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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똥꾸 하이킥

김용민 저 | 자리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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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170648 / 249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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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민주주의의 생존 신호! (송상호 목사) (단편선, 전아름, 박연) 등으로 출판계 및 사회 각층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자리... 민주주의의 생존 신호! (송상호 목사) (단편선, 전아름, 박연) 등으로 출판계 및 사회 각층으로부터 주목을 받았던 ‘자리출판사’에서 또 하나 주목받을 만한 새 책을 펴냈다. 스스로 시사평론가가 아니라 시사Fun론가라고 일컬을 정도로 이명박 정권의 실정과 허튼 소리를 포복절도할 유머와 풍자의 수준으로 승화시켜온 김용민 교수가 촌철살인의 시사 유머를 엮어서 펴낸 이 바로 그것. 사실 ‘대통령 유머집’은 전혀 새로운 책이 아니다. 오히려 새로운 정권이 출범할 때마다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던 단골 중의 단골로 어찌 보면 식상하기까지 한 것이 사실. 하지만 이처럼 식상한 ‘대통령 유머집’마저 한 권도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 바로 MB 시대의 특징 아닌 특징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죽자고 달려들면서’ 신문 방송은 물론 인터넷까지 재갈을 물리려는 현 정권의 밀어붙이기에 제대로 한 방 하이킥을 날려주는 책을 펴낸 것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대놓고 똥침 놓기! 네티즌이 올린 사진 한 장, 개그 코너의 한 꼭지에까지 시비를 걸고 고소장을 남발하는 현 정권과 주변 실세들을 감안할 때 어쩌면 무모한 시도가 될지도 모를 일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그야말로 별 일 아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해진 ‘작품’과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대부분 알려진 ‘사실’들을 그냥 자연스럽게 적은 것이 바로 유머집이 되었으니 말이다. 참 기가 막힌 시대다. 대통령과 주변 인사들의 발언 한 마디 한 마디가 날것 그대로 유머가 되는 웃기는 시대, 그래서 더욱 참담한 시대다. 이 포복절도할 만큼 우울하고 웃기는 시대를 김용민이 특유의 만담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하고 풀어낸다. 박정희 시대, 전두환 시대에도 죽지 않았던 풍자와 만담은 다 어디로 갔는가? 김용민은 묻는다. 그리고 인터넷 공간이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에서 대놓고 똥침을 들이민다. 과거 어느 한때 대학가에 울려 퍼졌던 ‘똥바다’처럼 김용민의 똥침은 구린내 폴폴 풍기는 인사들의 똥꼬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특히, 부록 를 통해 현 정국을 통찰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권력자 본인의 치부를 밝히는 일은 결국 국민은 물론 권력자 그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이다. 특히 물러난 뒤의 안위를 생각한다면 말이다.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하지만 김용민의 유머는 입에도 달고 몸에도 좋다. 물론 권력자 입에는 쓰겠지만. 신은 실수로 이명박을 내려 보냈다. 그리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급히 김용민을 내려 보냈다. 이명박의 삽질이 울음의 운하를 놓자 김용민은 개념 있는 웃음으로 이를 메웠다. - 고재열(시사IN 기자·문화팀장) 가장 웃긴 시사평론가가, 가장 웃긴 정치인을, 가장 웃긴 방식으로 다뤘다는 거. - 김어준(딴지일보 총수) 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가 없는 것이 아니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도 마찬가집니다. 이 유머집이 숨 막히는 시민들의 산소호흡기가 되길 바랍니다. - 노회찬(진보신당 대표) 캄캄한 어둠 속이지만, 눈 맑은 사람들과 크게 웃고 싶습니다. 숨도 못 쉴 지경이지만, 보란 듯이 좋은 세상 만들어서 다 갚아주렵니다. 우리 손으로 보여줍시다. 국민 이기는 대통령 없다는 것을! - 이정희(국회의원·민주노동당 원내부대표) 노태우 대통령 때부터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할 무렵이면 언제나 TV 코미디 프로그램에는 대통령을 성대모사하는 개그맨이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을 성대모사하는 개그맨을 TV에서 볼 수 없는 최초의 대통령일 것이다. 왜? 여러 사건을 통해서 알 수 있지만 농담을 농담으로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MB에 대한 유머를 보고 웃는 것조차 어쩌면 MB 선생님께는 불량 청소년으로 낙인찍힐 수도 있을 것이다. 무표정한 모범생이 될 것인가, 아니면 껄껄 웃으면서 퇴학당할 텐가! 그건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이다. - MP4/13( 저자, 이명박 정부 인사를 ‘고소영’ ‘강부자’로 명명한 주인공

저자 소개

시사평론가, 방송인 
별명: 돼지, 시사되(돼)지, 목사 아들, 목사 아들 돼지, 돼지 아들 목사, 위대한 십쇄 


 


프로그램의 유일한 제작자. 발군의 편집 능력으로《나는 꼼수다》에 감초같은 재미를 불어넣는다. 
녹음 준비를 하고 미리 자료 파일을 만들어 녹음을 진행하고, 녹음이 끝난 후 홀로 외롭게 편집 작업을 하여 딴지일보의 업로드 담당자에게 최종 파일을 전송한다. 
자체적으로 광고를 제작하여 방송 오프닝과 엔딩에 끼워넣는다. (《나는 꼼수다》는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기 위해 외부로부터 광고를 일체 받지 않으며, 오직 출연진 또는 프로그램과 직접적으로 관계된 홍보만을 하고 있다.) 
녹음 작업에 바빠 토크에는 잘 참여하지 못한다. 그러나 24회, 26회에서는 "이빨3"으로서, 25회에서는 사회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4회에서는 2건의 취재를 준비해 옴으로써 주진우 기자로부터 '서당개도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를 패러디한 "돼지도 6개월만에 취재를 하는구나"라는 농담 섞인 평을 들었다. (주진우 기자는 직후 "김교수는 시사PD를 했고 (예전부터) 취재를 많이 한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가끔 어설픈 성대모사로 웃음을 주기도 한다. 
세 자리 수 체중으로 김어준 총수에게 '돼지'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직 목사의 아들, 즉 목사 아들로서 《나는 꼼수다》의 주제 중 하나인 대한민국 대형 교회의 비리와 부패를 비판하는 담론에서 아이러닉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캐릭터이다. 
이로서 그는 목사 아들 돼지라는 강력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22회 방송에서 정봉주 의원이 이를 실수로 돼지 아들 목사라고 말한 데에 대해 23회 방송에서 자신의 아들을 목사로 만들겠다고 했으니, 그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 중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자주 졸아 김어준 총수의 호통을 듣곤 한다. 


 


울부짖는 에어콘 
유행어: "우우우우우우ㅜ웅우ㅜ우웅ㅇㅇ" (물 빠지는 소리) 


 


방송 초기에 활약한 제 5의 멤버로, 4인의 출연진이 가카에 대한 험담을 하거나, 특히 정봉주 전 의원이 멘트를 할 때에 기습적으로 진동과 함께 굉음을 내 정봉주 전 의원에게 욕설을 들은 적이 있다. 초기의 이러한 활약으로 상당한 인기와 인지도를 얻으며 공식 팬카페가 개설되었으나, 최근 활동이 뜸해졌다. 
일각에서는 인기가 김용민 교수를 능가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또는 그녀?!)의 존재는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골방으로 속칭되는 마포FM 스튜디오의 열악한 녹음 환경을 단적으로 드러내기 때문이다. 18회 2부에서 특별 출연한 박경철 원장이 얘기하는 도중 갑자기 큰 소리로 울부짖어, 주진우 기자의 사과와 정봉주 의원의 해명 후 박경철 원장으로부터 "좀 당황스럽네요"라는 평을 들으며 애잔함을 불러일으켰다. 그(또는 그녀?!)의 존재에 대한 또다른 흥미로운 의미 해석은 팬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물 빠지는 소리 외에 가끔씩 분노한(또는 외로운) 초인종 소리를 내기도 한다.  

목차

목차
머리말: 웃기 전에 한 마디
제1장 못 말리는 MB씨
제2장 한(국)나라 국어사전
제3장 패러디가 아니면 죽음을!
제4장 그 나물에 그 밥
제5장 역대 대통령
제6장 온고이지신

2010학년도 국민생존능력시험 문제
정답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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