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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의 씨앗

왕자오 저 | 황선영 역 | 청어람주니어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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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12289 / 32쪽 223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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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2009년 제1회 풍자개(豊子愷) 그림책 어워드 ‘우수 일러스트상’ 수상
★ 2009년 제16회 북경국제도서전 출품작

기다림의 씨앗은 어떤 꽃을 피우게 될까요?

“수천 년 된 아주 귀한 씨앗이란다. 이 씨앗을 심어 싹을 틔워 보거라.”
어느 날 노스님께서 세 동자승에게 연꽃 씨앗을 한 톨씩 주었습니다


청어람주니어 그림책 브랜드 <하늘파란상상> 의 세 번째 이야기, 《안의 씨앗》이 출간되었다. 《장미 별장의 쥐》에 이어 출간된 《안의 씨앗》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순수하고도 따뜻한 중국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어느 날, 절의 주지 스님은 본(本)과 정(靜) 그리고 안(安) 세 동자승에게 몇 천 년 된 아주 귀한 연꽃 씨앗을 건넨다. 씨앗을 받아 든 세 동자승은 어떻게 꽃을 피울 것인지 고심한다. 본은 연꽃 씨앗을 틔우는 데에 골몰해 이내 다른 일들은 잊어버리고, 정은 조용히 연꽃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안은 자신의 품에 씨앗을 넣고는 전처럼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간다. 과연 본과 정 그리고 안, 세 동자승 가운데 누가 연꽃을 피우게 될까?
어른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아이들에게조차 너무 빠른 세상이다. ‘빨리빨리’ 가면서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일까. 꽃을 피우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도 싹이 돋지 않아 절망하게 될 때, 새싹에 온갖 애정을 쏟아 부었는데도 시들시들 말라 마음이 슬플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안의 씨앗》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느리게 가는 여유’와 ‘기다림의 미학’을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왕자오
지은이 : 왕자오자오
대학에서 중문학을 공부하고, 기자와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어요. 책 읽고 글 쓰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하지요.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로 꾸준히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고 있어요. 여러 아동 잡지에 1백 편이 넘는 동화를 발표했고, 칼럼도 쓰고 있어요. 펴낸 책으로는
<너와 함께>
시리즈,
<넌 특별해>
시리즈,
<생명의 이야기>
시리즈 들이 있어요.  




그림 : 황리
시안 미술학원에서 중국화를 공부했어요. 졸업한 뒤 어린이책을 연구하며 일러스트를 그리다가, 1998년 어린이책 일러스트 전문 회사를 열었어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지요. 그린 작품으로는 《카르노 마을의 새 주민》이 있어요.  

옮긴이 : 황선영
덕성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번역가, 중화권 영화ㆍ드라마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거침없이 빠져드는 역사 이야기(법학 편)》, 《개미투자자를 위한 워렌 버핏의 9가지 충고》, 《버핏처럼 생각하라》, 《월스트리트의 반격》, 《책장 속의 미술관》, 《한국전쟁》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황선영
덕성여대 영문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어요. 지금은 ‘이화 중국번역문화공간’에서 중화권의 좋은 도서들을 기획․번역하고 있지요. 옮긴 책으로는 《버핏처럼 생각하라》, 《어울림의 기술》, 《책장 속의 미술관》, 《장미 별장의 쥐》 들이 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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