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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50966 / 355쪽 17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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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CEO와 오너는 인문학에 열광하는데 왜 인문대생들은 전공에 자신이 없는가 한동안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위기 상황이 조금 달라진 듯하다. 사회 곳곳, 특히 기업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열기가 뜨겁기 때문이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개설하는 최고고위자 인문학 과정에 CEO와 오너들이 몰려 열공모드로 수업을 듣는 것은 그리 낯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기업의 CEO들과 오너들이 이렇게 인문학에 열광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인문학을 전공으로 삼고 있는 대학생들은 반대로 경영학 부전공, 영어 점수 올리기 등에 여... CEO와 오너는 인문학에 열광하는데 왜 인문대생들은 전공에 자신이 없는가 한동안 인문학의 위기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하지만 위기 상황이 조금 달라진 듯하다. 사회 곳곳, 특히 기업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 열기가 뜨겁기 때문이다. 최근 주요 대학들이 개설하는 최고고위자 인문학 과정에 CEO와 오너들이 몰려 열공모드로 수업을 듣는 것은 그리 낯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기업의 CEO들과 오너들이 이렇게 인문학에 열광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인문학을 전공으로 삼고 있는 대학생들은 반대로 경영학 부전공, 영어 점수 올리기 등에 여념이 없다. 극도로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아니 대학에 들어가기 전부터 먹고 살 일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취업에 유리해 보이는 경영학이나 영어 점수, 공모전에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인문학이 첨단이 되는 시대, 인문이라는 스펙이 무기가 되는 세상 정작 기업에서 사람을 뽑는 CEO와 오너들이 인문학에 열광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들 인문대생들이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눈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취업대란의 한 가운데서 장기적인 안목과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자기 전공 인문학을 곱씹을 수 있는 대인배를 기대하기는 정말 힘든 것일까? 그래서 선생님도 언론도 감히 할 수 없었던 바로 그 이야기, 취업대란의 공포가 엄습해옴에도 불구하고 감히 인문이라는 스펙을 가지고 세상에 도전하라는 이야기를 후배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17명의 선배들이 한 권의 책에 모였다. 언어학을 전공한 영화전문기자 이동진. 그는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대한민국에서 단 한 순간이라도 사회구성원들에게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 적이 있는가? 없다. 그러니 취업이 안 되는 시대를 탓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수 있다. 아니 더 나아가 사회적으로는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다지 건설적이지 못한 고민일 수도 있다.’ 그리고 지금의 문제를 인문학으로 풀어가라고 이야기한다. ‘내가 영화에 대한 글을 쓰는데 가장 큰 도움을 얻는 공부는 영화에 대한 공부가 아니라 역사, 문화, 철학에 대한 공부다. 어떤 일을 하게 되건 인문학적 소양, 학부에서 공부한 인문학과 인문학적 방법론은 결정적으로 도움이 된다.’ 외환은행 부행장을 역임하고 이수화학 상임고문으로 있는 불문학을 전공한 금융인 노찬의 경우는 더 세게 다가온다. ‘전공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위에서 볼 때, 어떤 경우에도 별 볼 일이 없어 보인다. 어떤 회사에서 독일 지사에 파견을 보낼 직원을 선발했는데 독문과를 나온 직원이 지원을 했다. 면접관은 그 직원에서 독일어로 된 시를 한 편 암송해 보라고 지시했지만 그 직원은 외우질 못했다. 그냥 무늬만 독문과였지 전공에 충실하지 못했던 것이다. 이런 경우 판단을 하는 상급자의 입장에서는 독일 문화와 언어에 능숙한 사람을 뽑고 싶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반대로 경영이나 실무에 능한 사람 가운데 외국어를 조금 하는 사람을 선택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인문학 전공에 충실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준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외국어로 된 인문학 전공 서적을 10,000페이지 이상 읽어라. 그 정도도 하지 않는다면 그건 인문대생이라고 하기 힘들 것이다. 사람의 역사, 문학, 철학을 공부하는 데 언어를 모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그 정도 인문학적 능력을 갖춘 인문대생은 세상이 준비해놓은 인문대생을 위한 몫을 챙길 수 있다.’ 책 속에 있는 심심한 이야기가 아닌 현장 속의 생생한 이야기 이들을 비롯한 17명의 필자들은 모두 인문학을 전공한 인문대 출신이다. 그리고 필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사회에서 인문학을 공부한 것이 어떻게 활용되며, 또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 놓는다. 그들이 말하는 현장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기자, 교수, 소설가 등 인문학을 전공했다면 먼저 생각하게 되는 직업군은 물론이고 공연기획자, 만화가, 외교관, PD, 금융권, IT기업, 변호사까지 인문학과 쉽게 연결되지 못할 것 같은 직종의 필자들까지 참여해 인문학 전공자가 진출할 수 있는 직업의 스펙트럼이 얼마나 다양한지, 그리고 그렇게 다양한 직종에서 인문학이 어떻게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지 들려준다. 물론 이들이라고 지금의 인문대생들이 겪고 있는 고민과 방황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만약 필자들이 그 고민과 방황을 숨겼다면 이 책은 그저 평범한 진로지도서에 머물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정말 친한 선배가 후배에게 충고하듯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으며 또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들려준다. 왜 세상에 원하는 인문학이라는 공부를 하면서 자신감을 잃고 다른 것들에 기웃거리는지, 남들이 바라보는 남들 눈에 맞춘 스펙을 쫓아갈 생각만하고 자신의 판단과 기준으로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지 않는 것인지, 그래서 젊은 시절 벌써부터 세상에 묻어가려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따끔하게 지적한다. 그리고 이런 지적 뒤에는 지금 인문대에 다니는 후배들처럼 똑같이 고민하고 방황했던 선배 자신들의 이야기를 차분히 들려준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 진로지도서들이 ‘저자인 나는 독자인 너와 어떤 점에서 다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는가’라는 지점을 강조하면서 차갑게 훈계한다면 이 책은 ‘저자인 나는 어떻게 독자인 너와 어떻게 같은 모습이었으며 그래서 어떻게 헤쳐 나올 수 있었는지’ 따뜻하게 조언한다. 그래서 이들의 모습이 따끔하지만 차갑지 않고 따뜻하지만 딱 부러지게 이끌어주는 어쩌면 가장 인문학적인 사람들의 모습으로 다가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저자 소개

영화평론가, 작가, 방송 진행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면 유달리 반갑다. 책에 관한 한 쇼핑중독자, 허영투성이, 고집불통이라고 스스로 생각한다. 책을 읽고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책을 고르고 서점에서 사서 책장에 꽂는 것까지 책과 관련된 모든 순간을 샅샅이 사랑한다. 1만 7천 권의 책을 가지고 있지만 독서에 대해서는 싫증을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책과 글에 대한 과욕, 나를 둘러싼 세상을 좀 더 넓게 자세히 알고 싶다는 마르지 않는 호기심이 결국 끊임없이 책을 읽는 삶으로 이끌었다.
『밤은 책이다』, 『필름 속을 걷다』, 『길에서 어렴풋이 꿈을 꾸다』,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비밀』, 『이동진의 부메랑 인터뷰 그 영화의 시간』 등의 책을 펴냈으며, 『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질문하는 책들』을 김중혁과 함께 썼다. 현재 팟캐스트 「이동진의 빨간책방」, B tv 영화 프로그램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MBC 라디오 프로그램 「푸른밤 이동진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1971년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3년 중편 「아웃사이더」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면 등단했다. 소설집 『위험한 독서』, 『장국영이 죽었다고?』, 『누가 커트 코베인을 죽였는가』, 『베티를 만나러 가다』, 『바그다드 카페에는 커피가 없다』와 장편소설 『천년의 왕국』, 『황금사과』, 『모리슨 호텔』, 『아크로폴리스』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서어서문학 전공(법과대학 사법학과 부전공),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제1기 금융법무과정 수료, 현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
독어독문학 전공, 공인회계사, 현 한국수출보험공사 영업전략부 근무 
2005~2007년 안진회계법인 
동양사학 전공, 미국 조지타운대학 외교학 석사, 현 외교통상부 다자통상협력과장 
주 제네바 대표부 1등서기관, 주 라오스 대사관 참사관, 외교통상부 FTA 정책기획과장
국사학 전공,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박사과정 수료, 현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 논문 <1910~1920년대 조선총독부의 조선신궁 건립과 운영>, <일제강점 이후 경복궁의 훼철과 활용(1910~현재)> 지은 책 <<일본의 식민지 지배와 식민지적 근대>>(공저), <<서울대학교 경제문고 해제>>(공저) 
중어중문학 전공, 미국 미시간대학교 아시아지역학 석사, 현 외교통상부 중국과장 
주 중국·인도·태국 대사관 근무, 동북아협력과장
1959년 광주에서 태어나 전주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 현대사의 최대 격변기였던 1979년 대학에 입학하여 1980년대 운동권의 핵심으로 활동했다. ‘깃발-민추위 사건’ 등 세 차례의 시위와 조직 사건으로 20대의 절반이 넘는 5년 1개월을 감옥에서 보냈다. 
1988년 출소 이후부터는 ‘한 가지 일을 시작하면 10년을 하라. 그러면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생활인의 삶에 전념했다. 대학에 복학해 남은 학기를 1년 반 만에 마쳤고 서울대 대학원에 진학해 ‘국제정치’를 공부했다. 대학원에 다니면서 출판사 ‘푸른산’을 경영했고 1992년 나우콤의 전신인 BNK를 창립하면서 IT와의 인연을 맺었다. 
그는 나우콤에서 20년째 한 우물을 파고 있다. 전반기 10년은 사업부장, 전략개발실장, 고객지원실장, 전략기획팀장 등을 거치면서 바닥에서부터 기업경영을 익혔다. 후반기 10년은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회사의 생존과 변신을 위해 전력투구해왔다. 나우콤은 1994년 PC통신 서비스 ‘나우누리’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온라인게임과 인터넷 게임방송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비즈니스를 활발히 벌이고 있다. 
나우콤은 국가 경제가 소용돌이쳤던 1990년대 후반에 고려시멘트, 한창그룹, 두루넷 등 모기업이 연속으로 세 번씩 부도나는 상황에서도 살아남았다. 2000년부터 3년 연속 누적적자 100억 원이 넘는 위기상황을 맞았으나 2003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이래 9년째 흑자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20년의 세월 동안 사업 트렌드가 PC통신,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크게 세 번 바뀌었으나 그때마다 과감한 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다. 
그는 조직 내부에 생존과 혁신의 DNA를 만들어냄으로써 나우콤을 위기에 강한 기업으로 탈바꿈시켜냈다. 동시에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더 잘 관리되는 조직문화, 배려와 존중을 중시하는 따뜻한 공동체, 주주와 구성원, 사회의 이상이 합치되는 사회 속의 바른 기업을 만들어야 한다는 꿈을 지켜왔다. 
동양사학 전공,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수료, 현 SBS 예능국 PD 
EBS <꼬마요리사> 연출, SBS <진실게임>, <야심만만 만 명에서 물었습니다>, <야심만만 2> 연출
불어불문학 전공,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 수료(공연예술학 전공), 현 대성산업 디큐브 문화실장, 중앙일보 더 뮤지컬 어워즈 심사위원 
예술의전당 홍보팀장, 교육사업팀장, 공연기획팀장 
뮤지컬 <맘마미아>, <오페라의 유령>, <캣츠> / 오페라 <라 보엠>,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 클래식연주회 <말러콘서트 전곡시리즈>, <런던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공연>, <제시 노만 리사이틀>, <장영주의 베를린필 섹스텟> / 대중문화 <조용필 콘서트> 등 기획
언어학 전공, 프랑스 ESSEC MBA, 현 제일모직 해외상품 2사업부, 니나리치 사업부 상무 
로레알 코리아 Marketing Manager, 로레알 태국 General Manager, 로레알 USA Vice President, 로레알 코리아 General Manager
불어불문학 전공, 현 이수화학(주) 상임고문 
외환은행 파리지점장, 외환은행 부행장, 해외 사업본부장
노어노문학 전공,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정치학과 졸업, 미국 Northwestern대학교 Kellog MBA, 졸업, 현 코오롱 신사업기획팀 상무 
삼성전자 무선통신 상품기획팀, 삼성에버랜드 홍보팀, 미국 제약회사 Bristol Myers Squibb 마케팅 담당
독어독문학 전공,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영상과 석사, 현 프리랜서 드라마 PD 
드라마 <거짓말>, <바보 같은 사랑>, <푸른안개>, <고독>, <풀하우스>, <넌 어느 별에서 왔니>, <인순이는 예쁘다>, 
<그들이 사는 세상> 연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한겨레 일러스트학교를 수료했다. 2011년 현재 서울대학교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그리스와 라틴 고전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 《삼인삼색 미학 오디세이》(공저),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어린왕자의 귀환》등이 있고, 《장정일 삼국지》, 《철학학교》, 《에라스무스 격언집》등에 삽화를 그렸다.

영어영문학 전공, 서울대학교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수료, 현 새물결출판사 주간 환경운동연합 정책기획실 국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국제부 간사, <세계의 문학>>(민음사) 편집위원, ‘하늘에서 본 지구’ 조직위원회 옮긴 책 <포스트모던인가 새로운 중세인가>, <하늘에서 본 지구>, <아케이드 프로젝트>, <자본이라는 종교>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명원(建明苑)의 인문학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및 서양사학 석사를,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장, 중세르네상스연구소장, 도시사학회장을 역임했다. 문명의 형성과 미래를 탐구하는 다양한 저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저서로는 『대항해시대』『일요일의 역사가』『마녀』『문화로 읽는 세계사』『크리스토퍼 콜럼버스』『히스토리아』『문명과 바다』 등이 있으며, 『물질문명과 자본주의』『유토피아』『경제 강대국 흥망사 1500-1990』 등의 책을 번역했다.


 

목차

목차
꿈을 정하기도 전에 세상에 그냥 묻어가려고 하지 마라 10
종교학을 공부한 영화전문기자|이동진
중요한 결정일수록 쉽게 내려라 46
경제학을 전공한 서양사학과 교수|주경철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64
독문학을 전공한 드라마 PD|표민수
Naive하게 생각하는 습관을 버려라 88
러시아문학을 전공한 대기업 임원|이수영
네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보다 훨씬 넓은 세계가 있다 108
불문학을 전공한 금융인|노찬
즐겁지 않으면 그건 일이 아니다 128
언어학을 공부한 패션기업 임원|정화경
꿈을 현실로 서술해라 148
불문학을 전공한 공연기획자|고희경
사람에 관심을 가지고 사람을 관찰해라 170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예능 PD|최영인
일은 생계의 수단이 아니라 자존심의 원천이다 192
국사학과를 나온 IT기업 CEO|문용식
일은 출세를 위해서가 아니라 봉사를 위해서다 214
중문학을 전공한 외교관|최영삼
다른 사람과는 소통을 자신에게는 관리를 232
미학을 전공한 만화가|김태권
백투더 퓨처 10년 후에서 바라보라 252
영문학을 전공한 출판인|조형준
느리게 가는 것이 더 빠를 수 있다 274
국사학과를 나온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사|김대호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없다 292
동양사학을 공부한 통상전문외교관|이미연
네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308
영문학을 전공한 소설가|김경욱
남의 눈으로 보지 말고 내 눈으로 직접 봐라 326
독문학을 전공한 공인회계사|박준형
사람을 먼저 배워야 사람을 도울 수 있다 342
스페인 문학을 전공한 변호사|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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