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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 대

송강스님 저 | 도반 | 201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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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261117 / 144쪽 17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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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대승 불교의 소의 경전인 금강경이 현대적으로 편집되어 아름답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졌다. 송강 스님의 명쾌한 글과 방혜자 선생님의 그림은 금강경의 깊은 뜻을 더욱 빛내준다. 송강 스님의 금강?경은 스프링 제본 세트로 금강경(소)와 금강경(대)가 출시 되었다. 금강경(소)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고, 금강경(대)는 책상에 놓고 보기 좋으며 첫 인상으로는 ‘품위가 느껴진다’ 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그냥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명상이 되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기도 한다. 실제로 장시간 보고 있어도 편안함을 준다... 대승 불교의 소의 경전인 금강경이 현대적으로 편집되어 아름답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졌다. 송강 스님의 명쾌한 글과 방혜자 선생님의 그림은 금강경의 깊은 뜻을 더욱 빛내준다. 송강 스님의 금강경은 스프링 제본 세트로 금강경(소)와 금강경(대)가 출시 되었다. 금강경(소)는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이고, 금강경(대)는 책상에 놓고 보기 좋으며 첫 인상으로는 ‘품위가 느껴진다’ 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그냥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명상이 되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기도 한다. 실제로 장시간 보고 있어도 편안함을 준다. 금강경은 불교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는 경전 중의 경전이라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에 걸쳐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안겨준 동양 철학서 중의 철학서라고도 할 수 있다. 부처님께서 금강경을 말씀 하신지 2천년이 넘었지만, 금강경은 여전히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중한 깨달음을 선물하고 있다. 송강스님의 금강경(대)의 돋보이는 몇 가지 중요한 특징들을 짚어본다. 첫째, 금강경을 현대 말로 번역한 송강스님의 글은 간결하면서도 힘찬 문체와 아름다운 구절들의 조합이다. 군더더기를 배제해 의미를 명쾌하게 살리고, 문장이 아름다워 불교 공부를 깊이 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그 뜻을 받아들이기에 어려움이 없다. 둘째, 한문의 분석적 제시로 그 의미를 파악하기 쉽다. 한문본은 그 뜻을 파악하기 어렵고, 한글본은 뜻 글자로 이루어진 한문의 깊은 의미를 새기기 어렵다. 그러나 송강 스님의 금강경은, 한문을 번역된 한글과 하나하나 연결 짓는 구조를 통해 어떤 한자가 어떻게 번역되었는지를 제시함으로써 그 의미를 명확하게 알 수 있게 한다. 셋째, 각주가 자세하여 원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불교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금강경을 읽을 때에도 거부감이 없도록, 중요한 단어들에 대한 뜻 풀이를 자세히 다루었다. 또한, 번역에 대한 근거와 해설까지 제시해줌으로써. 독자들의 의문을 최소화시켜 준다. 넷째,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이 금강경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빛의 노래’는 빛의 화가인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이다. 오랜 세월 동안, 우주 근원적 존재로서의 빛의 세계를 탐구하고, 그림 속에서 일관되게 그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는,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은 금강경의 근본 정신과 맥을 같이 하며 감상의 즐거움에 폭을 넓혀준다. 다섯째, 편집 디자인이 아름다워 가독성이 높다. 아름다운 색과 서체들의 조화는 읽기에 편안함을 주는 요인이 된다. 문자의 크기와 색깔의 구분별 배치는 필요한 부분들을 잘 찾아낼 수 있게 하려는 편집자의 섬세한 배려이다. 늘 곁에 두고 독송해야 하는, ‘경’에 꼭 맞는 디자인이라 할 만하다. 여섯째, 일반 책 크기에 스프링 제본을 하여, 책상에 놓고 보기 매우 편리하며 언제나 가까이 두고 금강경의 뜻을 새기며 공부하기 좋다. 금강경이 불교 신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소중한 유산이라고 볼 때, 송강스님의 오랜 연구를 통해 번역된 이 금강경은 우리에게 또 하나의 새로운 문화 유산일 것이다. 경전을 찬탄하는 게송 가장 높고 깊으며 미묘한 가르침 백천만겁 지나도록 만나기 어려워라 제가 이제 듣고 보아 지니게 되었으니 부처님의 참된 뜻을 밝게 깨쳐 알아지다. 송강스님의 금강경 큰 책이 출간되다. 얼마 전 송강스님의 금강경이 수지 독송용으로 출판되어 화제가 되었다 송강스님의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번역과 편집팀의 완성도 높은 디자인은 많은 불자들의 눈에 띄기에 충분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의 금강경인지라, ‘예쁘다‘ ’가지고 싶다‘는 느낌을 불러 일으켰었다. 하지만 불자들이 장시간 독송하거나 학습 하기에는 아쉬움이 있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이러한 이유에서 금강경(소)의 형제 격인 금강경 (대)가 출간되었다. 금강경(대)의 첫 인상으로는 ‘품위가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그냥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저절로 명상이 되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기도 한다. 실제로 장시간 보고 있어도 편안함을 준다. 그리고 금강경이 가지는 뜻의 깊이와 사람들에게 전하는 부처님의 마음이 더욱 가깝게 와 닿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금강경(소)에서 드러났던 송강스님의 명쾌한 문장은 그대로이다. 새롭게 들어간 방혜자 선생님의 작품은 금강경의 본래 뜻에 더욱 가까워진 듯하다. 송강 스님의 금강경은 불교 경전의 현대화란 무엇인지를 잘 보여 주는 좋은 예라 하겠다. 타 종교에 비해 불교 경전의 현대화는 좀 늦은 감이 있다. 이번 예를 통하여 다양한 불교 경전들이 현대화 되어 많은 불자들이 좀 더 경과 친근해 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송강스님
편역 송강스님은 BBS 불교방송 자비의 전화 진행. BTN 불교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교리 강좌 진행. 현재 불교신문 신 백문백답 연재. 현 서울 강서 개화사 주지

책 속에서

묘행무주분 제사
妙行無住分 第四
제 4. 뛰어난 수행에는 집착이 없다.

부차수보리 보살어법 응무소주 행
復次須菩提 菩薩於法 應無所住 行
그리고 또復次 수보리여須菩提, 보살은菩薩 대상에法 대해於 마땅히應 집착함이所住 없이無

어보시 소위 부주색보시 부주성향미촉
於布施 所謂 不住色布施 不住聲香味觸
베풂을於布施 행해야 하는 것이다行. 말하자면所謂 모양에色 집착하지 않는不住 베풂이며布施, 소리聲·향기香·맛味·감촉觸·

법보시 수보리 보살응여시보시 부주
法布施 須菩提 菩薩應如是布施 不住
이치에法 집착하지 않는不住 베풂이니라布施. 수보리여須菩提, 보살은菩薩 마땅히應 이와 같이如是 베풀어서布施

 무단무멸분 제이십칠
無斷無滅分 第二十七
제 27. 끊어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수보리 여약작시념 여래 이구족상고
須菩提 汝若作是念 如來 以具足相故
수보리여須菩提, 그대가汝 만약若 ‘여래如來는 훌륭한 모습을 갖춤으로 해서以具足相故

득아누다라삼먁삼보리 수보리 막작시
得阿ㄴ多羅三ㅁ三菩提 須菩提 莫作是
가장 높고 바르며 원만한 깨달음을阿ㄴ多羅三ㅁ三菩提 얻은 것이다得’고 생각한다면作是念, 수보리여須菩提, 그런 생각하지 말지니라莫作是念.

념 여래 불이구족상고 득아누다라삼먁
念 如來 不以具足相故 得阿ㄴ多羅三ㅁ
여래는如來 훌륭한 모습을 갖춤으로 해서以具足相故 가장 높고 바르며 원만한 깨달음을阿ㄴ多羅三ㅁ三菩提 얻은 것이得 아니니라不.
 

목차

목차
1. 법회인유분 제일 (법회가 이루어지는 인연.)
2.선현기청분 제이 (수보리존자가 가르침을 청함.)
3.대승정종분 제삼 (대승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
4.묘행무주분 제사 (뛰어난 수행에는 집착이 없다.)
5.여리실견분 제오 (가르침대로 참답게 보라.)
6.정신희유분 제육 (바른 믿음은 고귀하다.)
7.무득무설분 제칠 (얻을 수도 설명할 수도 없다.)
8.의법출생분 제팔 (가르침을 따르면 깨닫는다.)
9.일상무상분 제구 (깨달음에는 자취가 없다.)
10.장엄정토분 제십 (불국토 건설은 건설이 아니다.)
11.무위복승분 제십일 (깨닫는 것이 으뜸가는 복이다.)
12.존중정교분 제십이 (바른 가르침은 존중된다.)
13.여법수지분 제십삼 (가르친 그대로 받아들여 수행하라)
14.이상적멸분 제십사 (관념을 초월하면 평화롭다.)
15.지경공덕분 제십오 (경을 지니는 공덕)
16.능정업장분 제십육 (업으로 인한 장애를 맑히는 법)
17.구경무아분 제십칠 (끝끝내 ‘나’라고 할 것이 없다.)
18.일체동관분 제십팔 (하나의 몸 같은 지혜)
19.법계통화분 제십구 (법계를 모두 교화하는 법)
20.이색이상분 제이십 (육신과 상호만으로는 여래를 볼 수 없다.)
21.비설소설분 제이십일 (설한 것은 설함이 아니다.)
22.무법가득분 제이십이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없다.)
23.정심행선분 제이십삼 (맑은 마음으로 좋은 법을 실천하라.)
24.복지무비분 제이십사 (복과 지혜는 견줄 수 없는 것)
25.화무소화분 제이십오 (교화하되 교화된 중생이 없다.)
26.법신비상분 제이십육 (여래의 참모습은 상호가 아니다.)
27.무단무멸분 제이십칠 (끊어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28.불수불탐분 제이십팔 (받지도 않고 탐착하지도 않는다.)
29.위의적정분 제이십구 (부처님의 모습은 고요하고 평화롭다.)
30.일합이상분 제삼십 (실체는 관념들의 집합이 아니다.)
31.지견불생분 제삼십일 (지견을 내지 않아야 한다.)
32.응화비진분 제삼십이 (조건 따라 보인 것은 참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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