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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원수를 밟으라

시리즈 : E.M. 바운즈 기도 클래식(규장) [9]

E. M. 바운즈 저 | 배응준 역 | 규장 | 201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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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1653 / 264쪽 128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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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참 제자들은 세상을 포기하고 단념할 것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공공연히 갈라놓기 때문이다.
우리가 세상과 사랑 혹은 우정 관계를 맺고 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들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원수가 되려 한다면,
세상에 애착을 갖는 죄 말고 다른 죄는 지을 필요가 없다.
그 죄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의 원수가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대적하는 것이다.


‘초판본 영문판 편집자의 글’ 중에서
적당히 기도하라는 마귀와 타협하지 말고
더욱더 기도로 밀고 나가라!


바운즈 목사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내게 보낸 편지의 몇 구절을 여기에 소개하겠다. 이 구절들이야말로 원수 마귀의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서 영원히 벗어나기 전에 그가 원수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 잘 보여준다.
“나는 기도에 더욱더 전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진심으로 공감하며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늘 애정 어린 마음으로 당신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위치를 기뻐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괴롭히는 원수에게서 당신을 구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하지만 마귀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에 큰 도움이 됩니다. 마귀가 악독한 술수를 쓰면 쓸수록 우리는 천국을 향해 더욱더 전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 많이 기도하십시오. 새벽 4시를 기도의 시간으로 지키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에 편을 들어주시겠지만, 마귀는 그것에 반대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밀고 나가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지나치게 많이 기도하는 일은 없을지 몰라도, 지나치게 적게 기도하는 일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일반적인 기준에 따라 아침과 밤에만 잠깐 기도하라고 당신에게 타협안을 내놓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그보다 더 잘하지 못한다면 지옥은 우리 같은 사람들로 미어터질 것입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항상 기도하십시오! 언제나 기도하십시오! 더욱더 기뻐하십시오! 쉬지 말고 기도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가르침을 받기를, 더 성결해지고 더욱더 경건해지기를 소망한다. 바운즈 목사의 이 책으로 하나님께서 특별한 영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 호머 핫지 Homer W. Hodge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E. M. Bounds Prayer Classics)
주님은 교회가 ‘기도하는 집’이라고 말씀하셨다(막 11:17). 그렇다면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요즘의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 아니라 ‘공연(公演)하는 곳’이 되었고, 교인들은 기도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관중(觀衆)이 되었다. 우리의 심령과 교회에 성령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거짓된 평안에 안주하여 부르짖지 않는다. 오늘 우리의 심령의 문, 교회의 문을 열면 마치 냉동고의 문을 열 때와 같은 싸늘한 냉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이제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의 차가운 심령과 교회에 기도의 불을 지펴 성령의 용광로가 펄펄 끓는 곳이 되게 하자! 이에 규장은 역사적으로 그 능력이 검증된 기도의 화부(火夫), 기도의 선지자 ‘E. M. 바운즈 기도 클래식 시리즈’(총 10권 예정)를 발행하여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의 심장에 기도의 불을 붙이려 한다. 기도의 화염방사기 바운즈가 당신의 심장을 하늘 불로 타오르는 심장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저자 소개

E. M. 바운즈 (Edward McKendree Bounds, 1835~1913)는 ‘기도의 사람’, ‘기도의 선지자’였다. 그는 언제나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7시까지 기도했다. 그는 기도하지 않고는 말씀을 보지 않았고, 기도하지 않고는 설교나 전도도 하지 않았다. 그가 저술한 기도 책들도 펜으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무릎으로 기록한 것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의 촉구와 기도의 능력에 관한 설복, 기도응답에 관한 확신의 권면은 100년 동안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그의 글은 한 세기 전의 글이라 하기에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오늘날 우리에게도 영혼의 깊은 울림을 남긴다. 성경에 통달하고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그의 글은 우리의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두뇌와 기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표피적인 영성작가들과는 그 궤를 달리한다. 그는 신앙의 본질을 파고들어가, 하나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선지자의 영성을 가진 사람이다.


 


미국 남감리회(Methodist Episcopal Church South) 목사이자 저술가로서, 기도를 주제로 한 아홉 권의 책을 포함하여 모두 열한 권의 책을 썼다. 법조계에서 일했던 부친의 영향으로 열아홉 살 때 변호사를 개업했고, 3년 후에는 남감리회에서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다. 미주리 주 브런즈윅에서 목회를 할 때 남북전쟁이 일어났고, 연방정부에 대한 충성 선서를 거부한 죄로 감옥에 갇히는 신세가 되었다. 석방된 후에는 전쟁이 끝날 때까지 미주리 제5연대 군목으로 사역했다. 지은 책으로는 이 책 『기도의 능력』 외에도 『기도의 위인들』, 『순수 영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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