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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아시아 전략 보고서

매일경제 국제부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1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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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6545 / 22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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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미래는 아시아에 있다
원 아시아를 향한 각국의 액션플랜을 진단한다!


북미에는 NAFTA가 있고 유럽에는 EU가 있다. 그런데 왜 아시아에만 이 같은 통합기구가 없을까?
전 세계 인구의 절반, GDP의 3분의 1, 그리고 교역의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엄청난 위상을 갖게 된 아시아. 특히 이번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큰 힘을 발휘하면서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경제에서 가장 역동적인 동아시아 지역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제블록이 없는 ‘따로따로’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은 다변화하는 지역주의 경제질서 속에서 모두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세계 각국 정상들은 이제 위기 극복을 넘어 아시아의 통합에 대한 비전을 논의할 때라고 말한다.
아시아는 자원·기술·자본 부국이 섞여 있다. 3대 부국들이 협력네트워크를 마련한다면 서로가 필요로 하는 요소를 제공해 함께 ‘윈-윈’할 수 있다. 경제 격차와 다양한 문화가 오히려 아시아 각국에게 기회 요소로 작용한다. 이같이 한·중·일 3국의 공동체 필요성이 무르익은 상황에서, 이제는 동아시아 공동체를 향한 구체적인 액션플랜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한·중·일 3국뿐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각국의 정상들과 전문가들의 입을 통해 아시아통합에 대한 기대와 그 준비과정에 관해 들어본다.

‘원 아시아’ 구상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일본’, 미국과 맞붙는 ‘중국’을 통해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논의한다!

전문가들은 빠르게 부상 중인 중국 경제에 대한 분석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한다. 중국 내 싱크탱크들은 2010년에 중국이 다시 10%대 초고속 성장가도를 달려갈 것이란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은 현재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위안화 절상압박에 굴하지 않고 외부 압력과 무관하게 자국필요에 따라 위안화 가치를 조정해나가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중국은 한·일 양국에 ‘양날의 칼’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문제는 한·일 경제의 최대 당면 과제이자 미래의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중국 경제의 경착륙이나 통상마찰에 대비해 양국의 공동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일본은 ‘원 아시아’ 구상의 열쇠를 쥐고 있는 국가다. 태평양전쟁 당시 아시아 지역을 식민지로 초토화시켰던 이른바 ‘가해 국가’로 아시아의 인접 국가들로부터도 전혀 신뢰와 존경을 받지 못했다. 2010년 초반에는 경제적으로도 더블 딥(Double Dip)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도요타의 리콜 사태, 일본항공(JAL)의 법정관리 등 대표적인 기업들도 잇따라 고전을 면치 못했다. 1955년 이후 일본 열도를 사실상 일당 지배해 왔던 자민당 정권이 막을 내리고 민주당 정권으로 사실상 첫 정권교체가 이뤄진 지금, 하토야마 총리의 동아시아 공동체 구상이 일본의 변화를 주도해 아시아의 새로운 동반자 시대로 이어질지 진단해 본다.
또한 거시적인 시각으로 아시아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논의한다. 유럽 통합의 사례를 바탕으로 아시아 각국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통합기구의 설치 방법부터 통합이 가져올 경제적 효과까지 자세히 짚어본다. 마지막으로 세계 경제 대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 각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 소개

  • 저자 : 매일경제 국제부
지은이 : 매일경제 국제부
매일같이 새로운 국제 뉴스를 다루는 국제부이지만, 2016년은 국제부 기자들로서도 결코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 예측하지 못했던 대형 이벤트들이 속출했기 때문이다. 영국이 국민투표를 통해 유럽연합(EU) 탈퇴라는 초강수를 둔 것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선에서 유력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을 제치고 당선된 것은 이변 중 이변이었다. 그리고 그 이변은 전 세계에 ‘불확실성의 시대’라는 쉽게 감당할 수 없는 키워드를 던졌다.
이에 매일경제 국제부는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펼칠 주요정책과 이것이 한국에 미칠 영향 등을 분석하기 위해 책을내기로 결정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스트롱맨의 시대》이다.
《스트롱맨의 시대》는 그저 “알면 좋겠다”가 아닌, “알아야 산다”라는 기자로서의 의무감과 책임감으로 쓴 책이다. 트럼프로 대표되는 ‘스트롱맨(strongmen)’의 전 세계적 부상, 기존 세계 경제 질서를 단박에 무너뜨린 ‘트럼프노믹스’의 핵심 정책, 트럼프 시대 한반도와 세계 외교안보 지형의 변화 등 트럼프 대통령이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는 수많은 격변상을 다각도에서 조망하려고 노력했다.
김선걸 국제부장을 비롯해 민석기·장용승·노현 차장, 황형규 도쿄 특파원, 박만원 베이징 특파원, 문수인·장원주·임영신·문재용·박대의·박의명·안정훈·김하경 기자, 황보란·구지원 연구원이 집필에 참여했다. 미국에서는 이진명(워싱턴)·황인혁(뉴욕)·손재권(실리콘밸리) 특파원이 현장을 누볐다.  

목차

발간사
추천사

PART Ⅰ 원 아시아를 향한 제언
1 원 아시아, 이제는 액션플랜이다

PART Ⅱ 각국의 원 아시아 전략
원 아시아를 이끄는 사람들 1 케빈 러드 호주 총리
원 아시아를 이끄는 사람들 2 존 키 뉴질랜드 총리
원 아시아를 이끄는 사람들 3 가메이 시즈카 일본 금융상
원 아시아를 이끄는 사람들 4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
원 아시아를 이끄는 사람들 5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일본 와세다대 교수
원 아시아를 이끄는 사람들 6 응웬 밍 찌엣 베트남 국가주석
원 아시아를 이끄는 사람들 7 부아손 부파반 라오스 총리
원 아시아를 이끄는 사람들 8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PART Ⅲ 한·일 관계 재정립부터 시작하자
1 데라우치 문화재 반환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한·일 100년
2 한·일 기업 연합군이 경제영토 넓힌다
3 한·일 FTA, 영국 경제활로 찾는데 도움될 것
4 아이리스와 닌텐도가 이어준 한·일
5 한·일 경제인 10명 중 8명, ‘한·중·일 FTA 필요하다’

PART Ⅳ 전문가 제언
1 매일경제가 확인한 오피니언 리더들의 원 아시아 필요성
2 학계에게 들어 본 원 아시아 구상 ‘AMF 설립해 IMF와 협력 및 경쟁체제로 가야’
3 통합하려면 EU처럼
4 한·일 전문가들이 보는 통합

PART Ⅴ 원 아시아를 꿈꾸는 각국 현황
1 미국과 맞붙는다, 잠자는 사자 ‘중국’
2 ‘일본’, 2차 대전 가해 국가 오명 언제 벗을까
3 민주주의 국가 중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인도’
4 도이머이정책으로 개방과 개혁을 이룬 젊은 국가 ‘베트남’
5 아시아·태평양공동체 창설 주장하며 원 아시아 주도하는 ‘호주’
6 무한한 잠재력으로 원 아시아 꿈꾸는 ‘인도네시아’
7 아세안을 중심으로 한 원 아시아 구상하는 ‘싱가포르’
8 원 아시아 농산물 공급원 자리 노리는 '뉴질랜드‘
9 아로요 리더십에 힘 받는 ‘필리핀’ 경제
10 ‘라오스’, 아시아 국가들과 협력 강화해 경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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