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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아직, 도쿄 임진아 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4월 [절판]
평점 - · 리뷰 0
ISBN : 9791193739273 / 364쪽 / 364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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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2019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임진아 『아직, 도쿄』 개정증보판이 유유히에서 출간되었다. 새로운 서문과 미공개 원고 「초록빛 일본풍 식사」가 수록되었고, 각 장소별 정보를 최신 내용으로 수정했다.
SNS에서 유명한 핫 플레이스, 누구나 꼭 가봐야 하는 명소들의 목록은 당연하게도 이 책에 없다. 대신 작은 물건들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진열하는 문방구, 매일 일정 시간에 오는 단골손님에게 맛있는 커피 한잔을 익숙하게 내어주는 킷사텐, 평소에 즐겨 듣던 뮤지션들이 건너편 테이블에서 자연스레 담소를 나누는 바, 하염없이 열차가 지나가는 풍경을 바라보게 만드는 다리 위의 풍경, 전시를 관람하고 커피를 마시고 책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는 세 가지 시간이 흐르는 책방 등이 등장한다.
두툼한 이 책에는 임진아만의 도쿄 여운이 가득하다. 아직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어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라면, 혹은 올해에는 가까운 도쿄로 떠나볼까 하며 미래의 나를 상상해보는 누군가라면, 아니 떠나기가 너무 귀찮아 그저 한 권의 책으로 여행을 누리고 싶다면, 내가 모르는 도쿄의 매력을 발견하고 싶다면 임진아의 『아직, 도쿄』를 선뜻 권한다.
출판사 리뷰

개정판을 펴내며
프롤로그 글쎄요, 역시 도쿄일까요
1. 즐거워지는 것을 사자 - 도쿄의 상점
귀여우니까 쓸모 있는 것들이 모여 있는 곳 [사브로]
이곳만으로도 오늘 일정은 대만족 [테가미샤]
싱크대 앞이 즐거운 사람이라면 [잡화식당 롯카]
느긋하게 만나는 얇은 문구 [하루카제샤]
2. 내가 고른 한잔 - 도쿄의 카페
노면전차를 타고 멜론 파르페 [아사히야파라]
재즈 마을의 단팥 토스트 [재즈와 킷사 하야시]
울고 싶은 시간에 울 수 있는 테이블 [쇼안분코]
체인점이어서 고마워요 [우에시마커피점]
강아지 손님을 기다리는 동네 커피점 [나카무라커피점]
어쩌면 도쿄에서 제일 좋아하는 킷사텐 [킷사 퍼블리크 파라 SAMPO]
3. 한 그릇씩의 틈 - 도쿄의 테이블
신주쿠역 지하 개찰구에서 핫도그를 [베르크]
내가 지워진 파스타 가게 [시티 컨트리 시티]
한 사람을 위한 계란 튀김 쇼 [텐스케]
직장가에서 건져 올린 여름의 맛 [페킨테이]
복도에서 맛보는 뜨거운 스파게티 [쟈포네]
혼자 일어나는 술집 [로지]
초록빛 일본풍 식사 [포 시즌]
4. 오늘 하루는 느리게 걷자 - 도쿄의 산책
긴 시간이 흐르는 작은 미술관 [치히로 미술관]
카페 뤼미에르의 하루 [히지리바시 그리고 카페 에리카]
지금 좋아하는 것을 그저 좋아할 뿐 [7th FLOOR]
만화책을 보는 백발 할머니가 되는 꿈 [쇼와 생활 박물관]
꼬불꼬불 강 산책 [젠푸쿠지강]
귀엽기에 그리운 100년의 유원지 [아라카와유원지]
5. 도시의 책장을 읽는 시간 - 도쿄의 책방
작은 동네의 근사한 헌책방 [코쇼콘코도]
삶에 힌트를 주는 책장 [팡야노홍야]
세 가지 시간이 있는 동네 서점 [책방 타이틀]
도쿄 책방에 책 입고하기 [서니 보이 북스]
도쿄에서의 첫 전시 다시, [서니 보이 북스]
에필로그 아직, 도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