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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912289 / 32쪽 223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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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2009년 제1회 풍자개(豊子愷) 그림책 어워드 ‘우수 일러스트상’ 수상
★ 2009년 제16회 북경국제도서전 출품작
기다림의 씨앗은 어떤 꽃을 피우게 될까요?
“수천 년 된 아주 귀한 씨앗이란다. 이 씨앗을 심어 싹을 틔워 보거라.”
어느 날 노스님께서 세 동자승에게 연꽃 씨앗을 한 톨씩 주었습니다
청어람주니어 그림책 브랜드
<하늘파란상상>
의 세 번째 이야기, 《안의 씨앗》이 출간되었다. 《장미 별장의 쥐》에 이어 출간된 《안의 씨앗》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순수하고도 따뜻한 중국의 감성을 전하고 있다.
어느 날, 절의 주지 스님은 본(本)과 정(靜) 그리고 안(安) 세 동자승에게 몇 천 년 된 아주 귀한 연꽃 씨앗을 건넨다. 씨앗을 받아 든 세 동자승은 어떻게 꽃을 피울 것인지 고심한다. 본은 연꽃 씨앗을 틔우는 데에 골몰해 이내 다른 일들은 잊어버리고, 정은 조용히 연꽃에 관한 책들을 찾아 읽기 시작한다. 그리고 안은 자신의 품에 씨앗을 넣고는 전처럼 묵묵히 하던 일을 계속해 나간다. 과연 본과 정 그리고 안, 세 동자승 가운데 누가 연꽃을 피우게 될까?
어른들에게는 물론이거니와 아이들에게조차 너무 빠른 세상이다. ‘빨리빨리’ 가면서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은 무엇일까. 꽃을 피우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도 싹이 돋지 않아 절망하게 될 때, 새싹에 온갖 애정을 쏟아 부었는데도 시들시들 말라 마음이 슬플 때, 이 책을 펼쳐 보자.
《안의 씨앗》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느리게 가는 여유’와 ‘기다림의 미학’을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다.
하늘파란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