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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426521 / 31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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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2010년, 대한민국에 특별한 기회가 온다!
세계경제는 위기의 정점을 지나면서 새로운 균형점을 찾기 위해 맹렬한 움직임을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완성된 새 균형점은 엄청난 기회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국가별 경쟁력 순위가 뒤바뀔 것이고, 기업의 생사가 판가름 날 것이며, 개인의 전진과 퇴보가 결정될 것이다.
2010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사회 주변에서 중심국으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과거 뼈아픈 역사를 뒤로하고 찬란한 미래로’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국은 신속한 재정 투입으로 위기극복 과정의 모범답안을 제시하면서 2009년 가장 먼저 플러스(+) 성장을 했다. 2010년은 대한민국에게 절호의 기회이며 빅 모멘텀이다.
국제사회는 현재 새로운 경제질서로 재편되는 과정을 겪고 있다. 여기서 한국은 개발도상국과 선진국 사이에서 갈등을 조정하는 중재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10년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주요 선진 20개국) 정상회의는 단군 이래 최대의 외교적 성과로 한국의 국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전망이다.
이 책 《포스트크라이시스 & 빅모멘텀》은 위기 후 글로벌 경기흐름과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진단한다. 또 스마트폰, 트위터 열풍 등으로 상징되는 디지털 쇼크를 짚어나가면서, 빅모멘텀 시기의 현명한 재테크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세계경제의 지축이 흔들리고 있다
한국이 주목해야 할 빅모멘텀은 무엇인가
매일경제 경제부가 이번에 내놓은 《포스트 크라이시스 & 빅모멘텀(Post crisis & big momentum)》은 2009년에 출간한 《그레이트 체인지 앤 위닝(Great change & Winning)》과 《비욘드 더 캐피털리즘(Beyond the capitalism)》의 연장선상에 있다. 두 권의 책은 글로벌 위기가 한창이던 2009년 초 불확실했던 경제 상황을 짚기 위한 시도였다.
이번에는 위기 후 글로벌 경기흐름과 한국경제의 문제점을 진단해본다. 스마트폰, 트위터 열풍 등으로 상징되는 디지털 쇼크도 짚었다. 빅모멘텀 시기에 맞는 재테크도 제시하고 있다.
1장과 2장에서는 2010년에 다가온 빅모멘텀의 내용을 짚으면서 그 이면에 담겨 있는 위험 요인을 분석한다. 3장에서는 위기 후 재편되고 있는 글로벌 산업 지도를 통해 한국의 원동력을 점검한다. 4장에서는 총성 없는 전쟁인 각국의 자원 확보 경쟁을 담았다. 5장에서는 경제의 최대 현안인 고용 문제의 해법을 모색했다. 6장에서는 한국 경제가 안고 있는 고질적인 지뢰밭을 다시 돌아봤다. 일반 독자들은 거시 경제 변수가 궁극적으로 자신와 관련된 개별 자산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더 관심이 많을 것이다. 7장에서는 주식, 부동산, 환율 등 재테크 전략을 추가했다. Part 8에서는 스마트폰, 트위터 열풍 등으로 상징되는 디지털 쇼크도 짚었다.
이번 책의 주된 얼개는 지난 2009년 12월 중순 매일경제에 게재했던 ‘2010 빅 모멘텀’이라는 제목의 기획시리즈에서 출발했다. 하지만 경제부 소속 기자들이 책으로 펴내기 위해 다시 새롭게 글을 썼으니 신문에 실었던 기획 시리즈의 상위 버전이라 할 수 있다.
“글로벌 불균형을 수정해야 할 때가 왔다. 미국 소비자들은 앞으로 예전만큼 소비를 안 할 것이다. 아시아 경제 국가들은 내수시장에 더욱 의존해야 한다. 지역 내 수요를 늘려야 한다.”(가토 다카토시 IMF부총재)
“세계경제 중심은 1930년대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갔고 이번 위기를 계기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 채무는 역사상 가장 크고,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채권국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에 있다.”(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CEO)
- 01 2010 빅모멘텀의 파고에 올라타라 中
원자력발전이 한국의 차세대 동력산업으로 부상하는 것은 각국이 원자력을 새로운 전력 대안으로 중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원전은 전 세계 31개국에서 436기가 운영 중이며, 현재 총 발전비중의 15%를 차지한다.
하지만 오는 2030년에는 전 세계에 430기의 원전이 새로 건설돼 시장 규모만 1,2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만큼 원전 건설시장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이렇듯 전 세계 각국이 향후 원전 비중을 높이려고 하는 데다 건설 단가가 워낙 높아 한국은 UAE 원전 수주로 새로운 금맥을 찾은 셈이다.
더욱이 원전을 수출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 받고 있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일본 등 6개국에 불과하다. 이들 6개국 간 수주경쟁은 앞으로도 치열하겠지만 원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인 만큼 한국의 원전 수출은 계속될 전망이다.
- 02 빅모멘텀을 정교히 관리하라 中
2010년 들어 국내 주택담보대출을 둘러싼 위험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그 규모의 증가나 건전성이 아니다. 대출만기가 짧아지면서 일시상환방식 대출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문제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09년 8월 말 기준 9개 국내은행이 취급한 주택담보대출 중 분할상환방식 대출 비중은 전년 말 61.2%에서 57.7%로 떨어졌다. 그만큼 만기에 한꺼번에 다 갚는 쪽을 택한 고객들이 많아진 것이다. 만기 3년 이하인 단기대출 비중도 2008년 말 17.6%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 8월에는 22.1%로 급증했다. 그만큼 대출만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는 의미다.
- 02 빅모멘텀을 정교히 관리하라 中
Part 01 2010년 빅모멘텀의 파고에 올라타라
한국이 주목해야 할 빅모멘텀은 / ‘뉴 노멀’의 새 성장패러다임을 짜야 /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빅모멘텀
Part 02 빅모멘텀을 정교히 관리하라
경기부양의 후폭풍, 출구전략 시동을 걸다 / 터지지 않은 지뢰, 더블딥은 존재하나? / 신보호주의의 장벽이 높아진다 / 과거 금융위기에서 교훈을 얻자
Part 03 글로벌 산업재편, 한국호의 원동력을 묻거든
생활 속에 파고드는 녹색 트렌드 / 원자력발전, 한국의 수출 히든카드가 되다 / 넛크래커, 샌드위치 위협론은 끝나지 않았다 / 한중일 FTA 체결 한국산업에 도움될까 / 온실가스 감축, 이제는 현실이다
Part 04 총성 없는 자원전쟁, 그 해법을 찾아라
이제는 자원력(力)이다 / 물리적 영토는 작지만 ‘자원영토’는 키우자 / 자원확보도 이제는 인재싸움
Part 05 고용 있는 성장의 그레이트 플랜을 짜라
유연근로제가 일자리를 만든다 / 서비스가 고용창출의 원동력 / 베이비붐세대 은퇴, 청년고용과 파레토 최적을 찾는다
Part 06 한국경제의 고질적인 지뢰밭을 넘어서라
하락하는 잠재성장률, 생산성 향상만이 살길 / 최고치 경신해가는 가계부채,한국경제 뇌관 되나 / 경기부양 뒤에 날아든 청구서, 재정적자 어떡하나 / 외환시장의 변동성을 줄여야 / 양극화 해소로 내수침체 극복을
Part 07 빅모멘텀에 맞는 재테크를 시행하라
월가의 역풍에서 살아남는 재테크 / 10년 앞을 내다볼 녹색성장주를 찾자 / 원화강세, 위안화 시대의 투자전략은 / 금리인상기 주택담보대출은 어떻게 / 준비 안 된 베이비붐 세대 은퇴 해결법은
Part 08 급변하는 IT기술 변화와 소통하라
IT 트렌드를 읽는 것부터 시작하자 / 얼리어답터(Early-adopter)가 아니면 보통이라도 돼라 / IT 융·복합산업이 뜬다 / 전 산업에 확산되는 3D 물결 / 매일경제의 제언 ‘CIT코리아’를 만들자



































