부 신풍리 이야기
제5부 내 영혼의 친구 김영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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