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중독성 슬픔 미네르바 시선 19

시리즈 : 미네르바시선 [43]

권현형 저 | 연인M&B | 2010년 05월

북트리

정가
$16.00
판매가
$8.8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1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2530629 / 95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17,100
  • 19,800
  • 27,0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슬픔의 가치와 또는 소외의 시학

이 시집은 권현형 시인의 시집으로 소외된 것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 즉 휴머니즘에 기초하고 있다. 그의 시에는 상처받은 인생, 불운한 삶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삶의 중심부에서 밀려나고 잊혀져 있으면서도 조용히 운명을 긍정하며 들꽃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따뜻한 응시와 애정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시인으로서 삶의 나아갈 길을, 그 운명의 표정성을 순간적으로 날카롭고 섬세한 직관으로 꿰뚫어 보는 힘을 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권현형
지은이 : 권현형
강원도 주문진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중독성 슬픔』(1999), 『밥이나 먹자, 꽃아』(2006) 등이 있다. 제2회 미네르바 작품상을 받았다.  

목차

제1부 중독성 슬픔
중독성 슬픔
달콤한 인생
사랑의 계절
봄날은 간다
천주교 밑 시절
서른의 그늘
공구가게
횃댓보의 추억
술래어둠
어떤 콤플렉스
강문리 횟집에서 만나다
어리석은 마음
창 없는 방 1·
창 없는 방 2
천국보다 낯선
의심스러운 풍경

제2부 연애의 경전
첫입맞춤
연애의 경전
푸른 만돌린이 있는 방
천형
나무 액자
맹물 같은 순정
콘트라베이스
무명치마와 감알
어느 개 같은 날의 오후
체크무늬 남방
지바고와 라라
방생
눈 내리는 날엔 몸이 열려
잠언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제3부 한 생애와 생애가 만나
적멸
회양목이 있는 묘지 풍경
낙엽
너도바람꽃
가인박명
한 생애와 생애가 만나
수산물센터를 지나며
가을비
꽃잎 진다 해도
흰 고무신
12월
그녀
청동거울
절집 다람쥐

제4부 고끼리, 고통이라는 이름
튤립처럼 단순한 것
고리끼, 고통이라는 이름
라파엘네 집을 지나며
깊은 그늘
아프리카, 아이
판토마임
폐가
갑자기 비가
양파 껍질을 벗기며
이방인
바닷가 학교
춤추는 여자들
한쪽 무릎을 괴고 앉은 여자
검은 부츠 속의 날들
참선

해설
슬픔의 가치와 또는 소외의 시학·김재홍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